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GARMIN OREGON300 이란 GPS를 구입했습니다.(제가 구입한것은 아닙니다. ㅋㅋ)
작년부터 GPS에는 필을 받아서 이걸 구입할까?/ 말까?? 1년을 넘게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때는 콜로라도300을 구입하기 위해서 백방으로 노력을 많이 했었는데 도저히 금전적으로 무리라서 구입을 포기하고 충무로 갈때면 쇼 윈도우만 멍하니 바라보다가 지나가곤 했습니다.

2009년 3월인가?? 가민에서 터치스크린이 적용된 GPS를 내놓았습니다.
이것또한 가격이 한 가격할것 같아서 진작에 마음을 비우고 인터넷으로만 이런저런 기능들을 보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글판이 나오지 않아서 구입할 능력도 되지는 않지만 내심 한글판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 3개월후 네베상사 홈페이지를 둘러보니 오레곤300 예약 접수를 받고 있더군요.~

물론 금전적으로 능력이 되지 않아서 걍 침만 삼키며 충무로에 갈때면 그냥 둘러보기만 하고 말았습니다.
어느날 아시는 형님께서 전화를 주셔서 자전거를 타고 장거리나 이런걸 가고 싶은데 GPS가 필요하다, 근데 기계를 잘 다룰줄을 모르니 너가 좀 써보고 나한테 사용법이나 이런걸 좀 알려줘라 해서 돈이 드는것도 아니고 해서 오레곤 300을 구입하시라고 하고 지금 제가 사용을 하고 있으면서 한달여동안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사용기로 적어봅니다.~~

아웃도어용 GPS는 국내에서 마젤란과 가민 이 두가지를 많이들 선호를 하며 두회사모두 국내 수입사가 있습니다.

1. 가민 (네베상사 : http://www.garmin.co.kr/ )
2. 마젤란 ( 발해 : http://www.mygps.co.kr/ )

수신율에서는 가민의 제품보다 마젤란 제품들이 더 좋다고 합니다.(두제품을 모두 써본사람들이 그러더군요)
하지만 마젤란의 경우 국내 수입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도가 한글이 아니고 영문이며 가민의 경우 한글화된 지도를 제공합니다.  영어 울렁증이 있는 저와 형님이 주저없이 가민을 선택하게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가격도 동급 기종을 두고 봤을때 비슷해서 저의경우 아는 형님에게 한글이 되는 모델을 권해드렸습니다.  가민의 경우 도로에서 네비게이션 기능도 되고 여러가지로 사용하는게 편해서 과감하게 가민 오레곤300으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럼 가민 오레곤300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1.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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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에서 대충 사진을 찍어서 배경이 좀 그러네요.

정면은 터치스크린이 되며(켜고 찍는다는걸 깜빡햇네요.)후면은 등산할때 카라비너를 설치할 수 있게 해놓았으며 자전거 거치대도 체결이 가능하게 생겼습니다.  뒷면에 뚜껑을 열면 건전지를 넣을 수 있으며 방수기능이 들어가 있어서 비오는 날에도 안전하게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2. 제공악세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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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오레곤300에서 제공하는 악세사리 목록들입니다.
영문판의 경우 오레곤300만 제공을 하며 지도및 기타 악세사리들을 별도로 구입해야합니다.
대충 가격을 계산을 해보니 뭐 거의 한글판을 사는것과 비슷한 금액이 나오더군요.
저의 경우 악세사리들이 다 필요한것들이라서 다행이였지만 산행만 하는분이나, 자전거만 타는 분들이 경우 불필요한 악세사리들이 있을거라 생각이 되며 그건 잘 선택해서 구입하기면 좋을것 같습니다.

3. 사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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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300에 사양표입니다.  아웃도어용으로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게 만든것 같습니다.
터치스크린이라서 다른 기종에 비해서 액정이 좀 약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사용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어자피 충격을 받으면 다 상처가 날것이며 특별히 터치스크린이 아닌 모델이라도 상처가 나거나 깨지는것은 똑같은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4. 메뉴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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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300의 메뉴화면입니다.~~
아웃도어 용으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메뉴들이 배치되어있으며 사용모드(자동차, 직선, 피트니스)를 바꾸때마다 메뉴의 우선순위가 바뀝니다.  초기화면을 편집할 수도 있습니다.  메뉴를 아예 삭제를 할 수는 없으며 우선순위를 설정할 수는 있습니다.

4.1 지도 및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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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는 생각보다 자세하게 나오며 지도의 경우 설정화면에서 Korea Topo V7(등고선이 있는 산악용지도), Korea City Navigator V7(도로용 지도)가 있으며 모두 끄고 켜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산에 갈때는 Topo지도를 켜고, 도로만 다닐때는 Navigator지도를 켜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2개의 지도를 모두 켜면 속도가 조금 느려지기는 하더군요.~ 답답하지는 않지만 아 좀~~ 느리다 라는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저의 경우 도로를 다닐때는 도로용지도, 산에 갈때는 산악용지도만 켜도 GP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화면의 경우 백라이트기능을 적용해서 평상시에는 절전기능으로 사용하고 위치확인이나 기능 사용을 위해서 화면을 터치하거나, 전원버튼을 살짝 누르면 화면이 켜지게 해두었습니다.

가독성은 사용기에서처럼 나쁘지는 않고 나름대로 자전거를 타면서 봐줄만은 합니다.  주간용 고글을 쓰고 운행을 할때는 가끔 가독성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주간용 고글을 벗고 사용할때는 나름 봐줄만 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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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베상사 이미지를 참고하였습니다.

목적지를 설정하고 운행을 하면 사진에 가운데처럼 나오며 줌인, 아웃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좌회전 우회전등을 할때는 화면이 자동으로 확대되는 기능이 있어서 자동차에서 사용하는데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유용합니다.  국내 네비처럼 과속카메라 알림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4.2 목적지선택, 트립컴퓨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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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목적지설정, 2.트립컴퓨터, 3.설정

제일 왼쪽 화면의 경우 목적지 선택 화면입니다.  웨이포인트, 트랙, 루트, 통합검색 등을 통해서 검색이 가능하며 통합검색, 주소검색의 경우 일반 네비처럼 사용방법이 비슷해서 사용하기가 쉽습니다.~

두번재 이미지는 트립 컴퓨터 입니다.  평상시에는 왼쪽상당에 현재 km 수와 오른쪽에 이동거리계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며 목적지를 설정할 경우 왼쪽 상단위에 남은 km 수를 표시해줍니다.~

세번째 이미지는 설정화면의 모습입니다.~
오레곤300에 모든 기능들을 설정할 수 있으며 설명서 정독을 한 2-3번정도 하면 손쉽게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명서를 정독하지 않고 사용해서 좀 헤깔리기는 했는데 역시 설명서를 2-3번 읽어보고 사용하니 손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4.3 웨이포인트기록, 고도표, 나침반, 데이터무선공유, 3D보기, 이미지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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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포인트기록
지도에서 원하고자 하는 장소에 잠시 서고 메뉴에서 웨이포인트 기록을 누르면 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으며 터치식이라서 명칭변경도 쉽게 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고도표
지금까지 주행했던 곳의 고도를 한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침반
나침반이 크게 나와서 손쉽게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무선공유
오레곤300 사용자라면 누구던지 웨이포인트, 루트, 트랙, 지오캐싱 정보를 내 기계에서 상대방 기계로 전송및 수신이 가능합니다.
#3D보기
평면이 아닌 3D화면을 통해서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뷰어
240-400px 사이즈로 이미지를 넣으면 오레곤 300에서 해당 이미지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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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지오캐싱,사용모드변경,wherigo, 면적계산, 웨이포이트 관리자, 트랙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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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화면 3번째 모드는 위 이미지와 같습니다.
#지오캐싱-어른들을 위한 보물찾기 놀이라고 하죠?? 저는 사용할 일이 없어서 아직까지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용모드 변경-사용모드를 여러가지 모두를 바꿀 수 있으며 용도에 따라서 바꿔서 사용하면 됩니다.
#Wherigo-이건 제가 모르는 기능이라서 패스합니다.
#면적계산-부동산 업자나 일너분들이 많이 사용하는데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걸어서 이동하고 최종 면적을 계산 할 수 있더군요.
#웨이포인트관리자-웨이포인트에 명칭변경이나 위치변경등을 할 수 있습니다.
#트랙관리자-현재 트랙이나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받은 트랙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4.5 달력, 계산기, 해와달, 알람시계, 사냥/낚시, 스톱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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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오레곤에서 날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기-일반적인 계산기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해와달-일출, 일몰의 시간을 알 수 있으며 이 기능을 사진찍을때 매우 유용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알람시계-알람시계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냥/낚시-사냥이나 낚시의 최적기와 최적시간을 표시시켜주네요.  낚시하시는 분에게는 효율적일듯 합니다.
#스톱워치-스톱워치 기능이 있으며 100개까지 랩을 잴 수 있더군요.














5. Fitness P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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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300의 경우 무선으로 심박기와 케이던스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심박기와 케이던스 센서는 별매이며 전파법때문에 국내에서는 구입할 수 없고 메일오더를 해야합니다. 대충 가격이 120$정도 나오는데 아마존에서 구입하면 한 60%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별도의 심박기나 케이던스 센서가 없이도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하겠더군요.  아직 심박기나 케이던스는 구입하지 않았는데 조만간에 구입해서 함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6. 오레곤 300의 방수기능을 알아보자.~
오레곤은 기본적인 생활방수를 지원합니다.
스팩에 보면 IEC 529 IPX7에 준한 방수성이라고 해놓았는데 IEC 529 IPX7 가 무엇일까요???

IEC규격 (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Publications)
   
이 규격은 국제 권장 규격으로 절연, 취부 치수의 계열, 축단 계열등 다만 MOTOR에 관계하는 것만이 아니라 전기, 기계, 일반 및 넓은 범위의 것을 정하는 것임. 즉 실제의 운용에 있어서 그것을 적절히 사용하도록 되어있으며 현재 MOTOR JIS규격이나, KS규격은 이 IEC 치수를 근본으로 제정되어 있음.

IPX7 이란  보호 정도 : 일정한 조건으로 물에 잠겨서 사용 가능하며, 시험조건 : 물밑 1m에서 30분간 이라고 합니다.  위에 조건이라고 하면 폭우가 내리는 날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기기에 때나 이물질이 뭍었을 때 물에 담궈서 청소도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저번주 토요일 카메라 가방 테스트를 위해서 우이령을 간적이 있었습니다.  이날 폭우가 내린다고 해서 내심 오레곤300의 방수 성능을 실험하기 위해서 판쵸우의와 기타 빗물에 대비를 하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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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령에서는 비가 오지 않아서 우이동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도선사까지 올라가는 길에 폭우가 내려서 오레곤300 우중테스트를 제대로 했습니다.
총 1시간30분 비를 맞았고, 1시간정도는 폭우를 30분 정도는 그냥 비를 맞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귀가하는 길에 1시간정도 또다시 폭우를 맞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방수 성능이 좋아서 그런지 기계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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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비가오는 날에 사용해도 전혀 지장이 없는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다고 물속에 오래 담가놓으면 않되며, 비오는날이라도 건전지를 교체할 때는 주의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바닷물에 빠졌을 때는 신속하게 맑은 수돗물에 담가서 소금끼를 빼고 a/s를 받으실 것을 추천합니다.

7. 사진에 GPS좌표를 넣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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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행사진을 찍는게 뜸하지만~~~예전에는 여행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습니다.
여행 사진을 찍으면서 사진을보고 이 사진을 찍은 위치를 종종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때 저는 이렇게 해서저렇게 해서 가시면 됩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정확한 위치를 말해주지 못해서 찍어온 사진들을 보면서 아쉬워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가는 산이나 장소를 다니면서 사진을 찍었을때는 다음에 제가 같은 위치를 갈때 헤깔리곤 했습니다.~~  지도에 대충 위치라도 표시가 되어있으면 근처라도 가면 찾을 수 있겟지만 다시 찾아갈때는 저조차도 헤깔려서 찾기가 힘들더군요.  특히 산속에 있는 포인트를 찾을때는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2년인가?? 3년전에 소니에서 GPS-CS1 이라는 GPS가 나왔었습니다.
여행 사진을 한참 찍으러 다닐때 저에게는 정말 획기적인 기기였습니다.
GPS를 켜고 핸드폰과 같은 정확한 시간을 카메라에 맞추고 GPS기기를 켜놓고 사진을 찍고 나중에 프로그램을 써서 GPS Log 파일에 있는 GPS정보를 그림파일에 넣어주면 아래그림처럼 그림파일에 GPS정보가 표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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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키로 돌파기념으로 찍어본 사진입니다.

전에 사용하던 소니 CS1은 15초마다 로그를 저장해서 그런지 튀는경우가 많았고 산을 등산하고 로그를 살펴보면 튀는경우가 많았습니다.  근데 오레곤300을 구입해서 테스트를 해보니. 1초마다 한번씩 저장을 해서 그런지 튀는 경우가 드물었고, 다녀온 경로가 기대로저장이 되어있어서 백업만 잘해놓으면 다음에 다시 그장소를 찾을때 손쉽게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군요.  자전거 타는 사람도 그렇지만 사진찍는 사람한테도 효율적인 기계인것 같습니다.

8. 트랙데이터에 사진정보를 넣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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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을 하면서 사진을 찍고 어디서 어떤 사진을 찍었는지 궁금해 할때가 있습니다.
위에 프로그램과, GPS Log 데이터와 GPS정보가 기록된 그림파일만 있으면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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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프로그램을 돌려서 kml 파일로 만들면 구글어스에서 어디서 어떤 사진을 찍엇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1명만 GPS기기를 켜고 라이딩을 하면 그시간에 찍엇던 사진들에 GPS Log를 모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련에 작업들이 귀찮을 수도 있지만 사진을 하는 저로써는 매우 유용한 정보인듯 합니다.
위에 2가지(그림파일에 GPS Log 심기, 트랙데이터에 사진정보를 넣자) 기능들은 GPS기기만 있으면 모두 활용이 가능한 방법입니다.

활용방법을 말하고나니 잠시 삼천포로 빠졋네요.~~~
사용한지 한달정도 되었지만 저의 경우 이정도로 활용을 합니다.
앞으로 지오캐싱이나 이런놀이도 한다면 GPS기기를 매우 유요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점점 저도 뽐뿌가 오는게 형님께 기기설명하면서 드리고 저도 새것으로 구입하게 될지 두렵습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장단점을 추려보았습니다.(한글판에 한해서 말씀드립니다.)

장점
1. 한글이 지원된다는 장점이 있다.
2. 터치스크린이라서 글자를 입력하거나 활용할때 편하다(콜로라도300을 사용해보신 분이라도 느끼실겁니다.)
3. 기계가 작고 튼튼하게 생겨서 떨어트리거나 충격을 받아도 안정할것 같다.
4. 여러가지 악세사리들을 제공해줘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것 같다.
5. 국네에서 a/s등을 받을 수 있어서 편리할것 같다.
6. 개인적으로 바이크, 사진등에 활용 용도가 매우 좋을것 같다.
7. 케이던스및 심박기의 무선 체용으로 좀더 활용범위를 높였다.

단점
1. 여러가지 사용방법들이 불편한 점이 많다.
   # 웨이포인트1,000개 트랙로그 10,000를 저장할 수 있다고 하나 폴더별로 관리를 하지 않고 한 폴더에 나열이 되서 로그가 많을때는 로딩시간도 느리고 관리가 참 불편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폴더별로 관리를 할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사진, 바이크, 맛집, 등등)
2. 기계가 지도나 기능들을 모두 켰을때 느린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기왕이면 좀 빠른 CPU를 채용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3. 네베상사에서 제공하는 한글 설명서가 좀 부실한면이 있었습니다.  설명서를 보고 모든기능을 100% 활용하는것은 불가능했었고, 설명서를 읽고, GPS관련 사이트를 보고 공부를 하니 상세한 사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4. 가격이 좀 많이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제가 한달을 사용하면서 대충 이정도로 사용기를 적어보았습니다.~
조금 여유가 되면 저도 구입을 해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정말 많이 드는 기계인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바이크, 여행및 여행(풍경)사진하시는 분에게 정말 좋은 기계인것 같습니다.

ps1 : 배터리 이야기를 빼먹었네요...

절전 기능을 사용하면 정해놓은 시간후에 화면이 꺼집니다.~~
그리고 절전 기능을 켜두면 정해놓은 시간후에 밝은화면에서 약간 어두운 화면으로 바뀝니다.
절전기능 사용시에는 20시간정도 사용을 가능했습니다.
절전기능을 꺼두고 사용을 하니 10시간정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건전지는 Ni-MH사용시보다 알카라인 에너자이저를 사용하는게 더 오래 갔습니다.
하지만 비용적인 측면에서 Ni-MH를 추천하며 여분의 배터리 2개면 하루 사용하는데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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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 2009 20:20 07 20, 20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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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서 고대병원-상암동뒤편-목동-집 이렇게 차를 끌고 볼일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얼마전에 오레곤300을 받고 산에서는 테스트를 잘~~ 해봤는데 차에서는 테스트를 해보지 못해서 오늘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오레곤300과 코원L3(TPEG지원)을 가지고 테스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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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오레곤300으로 왼쪽이 코원L3입니다.
집에서 고대병원에 어머니를 잠시 내려드리고 상암동 뒤쪽을가기 위해서 오레곤300과 코원L3를 모두 해당포인트를 검색하고 출발을 하였습니다.

오레곤300을 차량용 네비로 사용하기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적의 설정방법을 먼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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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정-지도-지도정보(지도선택)-Korea City Navigator v7을 선택합니다.
     Korea Topo v7도 적용으로 할경우 목적지 검색에서 엄청 느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설정-루트에 들어갑니다.
2-1. 맵매칭-YES(맵매칭을 켜놔도 가끔 도로 옆으로 튀는경우가 있는데 안하는것보다는 하는것이 좋습니다.
3. 설정-루트-안내방법(최단시간)
    직선항법-산에서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최단거리-옆에 간선도로를 두고도 최단거리인 시내길로 안내하더군요.
4. 설정-루트-이동수단선택(자동차) 차로 잉용시 고속에서 좀더 안정적으로 안내를 해주더군요.
5. 설정-루트-도로이용방법설정
     # U-턴(이용)
     # 유료도로(이용)
     # 고속도로(이용)
     # 비포장도로(이용)
     # 카풀레인(이용안함)
   저는 그냥 스탠다드로 설정해놓은걸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시내길에서는 상관이 없겠지만, 시골길에서는 비포장도로이용은 꺼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카플레인은 꺼두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 사용하는 제도네요.
      카풀 레인이란 혼잡이 잦은 고속도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주로 1차선, 혹은 2차선까지를 카풀 레인으로
      규정해놓고 2인 이상이 탑승한 자동차와 오토바이만이 주행 할 수 있는 도로입니다.

설정은 개인적으로 이렇게 하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그럼 목적지를 찾아가기 위해서 메인화면에서 목적지선택을 클릭합니다.
목적지 선택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화면들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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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많이 사용하는것이 찾아본곳, 웨이포인트, 주소검색, 이 3가지가 가장많이 사용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다른것은 쉬우니, 위에 3가지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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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찾아본곳을 누르면 위와 같이 지금까지 찾아본 곳의 내용이 쭉 출력이 됩니다.~ 
    자전거 용으로 사용을 해서 찾아본곳이 몇군데 되지 않습니다. 
   집에서 GPS를 켜서 집은 0km네요... 그리고 목적지들의 km 수는 직선거리를 보여주는 것이며, 직접 도로에서 나가서 보면 일반 네비와 비슷한 거리를 보여줍니다.

2. 웨이포인트를 클릭하면 제가 저장해놓은 웨이포인트들이 나오며 위아래로 검색을 해서 찾으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웨이포인트를 폴더별로 관리를 하면 편할텐데 폴더별 관리가 없어서 웨이포인트가 많은 기계의 경우 검색이 조금은 느려질 수 있습니다.  그때 중간 사진 아래 ABC 버튼을 누르면 이름을 직접 입력해서 웨이포인트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폴더별 관리가 되지 않는 대신 직접검색방법으로 해놓았네요.  하지만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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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검색을 순차적으로 실행해보았습니다.
개포동에서 위아래로 내리면서 번지를 찾아도 되고 ABC버튼을 누르고 직접입력을 해도 됩니다.~

통합 검색의 경우 큰건물의 경우 직접검색을 하면 검색을 할 수 있으나 검색의 속도가 약간 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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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를 선택하고 주행을 합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차량용네비게이션과는 여러가지로 다릅니다.
제일 큰 다른점은 과속카메라를 알려주는 기능이 없고, 과속카메라를 입력하는 기능또한 없습니다.
음성지원도 없기 때문에 가끔 화면을 봐줘야 합니다.~  저의 경우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것보다는 가끔 화면으로 한번씩 보는게 편하기 때문에 차량용네비게이션에서도 음성기능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최단시간, 최단거리로만 경로를 검색해줍니다.  잘 아는 길의 경우 참고용으로 사용하는것이 좋을듯 하고 모르는 곳을 찾아갈때는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차량용 네비게이션에서도 지원을 하는 기능이지만 오레곤300에서도 지원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좌회전, 우회전전 200m 전에 50m 간격으로 삑삑하며 알려주고, 화면이 Zoom In 이되면서 직선경로에서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가야할때 삑삑하는 소리로 방향을 바꾸라고 알려줍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면 줌 인, 아웃이 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길게 뻗은 길의 경우 300m 까지 Zoom Out 되고, 방향을 바꾸거나, 복잡한 도로로 진입을 할때는 삑소리와 함께 Zoom In을 해서 사용자에게 알려줍니다.~

지도화면에서 현재 도로위치및 진행방향을 알려주는 칸이 있고 그아래 목적지, 시간을 알려주는 칸이 작게 2개가 있습니다. 이 두개의 칸은 사용자 마음대로 변경이 가능하며 저의경우 목적지의 이름과 현재 진행속도로 변경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2개의 작은 칸에 시퀀스 기능을 넣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왼쪽에는 (목적지의 이름 , 목적지까지의 남은 거리), 오른쪽에는 (현재속도, 시간)을 다중선택할 수 있게 하고 한 2초나 3초마다 한번씩 바뀌면서 보여주는 기능이 있었으면 참 좋겠다하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몇일 쓰면서 터특한 것에대해서 써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자동차에 사용하기에 큰 무리가 없어보이며 자동차 전용네비게이션에 비해서는 기능이 약간 떨어지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약간의 불편한 점은 감수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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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19, 2009 22:23 06 19, 200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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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gon300

 | GPS
06 5, 20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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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300



지금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GPS입니다.
여행중에 사진을 찍는 위치, 라이딩중에 나의 위치 그리고 여러 공개된 트랙을 가지고 라이딩을 갈때 GPS에 트랙을 넣고 가면 길을 헤매지 않고 라이딩을 할 수 있어서 좋아보였습니다.

작년부터 콜로라도 300을 가지고 싶어서 노력을 하였으나 고가의 제품이라서 쉽게 구입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중에 터지가 되는 오레곤300이 나왔고, 이놈 때문에 지름신이 오긴 했지만 잘 곁뎌냈습니다.

그러던중 아신느분이 오레곤300을 구입하고는 싶으데 기계치라서 저보고 먼저 써보고 사용법을 알려달라고 하셔서 저도 써보고 싶은 마음에 바로대답하고 지금 한 2주정도 된것 같습니다.~~

콜로라도 300에 비해서 사용하기가 매우 쉬웠습니다.
다만 트랙을 가지고 편집을 하거나 하는게 좀 어려웠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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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가민코리아


사용법을 좀더 숙지해서 트랙및 기타 기능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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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5, 2009 16:20 06 5, 2009 16:20
Posted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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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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