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tion 180 Pro'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5년 09월 16일 ThinkTank Photo, MindShift GEAR Rotation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쯤 ThinkTankPhoto(TTP)에서 로테이션 360이란 카메라 배낭이 나왔습니다.
기존에 제품과는 다른게 상-하가 분리가 되는 제품이라서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숄더백은 장비교체는 쉬우나 장시간 사용에는 무리가 있었고 편법으로 나온것이 TTP에서 숄더백을 배낭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Shoulder Harness라는것을 내놓게 됩니다.

배낭의 경우 장시간 사용에는 무리가 없으나 장비를 교체할때 내려놓고, 비가오는 날이나 바닥이 축축 한 곳에서는 장비를 변경하기에 조금은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숄더백과 배낭의 장점들을 적절히 섞어서 나온 대안이 로테이션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로테이션을 처음 보고 착용 해보고 느낌점은 조금 무겁다 였습니다.  그리고 일반 배낭에 비해서 수납공간이 조금 모자라다.  2바디, 렌즈3개, 기타 악세사리 등을 넣기에는 로테이션은 조금 부족한 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방을 내려놓지 않고 장비를 교체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컸기에 구입해서 사용을 해봤습니다.
현재는 스포츠 사진을 주고 촬영하지만 2008년도에는 산이며 들이며 뛰어다니며 촬영을 많이 했었어서 저에게는 필요한 가방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 루체비스터 행사가 있었을때 촬영한 사진입니다.  한단에는 17-35,28-70,릴리즈및 악세사리, 상단에는 바디, 70-200렌즈를 넣었습니다. 장비로만 꽉차서 한가지 대안으로 바디를 한개 넣을 수 있는 가방을 개조해서 옆쪽에 붙였습니다. 그래서 바디2개, 렌즈3개, 악세사리 등을 넣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가지 문제라면 장비 이외에는 짐을 넣을 수 없었어서 또다른 대안으로 가방 아래쪽에 붙을 붙잡아 멜 수 있도록 스트랩을 달아서 1박2일에 간단한 산행이나 여행에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옥정호를 방문했을때 전날 밤에 출발해서 새벽에 도착을 했습니다.  간단히 쉴 수 있는 돗자리와 담요를 아래 묶어두고, 삼객대등을 붙들어 메고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지 못해서 좋은 사진을 건지지는 못했지만 나름 재미있었던 촬영이었고, 국사봉까지 올라가서 주위 풍경들을 조망하고 내려왔습니다.

2010년쯤 가방이 단종이 되고 저도 풍경사진에 대한 비율이 점점 줄어들고 스포츠쪽으로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고 가방도 필요한 사람에게 주고 관심을 끊고 있었습니다.

2013년쯤 잡지사일을 다시 시작하게 되서 여행이나 풍경촬영시에 사용할 가방을 알아보던중 MindShiftGEAR이란 회사에서 로테이션 180 프로가 나왔다고 해서 실물을 보고 구입을 하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웃도어에 최적화되서나와서 예전 로테이션360보다 가방 무게도 가볍고 수납공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짐을 무겁게 가지고 갔는 데도 불구하고 작용감이 좋아서 그렇게 힘들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버스를 타고 돌아다녀서 그런지 저녁때 쯤에는 약간 피곤하고 힘이 들기는 했지만 양손이 자유롭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온 여행이라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여기 저기 넣은 수 있는 수납 공간이 다양해서 무척좋았습니다.(다만 주머니가 많아서 조금은 헤깔리기는 했습니다.)  등산 배낭을 가져갈까도 생각했지만 촬영해야될 사진들이 많아서 로테이션 180으로 정말 제대로 다녀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박3일동안 다녀왔던 짐들을 모아놓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하단에는 1D, 24-70 F4, 16-35 F4, 8mm상단에는 플레시, 70-200과 짐들을 넣고 다녀왔습니다.~
다행히도 저녁에는 촬영이 없어서 삼각대는 과감히 버려두고 다녀왔습니다.~
비용적으로 차를 가지고 갔다면 2-3배정도는 더 들었을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여름이라서 습도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긴 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온 여행 정말 오랜만이였습니다.
로테이션180 프로페셔널에 대학 신뢰가 가서 당분간 이 가방을 주력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그외 출장을 함께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테이션 180 프로의 장점이라면 등산가방처럼 생겼다는것과 수납공간이 정말 많다는점, 그리고 생각보다 짐이 많이 들어간다는점, 짐이 많이 들어가지만 어께쪽으로 느껴지는 무게감은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현장에서 촬영을 하면서 매번 차를 타고 다니면서 사진을 촬영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어느정도는 걷고 어느정도를 촬영포인트를 찾기 위해서 산을 타거나 절벽을 기어 오르거나 합니다.
장비를 어께에 걸치고 간다거나 하면 장비에 손상을 가져 올 수도 있고, 양손이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불편합니다.  배낭을 내려놓지 않고도 장비를 손쉽게 꺼내서 촬영하고 넣고 양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사용하는 점이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3년도 여름인것 같습니다.  강릉 출장을 갔다가 잠시 시간이 남아서 안반데기라는 곳을 갔습니다.
전망대까지 차로올라갈 수 있다고해서 갔는데 중간에 무슨 공사때문에 차단을 해서 올라 갈 수 없다고 합니다.  다행히 로테이션 180 프로가 차에 있었고 필수 장비만 꺼내서 30여분 등산을 해서 전망대에 올라 갈 수 있었습니다.

가방 태생이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포토그래퍼가 아이디어를 내서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불편했던 점들과 이것만은 꼭 필요하다는 점들을 모아 모아서 로테이션 360 프로를 탄생 시켰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각대를 현장에서 사용하다보면 어깨에 메거나 아니면 카메라 따로, 삼각대 따로 매거나 들고 다녀야 합니다.
양손이 자유롭지 못한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대안으로 삼각대 다리쪽에 고무줄을 대고 고정을 시키고, 앞쪽을 고리고 고정시켜서 좀 더 편하게 이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점은 매우 좋았습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하시면 뭐 할말은 없지만 작은 아이디어가 개인적으로는 매우 편리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4년 겨울 정말 오랜만에 태백산을 다녀왔습니다.  무박2일 일출촬영이라서 장비도 장비지만 여러가지로 준비할게 많았습니다.  겨울이라서 두꺼운 옷들도 필요했고, 워낙에 추운곳이라서 방한에 대한 대비가 필요했습니다.  여름보다는 옷들이 몇배는 부피가 커서 짐들이 다 들어갈까? 걱정을 했지만 이리저리 쑤셔 박으니 필요한 장비들을 모두 수납이 가능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테이션 180 프로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가방이 상당히 크다 짧은 하루 촬영이나 해외여행이나 촬영시에 부피가 너무 커서 들고 다니기가 힘들다.  이런 단점들이 있었습니다.  제조사에서 그걸 알았는지 작은 가방을 내놓았네요.~~  2014년에 일본 출장이 자주있어서 로테이션 180 파노라마가 나오자 마자 구입을 했습니다.
보통 해외출장때 롤러를 가지고 다니거나 더 가벼운 촬영일 경우 배낭낭을 메고갑니다.  촬영을 돌아다니면서 하는지 한곳에서만 하는지에 따라서도 가방을 달리 쓰고 있어서 작고 여행용으로 가벼운 가방이 필요했는데 판매점에서 필요한 장비들을 넣어보고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5D, 24-70F4, 16-35F4, 트레블러 삼각대 정도만 장비를 넣으면 됐고 그외 여분에 점퍼나 이런것들만 들어가면 되었기 때문에 가방이 참 이상적이였습니다.


총 4번정도 일본에 출장을 다녀왔는데 짧은 일정으로 다녀온 출장이라서 로테이션 180 파노라마, 작은 캐리어만으로 해결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가방이 작아서 착용감은 로테이션 180 프로에 비해서는 별로 였습니다.
그리고 가방을 꽉 채우고 트래킹을 해보니 어께가 매우 아팠습니다.  제가 넣은 장비보다는 조금 더 가볍에 가지고 다녀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검정색 가방은 일본친구가 필요하다가 해서 선물로 줬습니다.  한국보다 일본이 굉장히 비싸다고 해서 쿨~~ 하게 선물하고 거하게 밥을 얻어먹는것으로 대신하고 넘겨줬네요.  요즘에 브롬톤이 관심이가서 지인에게 브롬튼을 빌려서 근교 라이딩과, 사진촬영을 하러 다녀서 눈에 확~~ 뛰는 파란색으로 하나 더 장만을 했습니다.  5D_24-70F4, 여분에 짐을 넣어가지고 다니니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 지인에게 빌린 브롬톤과 함께 반포대교 일몰을 촬영하러 다녀왔습니다.
삼각대가 있어서 조금은 무게감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집-반포-집 대략 50km 정도 라이딩을 한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 초 오키나와 가족여행겸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캐리어 한개에 어머님과 저의 짐을 넣어야 했고, 장비도 넣어야 해서 로테이션 180 파노라마를 가지고는 택도 없고 프로는 많이 크고해서 그 중간크기의 가방인 호라이즌을 구입해서 다녀왔습니다.

하단에 5D(세로그립없음). 24-70F4, 16-35F4 와 트래블러 삼각대, 약간의 짐들을 넣고 널널하게 다녀왔습니다.  트래블러는 캐리어네 넣고 보내고 나머지 짐들만 비행기에 가지고 탔습니다.  가방이 적당해서 여행및 출장이 좋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마라톤 촬영에 공중촬영까지 하다보니 손이 두개라도 모자랍니다. 장비는 바디와 렌즈2개면 되는데 드론과 조종기가 제일 문제였는데 프로펠러를 떼어내고 상단 수납공간에 어떻게 쑤셔넣으니 들어가더군요.~  아주 나이스한 선택이였습니다.~  만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날씨가 아주아주 좋아서 서울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용마산을 지인과 함께 자주 올르곤 합니다.
바디+렌즈3개와 여분의 물과 식량, 악세사리들만 넣어도 되기 때문에 호라이즌을 가지고 자주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산을 조금씩 오르다보면 달라지는 풍경 때문에 카메라를 자주 꺼내게 되는데 로테이션 180을 사용하게되는 또 한가지의 이유입니다.~  자유롭게 꺼내서 촬영하고 다시 장비를 쉽게 넣고..

호라이즌은 파노라마의 착용감을 프로까지는 아니지만 개선한것 같고, 수납공간도 넉넉하고, 원데이 촬영에 아주아주적합한 가방으로 생각이 됩니다.~  장비를 더 넣고 싶은 분들은 포토인서트를 구입해서 상단에도 장비를 넣으면 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쩌다보니 로테이션만 3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각기 용도가 있기 때문에 용도에 맞춰서 사용을 하니 편의성이 좋습니다.  다만 비용면에서 출혈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한동안 로테이션 180을 사용할것 같고, 획기적인 가방이 나오지 않는한 찌져질때까지 사용할것 같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09 16, 2015 21:44 09 16, 2015 21:44
Posted by MyDrama

BLOG main image
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카테고리

전체 (247)
Flying ChaeWoo (5)
Photo (116)
Bicycle Life (65)
GPS (26)
Digital Appliance (34)

글 보관함

달력

«   10 201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915314
Today : 233 Yesterday : 357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