오늘 옵션홈런볼님과 남산을 다녀왔습니다...
직업이 프리하다보니 스케쥴이 없는 날은 주로 자전거를 탑니다.
둘다 시간이 맞았고, 촬영해야될 사진이 있어서 함게 다녀왔습니다.~~
제가 중계동에 사는 관계로 군자까지 점프를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차가 오길레 냅다 뛰었는데 장애인 표시가 있어서 안심하고 탔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인지 휠체어 공간이 아니고 그냥 의자가 있네요.. 아놔~~~  
열차가 오랜만에 왔는지 열차안에 생각보다 사람도 많았고, 조금 눈치가 보였습니다.
부롱이가 작아 다행이였다는 생각이....

옵션 홈런볼님과 조우하고 남산을 향해 달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랑천에서 안따라오시길레 뒤를 돌아보니 사진기를 들고 똭~~~~
무려 패닝샷으로 찍어주셨습니다....  아놔~~ 겁나게 감사해용~~~

한양대쪽에서 도로를 타고 갈까? 한남쪽에서 인도를 해서 올라갈까? 잠시 이야길를 하다가 안전하게 한남쪽으로 가기로 하고 길을 갑니다.  한강 강북 잔차도로까지는 지붕이 없어서 햇볕에 노출이 되서 바람은 시원했으나 더웠습니다.  한여름이였으면 죽었을듯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남대로 지나서 바로 출구가 있어서 나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후 2시쯤이라서 밥을먹고 올라가지 않으면 올라가지 못할것 같아서 근처 소바집으로 향합니다.
냉면을 먹을려고 했으나 예전에 유명했던 냉면집을 찾지를 못해서 그냥 눈에 보이는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샤브샤브가 주 종목이고, 점심메뉴로 소바와 유부초밥이 있어서 사이좋게 먹었습니다.
옵션 홈런볼님이 계산까지 해주셔서 아싸~~~   감사합니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산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로드차로 오를때는 보통 무정차로 오르곤 했는데 갑자기 힘들어서 왜~~ 그럴까?? 생각을 해보니...
타이어에 바람이 거의 없는것을 알았습니다.   차가 좀 꿀렁꿀렁해서 브롬톤이 원래 그런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바람이 없어서 정말 힘들게 탔습니다.   집에서 바람을 넣어보니 20정도 들어가 있더군요...  
아놔~~~~  나에게 이런 시련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로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힘들게 보이지 않게 노력은 했으나 힘들어 보이네요..~~~
사진이 2번째 전망대 근처에서 찍은 사진일겁니다.~~
정말 내리고 싶었는데 참고 참아서 전망대까지 무사히 도착~~~
어제 되도 않는 댄싱하다가 어퍼질뻔했는데...   사람이란게 간사한 동물입니다..
오늘 댄싱을 해보니 오~~~~  조금 불안하기는 했지만 되기는 되더군요..~~ 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망대에 올랐으니 사진한장 찍어주고 휴식을 취합니다.. 정말 힘들었거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메라 배낭 사진도 하나 찍어봅니다.
제가 주로 여행이나 등산가서 사진을 찍을 때 사용하는 가방입니다.
위와 아래가 나누어져있고, 아래 부분에 가방이 360도로 돌아가서 배낭을 내려놓지 않고 카메라를 거내고 넣고, 렌즈를 교체하거나 하는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산을 거의 다와서 성곽과 남산타워가 보여서 내려서 부롱이를 한컷 찍어줍니다.
쭈쭈바 먹을 생각에 걍 한장만 찍고 빨리 빨리 올라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쭈쭈바를 맛나게 먹고 내려가기전 버스정류장 뒤에 시내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1년에 몇않되는 정말 맑은 날이라서 찍고 싶어지더라구요...
제가 나온 모습을 파노라마로 똭~~~~ 찍어주셨네요....   감솨감솨....

남산을 내려와서 충무로쪽으로 갈까?  다시 한강쪽으로 갈까?  고민아닌 고민을 하다가 걍 한강쪽으로 갑니다..
이태원을 거쳐서 반포대교 아래까지 가서 잠시 휴식을 하고 집에까지 타고갈까? 뚝섬에서 점프를 할까? 하다가 미련없이 뚝섬에서 점프를 하기로 합니다.. 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뚝섬유원지역쪽으로 향하다가 성수대교를 배경으로 부롱이와 옵션홈런볼님 차를 같이 넣어서 찍어봅니다..
역광이라서 좀 오버해서 찍었더니 나름 잘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금 더 가니 전망대가 똭~~~ 있어서 부롱이 단독샷으로....
이럴줄 알았으면 걍 좀 더 달려볼걸 그랬습니다.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아서 나름 시원해서 재미있는 라이딩을 했습니다.  
휠에 바람만 좀 더 있었으면 행복한 라이딩을 할 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과 함께, 집에 돌아와서 제일먼저 부롱이 휠에 바람을 먼저 채워줬습니다.

다음은 북악을 한번 도전해볼까?  행복한 고민을 하면서 잠자리에 들어야 겠습니다.
몸이 좀 힘드네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08 27, 2015 23:00 08 27, 2015 23:00
Posted by MyDrama

BLOG main image
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카테고리

전체 (247)
Flying ChaeWoo (5)
Photo (116)
Bicycle Life (65)
GPS (26)
Digital Appliance (34)

글 보관함

달력

«   8 201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1015805
Today : 271 Yesterday : 473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