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부터 2주동안 시작한 체험단 활동이 끝났습니다.

MTB만 타던 저에게는 ORBEA Onix T105와 함께한 2주가 참 재미있었습니다. 
요즘들어서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아서 사무실도 옮기고 여러가지고 힘들었는데 저를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정말 기분 좋은 2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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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거리  누적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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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ORBEA Onix T105와 2주동안 함께 달린 거리입니다.

체험단 활동은 14일 그중에서 9일동안 ORBEA Onix T105와 함께 했네요.
총 XXX를 탔네요.  주말을 제외하고는 주로 자출을 하느라 ORBEA Onix T105를 이용하였고,  주말에는 100km대에 라이딩을 하므로써 로드차의 성능을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이클로 체험단을 신청하면서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조금 생각해 보았습니다.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자전거를 가지고 많이 타보면 되는거 아닐까?  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11월의 경우 사무실을 옮기고 어쩌다보니 다른때보다는 시간이 많이 남았고, 11월 중순 날씨 같지 않게 포근한 것도 제대로된 체험활동을한것 같습니다.


실제로 자출과 주말에 라이딩을 하면서 대략 5000-6000km를 타는 저에게 2주동안 600km 는 정말 많이 탄것이라 생각되네요.   로드와 MTB를 비교를 해서는 않되지만 나름 많이 탔다고 생각을 합니다.~~

MTB로는 이동거리가 짧기 때문에 로드로 어느정도 탈 수 있을지도 관심사여서 주말에는 약간 무리를 해서 라이딩을 한것도 한몫을 한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행사를 마련해 주신 바이클로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체험단을 지원하고 활동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써보려고 합니다.~~
다음 체험단을 모집할때 작게나마 참고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체험단을 신청하면서 신청 페이지에 모델명과 작은 사진이 이외에 제품사용을 볼 수 있는 곳이 없었습니다.
저처럼 로드차를 처음 접한다거나, 그외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제품 사양표를 보기 쉽게 올려주셨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품사양은 다른분의 블로그 포스팅한 글을 보고 내가 타고 있는 차가 이정도 사양이였구나라고 알 수가 있었습니다.~  싸이클을 타시는 형님을 통해서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ORBEA Onix T105는 평지용 스프린터모델인것 같다라고 하십니다.  크랭크가 노말이여서 업힐때 힘들거라고 하시더군요.~~  컴팩트 모델은 그나마 편안하고..
미리 그정보를 알았다면 다른 차를 신청했을텐데 말입니다.  다른 차를 신청했으면 아마도 체험단활동을 하지 못 할 수도 있었지만 말입니다.


자전거의 경우 사이즈가 중요하다가 생각합니다.  그중에 로드차는 장거리를 타는 자전거이다 보니 사이즈가 중요한데 신청페이지 어디에서도 해당 로드차종이 어떤 사이즈인지가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저에게 맞는 사이즈는 51사이즈인데 막상 체험할 차는 48사이즈가 나왔습니다.   한 칫수 작은거라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했지만 로드차의 경우 사이즈때문에 체험단에 당첨되고도 포기하시는 분이 계셨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2번째 주말 농다치와 하트코스 라이딩때 후드를 잡고 라이딩을 하다보면 엄지손가락 아래 손바닥과 손목부분이 아프고 절인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사이즈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리도 쭉쭉뻗을 수 없는 것도 사이즈때문일거라 생각됩니다.   체험단 신청시 최소한 신장을 넣는 칸을 넣어서 제대로된 체험단 활동을 지원해주셨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3기이다보니 저보다 먼저 4주동안 다른분들께서 체험을 하셨을겁니다.~~  1주차 평일날 날씨가 약간 추워서 약간 두툼한 옷을 기모져지위에 덧입고 라이딩을 하였습니다.  검은색 바지가 오래되고 많이 낡아서 그날따라 약간 밝은색 바지를 입고 라이딩을 하였습니다.~~
바지가 통이 약간 넓어서 크랭크쪽으로 조금은 닫기는 했지만 문제가 될것 같지 않아서 사무실에 도착해서 샤워를 마치고 바지를 보는순간.~~  헉~~ 놀랬습니다.   바지 아래단이 시커먼 때가 뭍어있네요.~~ 그리소 자전거를 보니 크랭크, 체인, 스프라켓이 시커먼 때들고 범벅이 되어있었습니다.
아마도 4주 체험단 활동동안 한번도 청소는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제 개인차가 아니라서 제맘대로 청소는 하지 못하겠고 대신 마른걸래로 체인과 스프라켓, 크랭크쪽에 때를 닦아내고 약간의 기름칠을 하고 휠도 먼지까 뽀얏게 앉아서 극세사 마른걸래로 깨끗이 닦아주었습니다.
체인을 풀고 경유에 담가주고 스프라켓과 크랭크도 깨끗하게 닦아주어야 하는데 제 개인차가 아니다보니 그냥 보이는 부분만 닦아주었더니 반납할때는 머 닦은 티도 나지 않네요.ㅎㅎ
다음 체험단에게 자전거를 줄때 약간의 청소등을 해서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깨끗한 차를 받으면 아무래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악세사리는 제공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자전거 수령 첫글에도 언급했지만 물통게이지 앞뒤 깜빡이 정도는 제공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체험단 자전거수령날 물통게이지가 없어서 물먹는데 고생을 좀 했습니다.  그나마 베낭을 메고 가서 물통 옆 주머니에 물통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해가 빨리 떨어지다보니 앞 뒤 깜빡이가 중요한데 그 점도 배려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MTB에 달려있는 것들을 로드차에 달아주고 해서 해결했습니다만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셨을까? 궁금하네요.~~

체험단에 당첨되고 나서 ORBEA Onix T105는 사진상으로 로드클릿이 달려있는것을 보고 반포매장에 문의를 했더니 로드페달이 달려서 나오는 모델이며 룩이라는회사의 클릿 페달이 달려있다고 해서 지인에게 신발을 빌리로 하고 약속을잡았지만 좀전에 통화했던 직원은 평페달이 달려서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인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빌리는 것을 취소하고 수령일날 가보니 평페달이 아닌 로드 클릿이 끼워져 있더군요.~~  직원분이 친절하게 전화까지 다시 주셔서 알려주셨지만 결국은 MTB페달을 바꿔서 가야했습니다.  그후 2주차때부터는 로드 클릿을 장착하고 라이딩을 했지만 로드의 참맛을 일주일 늦게 본것이 참 아쉬웠습니다.~~

아쉬웠던 점들만 써놓았는데.~~  체험단에 당첨되고 좋은 점들이 더 많았습니다.

MTB를 타면서 또다른 자전거인 로드차에 관심이 참 많았습니다.
나에게 한 일주일? 아니 몇일만이라도 타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가격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당첨된 ORBEA Onix T105의 경우 중급정도 되는 차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2주동안 마음껏 타보라고 내준것은 로드차에 관심이 있거나 구입하려고 고민중에 사람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도 로드차를 타고싶지만 아직까지는 현실적으로 2대를 운영하는것은 힘들고 MTB타는것도 버겁기 때문에 로드차에 관심이 많고 또한 구입을 고려한 사람에게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블로그 포스팅 2회라는 제안은 체험하면서 느끼는 점들을 기술하면 되는것이니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체험을 하는 동안 다이어트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벤트에는 인연이 없는 저로써는 당첨되고나서 개인적으로 정말 열심히 탔습니다.~~
그 결과 2주전과 2주후에 몸무게 변화가 3kg 정도 차이가 나네요.~~ 3kg이 빠졌습니다.~~
앞으로 겨울이라 유지가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해 봐야겠네요.~~

그동안에 체험단 체험기는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http://mydrama4u.com/entry/biclo_01     체험단 신청
http://mydrama4u.com/entry/biclo_02     체험단 당첨
http://mydrama4u.com/entry/biclo_03     자전거 수령
http://mydrama4u.com/entry/biclo_04     로드 초보자의 훈련코스 분원리
http://mydrama4u.com/entry/biclo_05     나만에 기어비를 찾아라~
http://mydrama4u.com/entry/biclo_06     도로에서 느끼는 로드차의 묘미
http://mydrama4u.com/entry/biclo_07     자전거 천국 한강자전거도로
http://mydrama4u.com/entry/biclo_08     입에 거품 물엇던 농다치 고개
http://mydrama4u.com/entry/biclo_09     하트코스
http://mydrama4u.com/entry/biclo_10     남산 그리고 뜻밖에 만남
http://mydrama4u.com/entry/biclo_11     GoodBye ORB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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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8, 2010 12:27 11 28, 201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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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이클로 체험단 마지막날입니다.
반납은 27일 오전까지 해도 되지만 27일 새로 옮기는 사무실에서 정리도 해야하고 오후에는 스케쥴이 있어서 금요일날 오전에 시간을 내서 반납을 하게되었습니다. 요즘 사무실을 옮긴다고 해서 이래저래 시간이 많이 남았었거든요.~~  반납을 하러 가는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3도였습니다.  다음날로 바꿀까? 아니면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그냥 아침에 추위를 뚫고 반포로 달려가기로 결정합니다.~~

달아놓았던 앞뒤 전조등과 물통게이지, 물통, 그리고 안장가방등을 빼고 가기 시작합니다.~~

집을 나서서 중랑천을 들어서기 전까지는 좋았습니다.~` 날시가 춥다고 하던데 별로 춥지 않네??
그리고 중랑천을 들어서서 월릉교쯤 오니 뉴스에서 추웠다는 날씨가 거짓말이 아닌것을 알았습니다.~~
그랬습니다.~~  엄청나게 추웠습니다.~~  장갑도 춘추용 장갑을 끼고 나가서 누군가 바늘로 손락을 콕콕 찌르는듯 아펐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잠수교에 도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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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길 건너가는게 힘들어 반대편 동작대교를 찍어봅니다.~~
날씨가 화창하게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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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교와 저멀리 서울에 동쪽도 찍어봅니다.~~  날씨만 춥지 않다면 자전거 탈만 한데 말입니다.~~

추위에 더이상 사진을 찍을 생각을 못하고 그냥 바이클로 반포점으로 달려갑니다.~~
자전거를 반납하고, 샤워를 하기 위해서 샤워실로 향합니다.~~

오전에 자전거를 반납하고 오후에 다른 볼일이 있어서 라이딩 복장으로 다니는것은 좀 그래서 샤워도좀 하고 평상복으로 갈아입기 위해서 샤워실로 향합니다.~~ 추위에 땀을 안흘린것 같은데 그래도 조금 흘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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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클로 반포 매장은 정비실을 지나서 샤워실이 있습니다.~  나무색 문으로 되어있군요.~~  직원분의 안내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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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니 왼쪽에 신발장이 있고, 정면에 옷장과 그 옆으로 거울, 다시 옷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 샤워실로 들어갈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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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과 다른 옷장의 모습입니다.~~  샤워실이 아담하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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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 내부입니다.~~  샤워 시설이 2개가 있고   굉장히 넓은 공간이라서 샤워를 하고 몸을 닦은후에 바로 뒤에 있는 옷걸이에서 옷을 갈아입으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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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 드라이기와 빛 등등입니다.~~  저는 일단 드라이기만 사용을 하였습니다.~~
추운날 머리는 말리고 다녀야 하기에. ㅎㅎㅎ

매장 직원분들이 대부분 자출을 하는것으로 보였습니다.
옷장마다 이름이 있고, 신발장에는 신발들로 가득했습니다.~~
자전거 매장답게 버스나 지하철 대신 자전거로 충근을.. 참 바람직하네요.~~
저도 이런 직장에서 일을 해보고 싶네요. ㅎㅎㅎ

직원분께 샤워실에 대해서 문의를 하니 샤워실을 아직 개방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개방을 할지는 아직 본사에서 생각중이라고 하는군요.~~

맴버쉽 제도를 도입해서 어느정도 레벨이나 맴버쉽 점수를 획득하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던가.. 여러가지로 고민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이클로 매장에서 자전거나 용품들을 구입하면 점수가 늘어나서 레벨이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사용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바이클로 매장이 6개인데~~ 일산과 반포 두군데밖에 가보지 못했습니다.~~
새로 생길 매장은 충분한 샤워시설과 자전거 주차장을 만들어서 근처에 자출을 하는 분들에게 월 임대료 형식으로 일정금액을 받고 개방을 하는것도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갈월동 사무실에서는 자전거를 놓을 공간도 넉넉했고, 화장실을 따로 사용을 하고 있어서 샤워시설을 만들어서 자출을 하면서 9개월을 열심히 탔습니다.   근데 새로 옮긴 스튜디오의 경우 자전거 보관할때도 없을뿐더러, 샤워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서 현재 고민중입니다.  마침 겨울이라서 많이 탈일은 없지만 본이 되면 어떻게 할까? 고민이네요.~~  자전거야 접히는 자전거라서 접어서 넣으면 된다 하지만 샤워의 경우 근처 사우나에서 월 임대 형식으로 사용을 해볼려고 고민중입니다.~~  겨울이라서 잠시 휴식을 갖고, 봄이 되서 자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면 곰곰히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현재 취직자리를 알아보고 있어서 취직이되면 이것도 다시한번 생각을 해봐야겠군요.~~ 고민에 고민에.. 고민입니다.~~~

자출하는 사람들의 최대의 적은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과, 샤워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정말 부족하다는것이죠.~~  바이클로에서 새로 생기는 매장에는 조금 넉넉한 주차공간과, 샤워시설을 갖추어 주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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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저에게 발이되어준 시디신발입니다.~~
신발을 빌려주신 지인분께 감사드립니다.~~

요즘 제가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바이클로 체험단을 마치면서 정말 즐거운 추억을 남기게 해주신 바이클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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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가 짧아서 그냥 맵소스 캡쳐한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그래도 집에서 바이클로 반포매장까지 25km나 되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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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7, 2010 12:21 11 27, 201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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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체험단 11일차 날이군요.
22일 월요일 날씨가 많이 추워서 자출을 포기하고 그냥 전철을 타고 사무실로 출근을 하였습니다.~~
25일날 사무실에 있는 짐들을 모두 빼고 새로운 사무실로 옮겨야 되서 사무실 짐 정리도 할겸해서 자출을 하지 않았습니다.  23일 화요일.  오전은 엄청나게 춥군요. -1도 라는 군요.~~

자출을 할까?? 말까?? 고민하던 중.~  인터넷으로 잠시 날씨를 확인해보니 일교차가 큰 날씨이고 낮에는 포근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자출을 할때 춥지 않게 하고 출근을 감행합니다.~~

주말에 무료 190km가까이 라이딩을 해서 그런지 몸이 많이 피곤합니다.~
사무실 출근을 하는 시간을 맞춰서 일단 천천히 달려봅니다.~~  출근 코스는 매번 출근하는 중랑천-한양대-충무로-서울역-숙대입구 이렇게 출근을 합니다.~~

출근을 하고 어느정도 짐정리를 마치고 사무실 책상에 앉습니다.~  11월달 사무실을 옮기는 것 때문에 일이 없었기 때문에 사무실에 앉아있는것이 무의미해서 점심을 해결하고 1시쯤 온도를 확인하고 남산으로 출발합니다.

남산은 자전거를 타는 초보자면 한번씩은 도전하는 코스라서 로드차를 가지고 처음으로 도전을 해봅니다.
MTB를 가지고는 널널하게 올라가곤 했는데 로드차 가지고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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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월동 사무실을 출발해서 한 20여분만에 국립극장에 도착을 합니다.~~  하늘이 높고 파란게 날씨는 참 좋네요.~
아침에 끼어 입었던 옷들을 그대로 입고 국립극장까지 가니 정말 덥네요.~~
그래서 바람막이 점퍼안쪽에 입고 있었던 융 져지를 벗어 놓습니다.~~  그리고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을 한컷 찍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휴식을 취합니다.~~  남산을 오를때면 이곳 국립극장까지 올라오는 길이 정말 힘이드네요.~~  몸이 덜 풀린 상태에서 언덕길을 올라가야해서 힘이든가 봅니다.~~

옷들을 주섬주섬 챙기고 약간 몸을 풀고 올라가려는 찬라에 누군가 저의 이름을 부릅니다.~~
이어폰을 끼고 있어서 그런것 보다라고 생각하고 그냥 무시하려는데 다시 또 저의 이름이 불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상하다 하고 고개를 돌려보니 예전 여행 동호회에서 같이 여행을 다니던 형이 저를 반갑게 부르는군요.
이곳까지 왠일이냐고 하니 오늘은 쉬는 날이라서 저녁에 연극관람하기 전에 남산을 한번 와봤다고 하는군요.
시내를 자주 오지만 남산을 처음이라고 합니다.~~   저도 남산에 자전거를 타러 왔다고 하니 자전거 코스가 있냐는 물음에 서울에서 자전거타는 사람중에 남산코스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하니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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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을 오르기전에 형님께서 한컷 찍어주십니다.~~  저는 이곳에서 자전거로 올라가고, 형님께서는 버스를 타고가서 남산타워 아래 버스 정류장에서 만나기로 하고 출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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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까지 형님 먼저 올라가시고 저는 살살 올라갑니다.~~
버스가 오지 않는다며 제가 올라오는 것을 기다리시고 있다가 사진을 찍어보십니다.~~
처음으로 로드차타는 모습을 찍혀보는군요.~~

형님께서는 버스를 타고올라가시고 저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올라갑니다.~~
시야는 별로 좋지 않았지만 날씨도 괜찮고 포근하고 모든게 좋았습니다..

보통 남산을 오를때 한번에 정상까지 올라가지만 오랜만에 서울 시내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버스정류장 거의 도착할때쯤 전망대가 있는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기로 속으로 결정하고 올라갑니다.~~ 버스타고 올라가신분은 제가 올라올때까지 기다리겠지하고 룰루랄라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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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 거의다 왔을때 전망대쪽에서 누군가가 서있군요.~ 누군가하고 봤더니 버스를 타고 먼저 올라가셨던 형님께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제가 올라가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주십니다.  속으로 나를 위해서 기다려 주셨구나 했는데...  버스를 타고 올라가다보니 정류장과 가까운곳에 전망대가 있어서 한번 내려와 봤다고 하시는군요.  사진 몇장찍고 기다리는데 제가 올라와서 사진을 찍어주셨다고 합니다.~~  제가 전망대에서 쉬었다가 가면 시간이 지쳐되서 기다리실까봐 서울 시내를 잠깐보고 올라가려고 했는데 직접 내려오시니 잘되었다 싶어서 이곳에서 쉬었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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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곳 전망대를 좋아하는 이유는 남산타워를 가까운데서 조망할 수 있고 더불어서 한강쪽의 서울시내도 한꺼번에 조망이 가능해서 이곳에서 가끔 쉬었다가 갑니다.  시야가 좋지 못하면 그냥 지나치지만 시야가 좋은날은 짧게는 10분 길게는 20-30분정도 구경을 하다가 남산타워쪽으로 가곤합니다.~~  남산타워 구경하는 모습을 몰래 찍어주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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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서 제 사진도 한번 찍어봅니다.~~  체험단 활동이 이 사진도 찍을 수 없었고 친했던 형과의 만남도 없을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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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이 ORBEA Onix T105와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봅니다.~~
한 20여분 이곳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도 찍고 하다가 버스 정류장쪽으로 올라갑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고 싶었지만 오랜만에 만난 형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걸어서 버스 정류 장까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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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이 보여서 자전거를 세워놓고 사진을 찍어봅니다.~~  남산타워가 손에 잡힐듯 가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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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진도 한장 찍어봅니다. 보통은 그냥 잔차와 배경을 찍고 마는데 형님때문에 제사진도 많이 생기는군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버스 정류장까지 올라갑니다.~~  예전에는 깔딱고개를 자전거를 타고는 올라가지 못했는데 요즘은 올라갈 수 있는 것같습니다.~~  평일이라서 사람도 없고 해서 자전거를 타고 올라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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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딱고개는 댄싱으로 올라갑니다.~~  기어비가 댄싱을 하지 않고서는 올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힘들게 힘들게 올라갑니다.~~  기어를 최대한 가볍게 했는데도 묵직한것이 앉아서는 도저히 올라가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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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레일을 지나가고 마지막 업힐을 올라가는데 허벅지가 터지는줄 알었습니다.~~ 깔딱고개가 이렇게 힘들었었나??  하는 생각들면서 운동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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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도착해서 가픈숨을 몰아쉬고 물한잔 마시고 잠시 휴식을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남산에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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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인가 남산타워 앞에서 전통무술 시연을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하는군요.~~
팔각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봅니다.
역시 저는 사진을 찍히는것보다 찍는게 맞나봅니다.~  표정이 다 어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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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딱고개를 내려와서 형님은 버스를 타고 내려가시고 저는 잔차를 타고 충무로까지 갑니다.~~
저녁을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용두동에 있는 쭈꾸미집을 가기로 하고 형님께서는 다시 버스를 갈아타시고 가시고 저는 잔차를 타고 열심히 갑니다~~  동대문쪽에서 차가 좀 밀려서 그런지 제가 한 20여분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맛있는 쭈꾸미와 함께 밥을 먹고 커피한잔하고 헤어졌습니다.~~

오랜만에 가본 남산.~~ 그리고 거기에서 뜻밖에 만난 소중한 인연~~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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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drama4u.com/entry/biclo_map_009

2010/11/23 자출 및 남산 트랙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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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4, 2010 11:16 11 24, 20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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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어제 농다치고개 라이딩을 다녀오고 떡실신해 있던 일요일 아침~~ 아침밥을 조금 일찍 먹고 오늘은 푹~~ 쉬면서 피곤을 풀어야겠다고 생각하고 TV를 보기 시작합니다.~~  날씨를 보니 오늘 포근해서 야외활동 하기 좋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월요일 오전에 잠시 비가오고 추워진다고 합니다.~~ 잠시 생각을 좀 하다가 추울때보다는 포근할때 타는게 좋겠다 싶어서 옷을 주섬주섬 입고 길을 나섭니다.~~

그냥 중랑천 합수부까지만 다녀와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다가 한강,안양천,양재천의 하트코스가 눈에 보여서 오레곤550에 트랙을 다운로드 해서 다녀와야지하고 나갑니다.~~  날씨가 참 포근해서 좋았습니다.  중랑천에 들어서서 몸을 풀면서 라이딩을 합니다.~~ 송정동 뚝방길에서 도로를 타고 성수 대교를 건너서 한강잔차도로로 내려갈려고 보니 성수대교에 엘레베이터가 생겼군요.  자전거 전용 엘레베이터라고 합니다.~` 그래서 바로 잔차도로로 내려가서 하트코스 라이딩을 시작합니다.~~ 

한강-안양천-양재천 이렇게 탈까?? 역순으로 탈까? 고민을 하다가 여의도에서 잠실쪽으로 마라톤하는 행렬이보여서 한강-안양천-양재천으로 타기 시작합니다.~~  집에서 성수대교까지 몸을 풀면서 탔더니 어느정도 뻐근한 허벅지가 많이 풀렸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여의도까지 광속모드로 달리다가 배에서 신호가와서 우유와 호빵으로 점심을 해결한 후에 라이딩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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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첫번째 사진은 국회의사당 사진입니다.~~  찍을려고 해서 찍은것이 아니고 달리기만하다보니 너무 허전해서 사진좀 찍을까? 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국회 의사당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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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건너편에는 서강대교와 아파트 단지들이 보이는군요.~~  강북쪽으로 왔으면 누나네 집을 들렀다가 올 수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깜빡하고 달리다보니 어느덧 강남쪽으로 서강대교를 지나쳐서 당산철교아래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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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철교와 절두산 천주교 성지가 보이는군요.~~  절두산 천주교 성지는 사진을 찍으러 한번 가봤는데 한강을 바라다보는 곳의 풍경이 굉장히 좋았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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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대교를 지나던 도중 이런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가 있더군요.~~ 자전거들을 싫고 다리위쪽으로 올라가더군요.~~ 신기했습니다.  다음에는 이놈도 한번 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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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대교입니다.. 조금만 더 가면 안양천 합수부가 나오겠군요.  바람이 뒤쪽에서 불어줘서 한결 수월하게 라이딩을 한것 같습니다.  되돌아갈일이 없기때문에 흐믓한 마음으로 안양천 합수부를 향해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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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합수부를 지나서 오목교쪽에 도착을 했습니다.~~  한강에서의 흐뭇함에서 절망을 바뀌었습니다.
바람이 맞바람이군요.~~  이 바람은 안양천이 끝날때까지 저를 괴롭혔습니다.~~  어제 허벅지의 뻐근함이 평지인 이곳에서 느껴질줄은 저도 상상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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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이 거의 끝나갈무렵 오른쪽에는 고속도로 왼쪽에는 이렇게 높은 축대가 쌓여 있는 모습이네요.~~ 여기까지는 나름 길바닥이 괜찮아서 라이딩하기 수월했습니다.~~

이곳을 살짝 지나서 인덕원 사거리 근처까지 길바닥이 자전거타기에는 울퉁불퉁하고 속도도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많이 고생을 했습니다.~~  아... 내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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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한 길을 헤치고 인덕원 사거리에 도착했습니다.  허기가 져서 인근 편의점에서 빵과 우유, 커피한캔을 하고 허벅지를 살살 문질러주고 과천쪽으로 열심히 페달질을 시작합니다.~~  인덕원 사거리는 아마도 수십번 왔던것 같네요..  안양 아이스링크에 볼일이 자주 있어서 차, 지하철과 버스로 많이 지나다녀서 친근하기까지 하네요.~
차로는 많이 와봤지만 자전거로는 처음이네요.~~

인덕원을 지나 과천종합청사를 지나서 도로를 살짝 타주다가 서울대공원을 조금 지나서 자전거도로로 들어섭니다.~~ 이곳도 역시 바닥은 울퉁불퉁 하네요.~~  로드차로 다니기에는 좀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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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달리다보니 한때 부에 상징이였던 타워펠리스옆을 지나갑니다.~~  여기서부터 양재천이군요.~~ 양재천은 바닥이 좋아서 탈만 하더군요.~~  예전에 이곳 영동2교에 샵이 있었을때 자주 왔었는데 없어지고 나서는 1년에 한두번 올까? 말까? 한 곳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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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을 신나게 달리다보니 어느덧 한강이 보입니다.~~  저멀리 청담대교와 건대입구역쪽에 높은 건물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안양쪽에서 컨디션이 급 하락해서 많이 힘들었는데 한강을 보니 다시 다리에 힘이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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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대교와 강건너 고층 아파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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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대교 옆에 저 우주선은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7호선을 타고 몇번 보기는 했는데 한번도 가보지 못해서 뭐하는데인지는 잘 모르겟네요?  나중에 저놈의 정체를 확인하러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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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트코스 출발지점인 성수대교가 보이는군요.~~  허벅지가 아프기는 했지만 목표한 라이딩을 끝내놓으니 한결 마음이 가뿐해 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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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의 엘리베이터~~ 자전거3대와 사람을 한 5-6명이 한번에 탈 수 있을정도의 크기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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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에서 ORBEA Onix T105와 인증샷~~  지나가시는 아주머니께 찍어달라고 했는데 잘 찍어주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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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로 올라감녀서 아파트 뒤쪽이 붉어지는게 보여서 한컷 찍어봅니다.~~  차가 밀리는 올림픽대로도 보이는군요.~~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서쪽편으로 많이 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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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를 한 2/3정도 지났을무렵 저 멀리 일몰의 광경이 펼쳐지는군요.~~ 그래서 해가 어느정도 떨어질때 까지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고 가자는 생각에 잠시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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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잔차를 배경으로도 찍어봅니다.
위에 사진은 플레쉬를 사용한 사진이고, 아래 사진은 플레쉬 없이 찍은 사진입니다.~~
서로 장단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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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본격적으로 이뿌게 떨어집니다.~~  아래 새들도 멋진 배경이 되어주네요.~~
가끔 자전거를 타고 저녁때 한강다리를 지나가다보면 정말 멋진 관경들이 펼쳐지곤 합니다.~~
차를 타고 가다가 세워놓고 사진을 찍을 수는 없지만 자전거는 가능해서 내년에는 날씨가 좋을때 날잡아서 다리마다 다니면서 일몰사진등을 찍으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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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떨어지는게 정점에 있는것 같아서 다시 사진을 한장찍어봅니다..   뒤로 유람선도 배경이 되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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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 일몰이 가장 정점에 있을때 찍은 사진같습니다.  유람선과 수상택시도 이뿐 배경이 되어주네요.~~  사진기가 후져서 선명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나름 분위기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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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다보니 제사진이 없어서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원래 계획은 지나가는 사람에게 부탁을 하는거였는데 막상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을 할려고 보니 사람이 아무도 지나가지 않는군요.~~ 그래서 인도와 차도를 구분해놓은 낭간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사진을 찍어봅니다.~~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해는 구름뒤로 숨어버렸고 저도 슬슬 정리하고 집으로 열심히 달리기 시작합니다.~~  허기가 져서 빨리 가서 뭔가를 마구마구 먹고 싶은 생각만 머리속에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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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 뚝방길~~   낙엽이 더 떨어져서 운치있게 보이네요.~~
달리면서 찍다보니 줌인~~ 처럼 찍혀버렸네요.~~  가을에 송정도 뚝방길 만큼 이뿐곳은 없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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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의 길잡이가 되어준 오레곤55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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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역쯤에 도착하니 어둠이 짙게 깔려있네요.~~ 집쪽으로 향하다보니 저 멀리 불암산 위로 보름달이 이뿌게 떠있네요.~`  저걸 보고 있자니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보름달이라는 빵이 생각이 나는군요.~~
허기가 져서 머리속에 온통 먹을것밖에는 생각이 나지를 않네요.~~ 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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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렇게 라이딩을 마쳤습니다.  집에 와서 주행거리를 살펴보니 허걱~~104km나 탔군요.~~ 근데 어제보다는 덜 힘든것이 평지에서는 ORBEA Onix T105가 탈만하네요.~~  체험단 활동중에 가장 많은 거리를 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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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1 하트코스 트랙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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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3, 2010 10:00 11 23, 2010 10:00
Posted by MyDrama
11월 20일 체험단을 시작한지 8일차가 되는 날입니다.~  그리고 황금같은 주말 토요일이기도 하구요.
금요일날 하루 쉬면서 체력을 충전하고 토요일날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지인분께서 로드 신발을 집에 가져다 놨다고 집으로 오라고 하십니다.~~
로드의 참맛은 로드클릿을 장착하고 라이딩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지인분이 계시는 구리로 달려갑니다.~~
오전 11시쯤 집을나와서 타고 갈까? 중앙선열차를 타고 점프를 할까? 고민하다가 주저없이 중앙선 열차를 타고 점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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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가 도착하기에는 10분정도 시간이 남아서 오늘로써 마지막이될 에그비터 클릿 페달을 함 찍어줍니다.~~
왼쪽 클릿 지지대가 하나 부러져서 가끔 신발을 걸다가 미끄러지기도 했지만 2일차 분원리 라이딩에서의 수고는 잊지 못하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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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가 도착합니다.~~ 덕소가는 열차군요.~~  중랑역에서 구리까지 망우리고개를 넘어야하고 업힐에 쥐약인 Onix T105를 가지고 가자니 오후에 라이딩을 짧게 할것 같고. 암튼... 지하철타고 점프를 합니다.

지인 분의 집에가서 신발을 신어보니 딱~~ 맞네요..  제 발 사이즈가 41.5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42는 좀 낙낙하고 41은 아주 딱~~ 맞는것을 보니 발이 41.5정도 신어줘야 하나봅니다.~~  집에 공구가 없어서 일단 신발을 챙겨서 도농역으로 향합니다.~~ 도농역 가기전에 삼천리 매장이 있어서 거금 4천원을 주고 페달을 교체 합니다.~~

도농역에서 어디를 갈까? 마구마구 고민을 하다가 허머동 살로몬님께서 로드를 구입하시고 양수-설악면-농다치고개-야신역가지 다녀오신 글을 집에서 본 기억이 있어서 일단 코스를 그렇게 잡아서 라이딩을 시작하려고 맘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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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로드 클릿으로 바꾼 ORBEA Onix T105 입니다.  로드 클릿은 처음이라 잘 적응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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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에서 한컷 더 찍어줍니다.~~  페달을 교체하고 도농역까지 한 30여미터 주행을 해봣는데 발을 꽉 잡아주는게 기분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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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이딩을 책임져줄 오레곤550입니다.~~  얼마전에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GPS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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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빌린 로드 신발입니다.~~  은색에 너무 반짝반짝해서 부담스럽긴한데 ORBEA Onix T105와 딱~~ 깔맞춤이라서 좋네요.~~  사진을 찍다보니 어느덧 양수역에 도착을 합니다.~~  양수역에 도착해서 라이딩을 시작하려다가 오랜만에 두물머리로 갑니다.~~  자전거로 한 10여분이면 가는곳이라서 그리고 오늘 라이딩 코스의 출발지점에 있어서 잠시 들러줍니다.~~  한참 여행사진을 찍을때 자주 갔던 곳인데 한 2-3년정도는 못가준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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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를 버티고 서있는 나무~~ 품종은 잘 모르는터라 웅장함에 사진을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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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의 또다른 상징 돗단배~~  평소에는 돗을 접고 있다가 가끔 펼칠때가 있고 사진찍는 사람들이 돈을 내고 빌려서 사진찍을때 가끔 펼쳐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두물머리사진들을 모면 돗단배와 두물머리 배경으로 많은 사진들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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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웨딩 명소이기도 했던 두물머리라 예전에는 웨딩하는 사람들의 필수 코스 였습니다.~~ 요즘은 야외촬영은 잘 없고 스튜디오 촬영이 대세 입니다만 예전에는 야외촬영이 대세였죠.~~  두물머리, 고궁, 올림픽공원 등등...
요즘은 스튜디오 촬영 +  청담동이나 압구정동 길가에서 로드촬영을 하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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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도 빠질수가 없어서 지나가는 여자분에게 부탁해서 찍어봅니다.~~ 나름 센스있게 찍어주셨네요.~~
나무가 짤리자도 않고 적당하게~~  다시한번 그 여자분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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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 사진이 없군요.~~ 그래서 한번 찍어봅니다.~~  한강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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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6번 국도를 한번찍어봅니다.~~  예전에는 사진찍으러 이길을 많이 다녔었고.. 자전거를 타면서 부터는 속초에 껌사러 자주 갓던 곳입니다.~~ 중앙선이 용문까지 뚤려서 요즘은 중앙선을 타고 용문까지 점프를 해서 자주 이용은 못하지만 한때 이곳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속초로 라이딩을 가시곤 했죠.~~  사진찍고 풍경을 감상하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주섬주섬 챙기고 본격적인 라이딩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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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번 국도를 탈까?? 391번 도로를 탈까?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언덕이 좀 덜 있고 좀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양쪽길 모두 차를 가지고 한번찍은 지나갔던 곳이라서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391번 도로로 라이딩 코스를 정하고 달리기 시작합니다.~~   길 양쪽으로 자전거 도로가 있어서 라이딩하기 편했습니다.~~  하지만 한 10여키로미터 정도 가니 자전거길은 없어지고 차도로 올라가서 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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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km 정도쯤 갔나?? 예전에 제가 좋아하던 최진실 누나가 잠들어 있는 공원묘지를 지나게 됩니다.~~
그냥 지나쳤다가 사진이 있는 비석이 있어서 찍어봅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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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강을 끼고 라이딩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거기에 날씨도 좋아서 라이딩 하기에는 더없이 좋았습니다.  시야가 약간은 뿌였게 끼었지만 라이딩하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예전에 이곳은 언덕길이 없던 것으로 기억을 했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대박 큰 업힐이 나를 부르는 군요.~~  이런젠장~~ 옛 기억에는 이런 언덕은 없었는데 이게 언제 생겼을까??  후회를 하다가 일단 넘어가기로 합니다.~~  다리통이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MTB가지고는 쉽게 넘어 갈 수 있었겠지만 기어비가 타이트한 ORBEA Onix T105가지고는 정말 힘들게 힘들게 언덕을 넘고 신나게 다운힐을 즐겁니다. 이런 낙타봉이 한 3-4개정도 되더군요.~~ 이래서 농다치 고개를 넘을 수 있을까?? 심각하게 고민을 해봅니다.~~  허기가 져서 고개 위에 있는 편의 점에서 우유와 빵으로 허기를 달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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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문앞을 수문장처럼 지키고 있던 야옹이~~  사진을 찍을려고 앞으로 가니 경계의 눈초리와 양옹하는 소리로 더이상 다가오지 말라고 저에게 말합니다.~~ 줌으로 땡겨서 몇장 찍어주고 제 갈길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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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과 설악면을 이어주는 신청평대교 입니다.~~  이곳가지오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여기서 버스나 경춘선 열차를 타고 걍 집으로 갈까?? 아니면 일단 가는데 까지 가볼까??  이곳을 지나면 빼도박도 못하는 외길이라서 어떻게든 농다치 고개를 넘어서 야신역까지 가야합니다.~~ 초반에 서종면에서 낙타봉 3-4개를 넘었던지라 농다치 고개를 넘을 자신감이 별로 없었습니다.~~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오늘 안으로 집에 갈 수는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페달을 돌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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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라이딩을 하는도중 강 반대편 청평쪽으로 절이 하나 보이고 어마어마한 업힐이 보이는군요.~` 사진을 찍으면서 갑자기 제 허벅지가 쫄깃쫄깃해 지는듯 했습니다.~~  생각만해도 아찔해서 사진만 빨리 찍고 제 갈길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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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리버랜드 라는 곳을 지나는데 어떤 여자분이 번지점프하는 장면을 보고 사진을 한장찍어봅니다.~~  저도 번지점프는 한번도 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재미있을것 같네요.~~  언제 함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사진을 찍다보니 점점 지체를 하게 되서 좀더 페달을 힘차게 돌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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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유명로에 접어들고 농다치 고개초입에서 슬슬 언덕길들을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캠핑카를 만드는 곳장 같은데 제가 타는 몬테규사의 허머가 보입니다.~~  잠시 내려서 도둑촬영을 하고 농다치 고개를 향해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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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업힐이 하나가 나옵니다.~  위로는 경춘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저멀리 골프장입구가 보이는군요.~~  생각해보니 예전에 예전에 이곳을 한번 지나갔던 적이 생각이 납니다.~~  차를 타고 지나가서 그런지 이렇게 업힐인줄은 몰랐는데 지금보니 앞으로의 험난한 여정이 머리속을 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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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길을 간신히 올라가서 보이는 프리스틴밸리 골프장 입구 안내간판입니다.~~  이곳서부터는 그냥 약간의 오르막 내리막길이 있고 농다치 고개 초입까지는 그냥저냥 갈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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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다치 고개의 시작을 알리는 곳입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초코바 하나 먹어주고 충분히 물을 들이키고 농다치 고개 사냥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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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도중 깊은 산골 마을이 보여서 사진을 찍어줍니다. 힘들어서 내린것이 아니고 사진을 찍기위해서 내린것이라고 속으로 위로를 하고 다시 페달을 밟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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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힘들게 농다치 고개 정상에 올라옵니다.~~  한방에 올라가고 싶었으나 힘들어하는 허벅지를 외면할 수 없어서 한 2번정도 쉬고 정상 정복에 성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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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사람이 없어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할 수도 없고 해서 그냥 자전거를 세워놓고 이리저리 사진을 찍어봅니다.~~  제작년엔가?  반대편 양평쪽에서 올라가본적은 있어도 설악면쪽에서 올라가기는 처음이네요.~~ 양쪽다 힘들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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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해를 바라보면서 한컷찍어봅니다.~~  한 20여분정도 사진찍고 놀다보니 몸이 싸늘해지는군요.~~ 앞에 매점에서 따끈한 차한잔하면서 피곤해진 허벅지와 싸늘한 몸을 녹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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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 아주머니께 사진한장 부탁하고 ORBEA Onix T105와 함께 농다치 고개 정복 기념샷을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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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고 내려갈려고 보니 연시감처럼 동글동글하고 빨간색의 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봅니다.~~ 산속이라서 그런지 해가 빨리 떨어집니다.~~  일출과 일몰의 모습을 사진으로 가장 이뿌게 찍을 수 있는 계절이라서 그런지 정말 이뿌게 해가 내려가 주시는군요.~~

이제부터는 내리막길.~~  로드의 묘미인?? 다운힐을 신나게 해줍니다.~~  다운힐을 다 하고 최고 속도를 보니 65.8km가 나왔군요.~~  업힐을 하면서 힘든것을 다운힐로 보상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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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힐을 다 하고 야신역쪽으로 방향을 잡고 가는데 그 유명한 옥천냉면 집이 보입니다.~~  냉면은 잘 모르겟지만 이곳에서 판매하는 완자의 맛은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완자 한점 먹고 가고 싶었지만 시간때문에 패스하고 야신역으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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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야신역에 도착~~ 아직 해가 떨어지기 전이군요.~~  인증샷 하나 날려주고 역으로 들어갑니다.~`
10여분 정도 열차를 기다려주고 열차에 타고 집으로 향합니다.~~  역앞이 바로 집이였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기억에 남은 힘들었던 라이딩이 였습니다.  한 10km 중랑천을 따라서 집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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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km정도 라이딩을 했군요.~~  양수역에서 야신역까지 한 65km정도 라이딩을 했네요.~~
힘든 기억 때문에 한동안은 이곳으로 라이딩할 일은 없을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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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0 농다치고개 코스 트랙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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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2, 2010 12:19 11 22, 201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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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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