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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스페셜 <두 바퀴로 여는 세상>

방송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1편:페달은 꿈을 싣고 (25분)
... ... 4/19(목) 11시 30분, 4/20(금) 01시 30분, 4/21(토) 10시 30분, 20시 30분 (4번 방송)

☆2편:길의 끝, 희망을 보다 (25분)
4/20(금) 11시 30분, 4/21(토) 01시 30분, 4/22(일) 10시 30분, 20시 30분 (4번 방송)


준비하고 실제 라이딩할때는 정말 힘들었는데...

영상들을 보니 좋은 추억으로 남는구나..

기회가 되면 또 해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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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18, 2012 00:25 04 18, 2012 00:25
Posted by MyDrama

안녕하세요. 만달리자입니다.~~
라이딩도 끝나고 몇일 몸 추스리느라 정신이 없군요...
주말 유체이탈을 경험하고 현재 몸관리하고 있습니다.
보는 사람들마다 어디 아프냐?? 다크써클이 턱 아래까지 내려왔다..~~
하지만 몸무게또한 줄어들어서 마음만은 좋네요.~~  1월달부터 연습하고 대략 한 5kg정도 살이 빠진듯합니다.
라이딩을 하면서 여러분들이 사진을 촬영해주셨습니다.  무영자, 일마레, 스핏(파란수박)님께서도.~~
그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사진을 함 골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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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리얼하게 나온사진같아요.~~  무영자님께서 아이폰으로 찍어주셨는데..  첫번째날 3번째 구간이 제일 힘들었는데 중간쯤인것 같습니다.~~  몸도 덜 풀리고 그랬는지 죽겠더군요.~~  그 표정이 정말 리얼하게.~~ 무영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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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유적지 부근입니다.~`  아놀드님이 감사하게도 앞바퀴가 펑크가 나는 바람에 쉬면서 멘토와 멘티들이 좋은 풍경을 배경삼아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저 뒤로 산 정상에는 눈이 쌓여있고, 알프스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사진이네요..

자전거를 타면서 이런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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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레님 사진을 보면서 느꼈던 점은...  다양한 각도에서 다양하게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농담으로 왜 높은데 올라가서 힘들게 찍느냐 어쩌냐 하는데 라이딩하면서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보니 좋은 사진이 나오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눈높이에서 사진을 촬영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높은곳 낮은곳에서 골고루 사진을 찍는게 나중에 사진들을 찍어서 보면 더 재미있는 사진들이 나옵니다.~~   저 또한 평상시에 촬영을 할때 그점을 간과하고 사진을 찍는데 일마레님 사진을 보면서 사진을 참 잘찍으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산유적지에서 아놀드님이 잠시 펑크가나서 쉬었다가 다시 출발하는 모습이네요.~~  뒤에 풍경이 너무도 좋고 저도 잘나와서 매우 만족스러운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마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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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시내를 오른쪽 옆으로 비켜날때 찍은 사진인듯 합니다.~~  눈보라가 휘몰아쳐서 힘들었던 구간이였는데 사진은 정말 잘 나왔네요.~~  제가 꼭 선두에서서 막~~ 가는듯한.. 사실은 제일 뒤에서 달렸는데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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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역 부근을 지날때의 모습입니다.~~  가드레일때문에 피사체가 제대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멀리서 풀샷으로잡아서 그런지 멋있어 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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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터널을 지나서 인제 시내쪽으로 향하는 모습입니다.~~  앞쪽 산에 눈이 덮힌 모습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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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고개 터널입니다.  답사때는 며느리재가 겁나게 힘들듯 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는 갈끔하게 올라와서 좋았습니다.  첫번째날 이때 쯤이 컨디션이 제일 좋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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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시내를 거의 벗어나서 오르막 구간인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찬님도 이때쯤부터 정신줄을 살짝 놓으셔서 같이 후미에서 라이딩을 했습니다.  저는 든든한 지원군처럼 느껴졌는데 말이죠..~~  예전 처음 속초를 갈때 홍천에서 청정조각휴계소까지 떡실신한 저를 뒤에서 응원해주면서 갔던 기억이 생생하게 나는 사진입니다.~~  찬님~~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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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휴계소를 지날때 쯤 인것 같습니다.  파란 수박님이 옆에서 응원을 해줘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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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리조트 들어가기전에 마지막 터널인 철정터널을 지나가는 모습이군요.~~  뒤에서 찍은 사진이지만 모든 라이더들이 풀샷으로 나와서 좋네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들이였습니다.~~  이번 라이딩에서 제 사진이 이렇게 많이 나온적은 처음이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제가 지원조를 해서 라이더분들에게 좋은 사진을 남겨드릴 수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촬영하는데 수고해주신 무영자, 일마레, 스핏(파란수박)님 감사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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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30, 2012 22:10 03 30, 201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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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드디어 출발입니다.~~
2달동안 준비하고 연습한 시간들을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비가 오고 강원도쪽에는 대설주위보가 내린다고해서 살짝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누가 우리를 막을까요?? ㅎㅎ

오늘은 탠덤바이크가 있는 창고에 가서 정비도좀 하고 저도 준비물들을 빠짐없이 챙겨야 겠습니다.
토요일은 모르겠지만 일요일에 경우 인제, 한계령을 넘을거라 날씨가 많이 추울거라 생각이 되네요.~~


그동안 준비한게 헛되지 않도록 내일과 모래 열심히 달려야 겠네요.~~
멘토와 멘티 그리고 그동안 연습하는데 도움을 주셨던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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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3, 2012 10:59 03 23, 20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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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라이딩을 대비해서 장거리 라이딩을 함 해봤습니다.
평일이라서 번개를 쳐도 갈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다녀왔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북쪽으로 함 가보자라는 생각에 산정호수를 검색해서 트랙을 다운받고 해서
혼자서 다녀왔습니다.  펌프가 없어서 혹시라도 펑크가 나는 날에는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될까봐 고민을 하다가 일단 출발을 해봅니다.~~   코스는 퇴계원을 거쳐서 47번국도를 타고 광릉내와 이동을 거쳐서 산정호수를 보고 43번국도를 타고 복귀를 하는 코스로 잡았습니다.


EveryTrail - Find hiking trails in California and beyond



GPS만 켜놓고 가는거라서 일단 길가에 매점이라던가 편의점이 많이 있겠지하고 널널하게 출발을 합니다.

집에서 태능쪽으로 넘어와서 퇴계원에서 47번 국도를 바로 탈려고 생각하니 차선 넓히는 공사가 거의 완료가 되서 위험하단 생각에 일단 퇴계원을 벗어나서 진관면쯤에서 47번 국도로 갈아탑니다.  광릉내까지 차가 많아서 고생은 좀 했지만 그럭저럭 다닐만했습니다.  대형 트럭이나 버스들이 많이 다니기 때문에 조금 위험하기는 합니다.  혼자 달리기 보다는 여렇이서 달리는게 조금은 안전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광릉내를 지나서 25km 지점에 있는 편의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GPS와 아이폰으로 쉴만한 포인트를 검색합니다.~~    서울 근교라서 뭐 쉴때는 많겠지하고 걍~~  갑니다.~~  일동을 지날때 편의점이나 매점이 있는 곳을 찾아야 되는데 찾지못해서 이동을 지나서 여우고개입구까지 무작정 달립니다.  중간에 영양갱을 먹으면서 허기를 달랩니다.

도로가 전체적으로 자전거가 달릴 2차선과 노견쪽에는 움푹 페이거나, 모래가 많아서 라이딩하기가 정말 불편했습니다.   속초라이딩때 주로 이용하는 44번 국도는 정말 깨끗하고 라이딩하기 정말 좋은 도로라고 생각되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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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고개를 거의다 와서 매점 비슷한데가 나와서 물을 사려고 하는데 매점이 아니고 약초가게군요.
생수가 있냐고 물어보니 물병만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아주머니께서 앞에 약수가 있으니 그것을 마시면된다고 해서 물통에 물을 채우고 커피를 한장 시킵니다.~~  물끌이는걸 봤는대 바로 컵을 들고 나와서 벌써 됐나하고 보니 검은 물입니다.  아주머니께서 커피타기 전에 마시라고 칡즙을 한컵 서비스로 주십니다.  그래서 커피값보다 칡즙이 비싸다고 손해보는 장사를 하신다고 말씀을 드리니 좋은게 좋은거 아니냐고 하시며 몸에 좋은거니 마시라고 합니다.

칡즙을 시원하게 한잔하고 커피도 거의 흡입을 하고 여우고개를 향해서 분노에 페달질을 합니다.~~
고개가 힘들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는 힘들지가 않네요.~  수월하게 여우고개를 넘어서 산정호수에 도착을 합니다.
입구에서 이륜차 500원, 소형차 1000원등의 요금을 받는데 저를 보더니 그냥 가라는 손짓을 하십니다.
이륜차는 오토바이만 해당이 되는듯합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은 많지하고 한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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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물도 많이 말라서 사진에서 봤던 산정호수의 모습이 아니네요..
인증샷을 찍고 싶은데 지나가는 사람이 없네요.~~ 포기하고 사진한장찍고 집으로 출발을 합니다.

한 200미터 움직였는데 제가 찍고 싶은 위치에 사람들이 지나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급하게가서 사진한장 부탁하고 인증샷을 한장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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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좀 더 자르고 위쪽에 구조물을 다 촬영해줬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암튼 호수를 잠시 구경하고 볼일보고, 편의점에서 우유와 빰을 거의 흡입을 하고 출발 준비를 합니다.

맞바람에 생각보다 1시간정도 늦어서 출발 준비를 합니다.  점심은 대충 포천근교에 갔을때 해결하려고 페달을 밟습니다.  아무래도 휴전선아래 동내이다보니 훈련하는 군인들이 보입니다.~~  궤도전차도 굴러다니고, 병사들을 태운 트럭들이 수시로 지나갑니다.~~  검문소에는 보통 3-4병이 검문을 하고 있네요.~~


광릉내부터 편의점이 거의 없다시피하더니 43번국도에서도 포천시청인근까지도 편의점이 거의 없습니다.~
어디선가 쉬면서 뭔가를 좀 먹어줘야 하는데 힘은 힘대로 들고 휴식할때는 없고 난감하네요.~~
거기에 가면서 맞바람이 돌아오는데도 맞바람이라서 정신줄을 놓고 타서 축석고개까지 정신이 멍한 상태로 라이딩을 했습니다.~~  다행히 43번과 37번 국도가 갈리는 곳에 매점이 하나 있어서 잠시 휴식을 하고 출발을 합니다.

왔던 길보다 이곳에서 축석고개까지 맞바람이 너무 심해서 평속이 거의 20km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중간에 밥을 먹고 가려다가 시간을 보니 저녁에 약속시간에 늦을 것같아서 점심을 건너뛰고 다음 휴식지인 축석고개로 조금 무리를 하면서 달립니다.~~  거기에 차들은 많아지고 도로도 별로 좋지 못해서 고생을 좀 하고 휴식처인 축석고개 세븐일레븐에 도착을합니다.  이곳에서 대충 늦은 점심을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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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라이딩을 위해서 아미노산과 파워젤을 구입하면서 개인적으로 이놈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카보샷 타블렛....물에 타먹는 전해질 보충제라고 하는군요.  과도한 운동후 전해질 부족시 일어날 수 있는 근육경련, 구토, 어지러움증, 탈진등에 있어서 필요한 수분 및 전해질을 신속히 보충해주는 역활을 한다고 합니다.  500ml 물에 1알을 희석시켜서 먹으면 된다고 해서 집에서부터 챙겨서 마시면서 왔습니다.~~  알약을 넣으니 기포가 생기면서 점점 없어지는군요.

맛은 게토레이나 파워에이드에 단맛을 뺀 맛이라고 생각을 하면 되겠네요.  탄산 맛이 조금 있어서 맛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아미노산을 먹을때 맛이 왜이래 했는데 이놈은 맛이 괜찮네요.~`  시원하게 해서 마시니 괜찮네요.  다음날인 오늘 몸 상태를 보니 확실히 효과는 있는것 같습니다.~~  비슷한 키로수를 라이딩한 다음날에 느끼는 피로감보다 확실히 적게 느껴져서 저는 효과를 본것 같습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나가서 마구마구 먹지는 못하겠지만 중요한 라이딩이나 장거리 라이딩시에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략 140km 정도 라이딩을 하면서 몇번 쉬지도 못하고 급하게 라이딩을 해서 걱정을 했는데 카보샷 타블렛의 효과를 본듯합니다.  저번주에 오른쪽 힘줄 이상도 조금은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히 라이딩을 끝날때까지 버텨줘서 좋았습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합니다. 원래는 민락동쪽으로 넘어가서 삼육대와 화라대를 거쳐서 돌아오려고 했으나 시간이 빠듯하여 당고개로 넘어가는 코스를 정하고 그쪽으로 향합니다.  당고개 입구에서 파워젤을 한개 먹어주고 출발을 합니다.  지치기는 했지만 오르다 보니 무정차로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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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당고개에 도착을 합니다.  10시 15분쯤에 출발하여 오후 5시쯤 당고개 정상에 도착을 합니다.~~  7시간만에 도착을 하는군요.  집가지 대략 5km 정도밖에 남지 않아서 사진만 한장찍고 바로 집으로 향합니다.~~  출발할때 설마설마하면서 약간의 걱정을 했었는데 펑크없이, 퍼지지 않고 라이딩을 완주하니 기분은 좋네요.~~

이번주에 탠덤바이크 라이딩에 자신감이 조금 더 생겼습니다.~~ 
완주를 할 수 있을지, 중간에 점프를 할지 저와 멘티의 컨디션에 따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날 라이딩으로 자신감이 좀더 생긴 하루였습니다.~~   다음은 어떤 장거리를 타야 할지 고민해 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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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2, 2012 19:09 03 22, 201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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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섯번째 연습입니다.  마지막 연습날이네요..
이번 연습은 구리 한강공원에서 오빈삼거리까지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서 라이딩을 하기로 했습니다.
오빈삼거리까지 자전거 도로고 그 다음에는 일반도로를 타고 달립니다.

아침에 자전거를 좀 손보고 아이들을 만나러 갑니다.
다른 아이들은 다 보이는데 동진이만 보이지를 않는군요.
동진이가 손가락 부상으로인해서 오늘 라이딩은 못할지도 모른다고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동진이를 보고 한번 타보는게 어떻겠다고 이야기를 하니 한번 해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PD님의 헬멧을 빌려서 함께 타봅니다.

뒷바람이라서 그런지 수월하게 라이딩을 합니다.
핸들바를 투어링용으로 바꾸어서 한결 편하다고합니다.
그런데 제 싯포스트에 안장을 조여주는 나사가 이상합니다. 라이딩을 조금만 하면 안장이 뒤로 계속 밀립니다.
일단은 계속 타다가 계속 뒤로 밀리는 증상이 나타나면 싯포스트를 바꾸던가 해야겠습니다.

식당이 있는 고개에서 쉬는줄 알았는데 계속 해서 달리는군요.  팔당역 철길 자전거도로가 시작하는데에서 쉴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달립니다.저와 동진이가 서서히 지쳐갈쯤에.~~~  능내역에서 휴식을 합니다.

이것저것 먹어주고 출발준비를 합니다.  다음 휴식은 오빈삼거리까지 간다고 합니다.능내역을 지나서 양수까지는 자전거도로를 타봤지만 그 이상을 가보지 못해서 기대반 우려반으로 출발을 합니다.  자전거 도로를 타면서 예전에 태백에 기차를 타고 갈때 생각이 납니다.  터널을 여러개 지나간 기억이 있는데 터널을 지날때 마다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최종 목적지인 오빈삼거리에 도착을 합니다.  라이딩 당일에는 오빈 삼거리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바로 44번 국도를 타고 양양으로 향합니다.  아이들이 배가 고프다고 아우성이네요.~~  우선 급한대로 초콜렛과, 파워젤, 파워젤리 등을 다 털어서 아이들을 먹이고 한 20여분 휴식후에 출발을 합니다.

동진이는 손가락 때문에 더이상 라이딩이 불가능하다고 하여 차에 태워 점프를 시키고 저 혼자 몰고 갑니다.  되돌아가는 길은 맞바람이라서 그런지 다른 라이더들보다는 몇배는 힘든것 같습니다.~  거기에 안장이 계속 뒤로 밀려서 오른쪽다리 뒷 힘줄이 계속 끊어질듯하게 아프네요.  차가 커서 차에 넣지도 못하고 난감하네요.  어떻게 꾸역꾸역 능내역까지 가서 점심을 해결하고 휴식을 좀 해주니 한결 컨디션이 회복되는것 같습니다.  다시 힘을내서 구리 한강공원까지 무사히 라이딩을 끝냈습니다.  다리가 풀려서 자전거는 무형님께서 창고에 갔다 놓으셨고 멘토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집으로 헤어집니다.~~  남은 일주일 컨디션 관리를 잘해서 다른 라이더들과 멘티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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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1, 2012 22:40 03 21, 201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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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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