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서 고대병원-상암동뒤편-목동-집 이렇게 차를 끌고 볼일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얼마전에 오레곤300을 받고 산에서는 테스트를 잘~~ 해봤는데 차에서는 테스트를 해보지 못해서 오늘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오레곤300과 코원L3(TPEG지원)을 가지고 테스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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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오레곤300으로 왼쪽이 코원L3입니다.
집에서 고대병원에 어머니를 잠시 내려드리고 상암동 뒤쪽을가기 위해서 오레곤300과 코원L3를 모두 해당포인트를 검색하고 출발을 하였습니다.

오레곤300을 차량용 네비로 사용하기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적의 설정방법을 먼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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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정-지도-지도정보(지도선택)-Korea City Navigator v7을 선택합니다.
     Korea Topo v7도 적용으로 할경우 목적지 검색에서 엄청 느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설정-루트에 들어갑니다.
2-1. 맵매칭-YES(맵매칭을 켜놔도 가끔 도로 옆으로 튀는경우가 있는데 안하는것보다는 하는것이 좋습니다.
3. 설정-루트-안내방법(최단시간)
    직선항법-산에서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최단거리-옆에 간선도로를 두고도 최단거리인 시내길로 안내하더군요.
4. 설정-루트-이동수단선택(자동차) 차로 잉용시 고속에서 좀더 안정적으로 안내를 해주더군요.
5. 설정-루트-도로이용방법설정
     # U-턴(이용)
     # 유료도로(이용)
     # 고속도로(이용)
     # 비포장도로(이용)
     # 카풀레인(이용안함)
   저는 그냥 스탠다드로 설정해놓은걸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시내길에서는 상관이 없겠지만, 시골길에서는 비포장도로이용은 꺼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카플레인은 꺼두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 사용하는 제도네요.
      카풀 레인이란 혼잡이 잦은 고속도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주로 1차선, 혹은 2차선까지를 카풀 레인으로
      규정해놓고 2인 이상이 탑승한 자동차와 오토바이만이 주행 할 수 있는 도로입니다.

설정은 개인적으로 이렇게 하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그럼 목적지를 찾아가기 위해서 메인화면에서 목적지선택을 클릭합니다.
목적지 선택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화면들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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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많이 사용하는것이 찾아본곳, 웨이포인트, 주소검색, 이 3가지가 가장많이 사용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다른것은 쉬우니, 위에 3가지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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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찾아본곳을 누르면 위와 같이 지금까지 찾아본 곳의 내용이 쭉 출력이 됩니다.~ 
    자전거 용으로 사용을 해서 찾아본곳이 몇군데 되지 않습니다. 
   집에서 GPS를 켜서 집은 0km네요... 그리고 목적지들의 km 수는 직선거리를 보여주는 것이며, 직접 도로에서 나가서 보면 일반 네비와 비슷한 거리를 보여줍니다.

2. 웨이포인트를 클릭하면 제가 저장해놓은 웨이포인트들이 나오며 위아래로 검색을 해서 찾으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웨이포인트를 폴더별로 관리를 하면 편할텐데 폴더별 관리가 없어서 웨이포인트가 많은 기계의 경우 검색이 조금은 느려질 수 있습니다.  그때 중간 사진 아래 ABC 버튼을 누르면 이름을 직접 입력해서 웨이포인트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폴더별 관리가 되지 않는 대신 직접검색방법으로 해놓았네요.  하지만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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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검색을 순차적으로 실행해보았습니다.
개포동에서 위아래로 내리면서 번지를 찾아도 되고 ABC버튼을 누르고 직접입력을 해도 됩니다.~

통합 검색의 경우 큰건물의 경우 직접검색을 하면 검색을 할 수 있으나 검색의 속도가 약간 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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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를 선택하고 주행을 합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차량용네비게이션과는 여러가지로 다릅니다.
제일 큰 다른점은 과속카메라를 알려주는 기능이 없고, 과속카메라를 입력하는 기능또한 없습니다.
음성지원도 없기 때문에 가끔 화면을 봐줘야 합니다.~  저의 경우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것보다는 가끔 화면으로 한번씩 보는게 편하기 때문에 차량용네비게이션에서도 음성기능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최단시간, 최단거리로만 경로를 검색해줍니다.  잘 아는 길의 경우 참고용으로 사용하는것이 좋을듯 하고 모르는 곳을 찾아갈때는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차량용 네비게이션에서도 지원을 하는 기능이지만 오레곤300에서도 지원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좌회전, 우회전전 200m 전에 50m 간격으로 삑삑하며 알려주고, 화면이 Zoom In 이되면서 직선경로에서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가야할때 삑삑하는 소리로 방향을 바꾸라고 알려줍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면 줌 인, 아웃이 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길게 뻗은 길의 경우 300m 까지 Zoom Out 되고, 방향을 바꾸거나, 복잡한 도로로 진입을 할때는 삑소리와 함께 Zoom In을 해서 사용자에게 알려줍니다.~

지도화면에서 현재 도로위치및 진행방향을 알려주는 칸이 있고 그아래 목적지, 시간을 알려주는 칸이 작게 2개가 있습니다. 이 두개의 칸은 사용자 마음대로 변경이 가능하며 저의경우 목적지의 이름과 현재 진행속도로 변경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2개의 작은 칸에 시퀀스 기능을 넣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왼쪽에는 (목적지의 이름 , 목적지까지의 남은 거리), 오른쪽에는 (현재속도, 시간)을 다중선택할 수 있게 하고 한 2초나 3초마다 한번씩 바뀌면서 보여주는 기능이 있었으면 참 좋겠다하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몇일 쓰면서 터특한 것에대해서 써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자동차에 사용하기에 큰 무리가 없어보이며 자동차 전용네비게이션에 비해서는 기능이 약간 떨어지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약간의 불편한 점은 감수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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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19, 2009 22:23 06 19, 2009 22:23
Posted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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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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