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을 올라가려면 3군데에서 출발을 할 수가 있다.
당골, 유일사, 백단사 이 3곳에서 출발을 하고 하산을 할수 있다.
보통 유일사입구에서 올라가서 당골로 내려오는 코스를 선택해서 올랐다.
유일사 입구에서 유일사를 가기위해서는 2가지 코스가 있다.
왼쪽으로 가는 코스는 일반적으로 태백산 정산으로 가는 코스이고
오른쪽으로 가는 코스는 가파른 고개를 넘어서 가야되기 때문에 산을 잘 타는 사람이 아니라면은 왼쪽으로 가는 코스를 추천하고 싶다. 하지만 이길은 오솔길 사이로 펼쳐지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다.
 
왼쪽으로 한 1시간정도?? 가면 산 아래로 유일사 대웅전이 보인다.
대웅전까지 물건들을 나르는 삭도(케이블카)가 있고 그 바로 옆으로 계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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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삭도를 통해서 절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나른다고 한다.
삭도는 깊은 골짜기를 건너거나 기복이 많은 산에서 사용되는것으로 산골마을에서 많이들 사용한다.   스키장의 리프트도 삭도라고 한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는 것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살펴보았다.
 
전날 눈이 많이 와서 그런지 보살님께서 계단과 대웅전까지의 길을 쓸고 계셨다.
그 풍경이 한폭의 그림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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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사는 태백산에 있는 작은 절로 조계종에 속해있다.
깔끔하고 아름다움 배경과 커다란 장독이 유일사의 아름다움을 말해준다.
그리고 유일사 입구에서 맑은 물이 힘들게 올라온 몸을 상쾌하게 해준다.
어디에서 흘러 나오는지 보이지도 않는 샘물은 너무 맑고 투명한게 이곳 풍경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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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16, 2009 20:31 06 16, 2009 20:31
Posted by MyDrama
2005년 들어서 어제와 오늘 정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어제 날잡아서 잘 안하는 세차(내부, 외부)를 했는데 나는 정말 세차하는것에는 운이 없나보다...    세차만 하면 꼭 비나 눈이 옵니다.
 
서울에는 눈이 약간 쌓일정도로 눈이 왔다 물론 오후에는 거의다 녹아서 볼수 없었지만....
강원도 포항에는 40년만에 정말 많은 눈이 왔다고 합니다.
눈이 많이 내리면 당장 가본다고는 했지만 사정도 있고 해서 이번에는 쉬었습니다.
이번에 쉰게 아쉬워서 제작년??에 태백산을 갔을때 찍었던 주목 사진들을 몇개 올려보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멋진 주목을 볼수 있는곳은 태백산, 지리산, 덕유산, 소백산, 설악산 등에서 볼수 있습니다..   이곳 말고도 많은 곳에서 볼 수 있겠지만 대표적인 곳인것 같아서 이곳만 적습니다.  태백산에 갔을때 정말 보구 싶었던것은, 눈과, 주목, 그리고 태백산 정산에서의 확트인 풍경들을 보고 싶어서 태백산으로 향했습니다.
 
여러 산들을 다니면서 제일 멋있는 주목을 본곳은 태백산과 지리산을 꼽고 싶네요.
지리산은 사진을 배우기 전에 가서 이렇다할 사진이 없고, 태백산은 일때문에 가서 좋은 사진들을 많이 찍어올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태백산의 주목은 살아천년 죽어천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나무 속이 뻥뚫려 있는 나무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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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주목 두그루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고 그뒤에 풍경들이 너무 멋있어서 이곳에서만 한 30분을 있었던것 같습니다.  사실은 오랜만에 산행을 해서그런지 숨이 목 끝에까지 있어서 사진도 찍고 쉬기도 해야될것 같아서 이곳에 오래 머물렀습니다.
 
2번째로 추천하고 싶은 사진은 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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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정말 고생을 많이해서찍었던 사진입니다.  생명에 위협을 느끼면서 찍었던 사진이라 정말 기억에 생생하게 남네요.  사진을 찍기위해서 한발 한발 다가서다가 허리까지 푹 빠져서 정말 난감했습니다.
빠져나오는데 한참을 헤매서 정상까지가는데 정말 힘들었고, 빠져나와서 그냥 가려고 했지만 오기가 생겨서 포복자세로 정말 어렵게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3번재로 추천하고 싶은 사진은 이 사진입니다.  짜식 너무 길어서 세로로 찍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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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이 잘 생겨서 잘 찍어보려고 했지만 2번째 사진을 찍으면서 거의 죽을뻔해서 조금 거리를 두고 사진을 찍었다.  앞에 여러 장애물들만 없었어도 이 사진을 첫번째로 올렸을 것입니다.
눈이 정말 많이와서 그런지 등산로를 조금만 벗어나도 허리까지는 쉽게쉽게 빠져서 어려움이 많았다.  날씨도 좋고 전날 눈도 많이오고 해서 정말 추억에 남는 산행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우리나라에서 조용하고 소박한 유일사에 대한 내용을 올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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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16, 2009 20:26 06 16, 200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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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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