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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년 10월 10일 2011.10.01 속초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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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국군에날에 속초를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허머자전거를 비롯하여 MTB관련된 부품들을 모조리 방출하고 로드로 전향을 하였습니다.
작년 11월 바이클로 체험단에 당첨이되서 로드를 타보고 속도감에 매료가 되서 한번쯤 타보고 싶다.~~
그리고 MTB부품들이 방대해지고 한번 정리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어느정도 정리하고 나니 로드가 땡겨서 여름에 로드를 지르고 약간 한가할때 속초를 다녀와 보자 한것이 허머동 번개올리고 여러 사람들과 잘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든든한 찬님게서 깍두기를 끌고 간다고 하셔서 그럼 다른사람들과 가보자라는 생각에 다녀왔네요.~

아침에 약간 추운것 말고는 날씨도좋았고 라이딩하기에 참 좋은 날씨속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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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행 열차를 몇시에 탈까?? 고민을 하다가 약속시간에 딱 맞춰서 가야지 하는생각에 조금 여유롭게 열차를 타고 갑니다.  스폰지밥님과 연락이 되서 같이 타고갈려고 했는데 옥수역 안내판이 열차를 잘못 알려주는 바람에 걍 지나치고 저 혼자 출발을 합니다.~~  혼자가 빵과 음료수 먹느라고 죽는줄 알었습니다. ㅋㅋ  남은 빵은 속초를 들렀다가 서울까지 와서 저-에스투-찬님에게 가고 찬님은 버리는것은 죄라면서 집에까지 싸가지고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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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를 지나가는데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물안개가 정말 멋있게 피어오릅니다.~~  급하게 카메라를 꺼내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예전같은면 한가롭게 사진을 찍으러 다녔을텐데 하는아쉬움과 함께~  아침부터 좋은 볼거리를 보면서 용문역으로 갑니다.~~  같은 열차 맨앞에는 에스투, 데져트님이 타셨고 저는 맨뒤에서 열차를 타고 가서 용문역에서 모두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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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역에 내리니 벌써 다들 오셔서 몸들도 푸시고 담소를 나누고 계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도착한게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연락을 해보니 찬님과 스폰지밥님이 다음 열차를같이 타고 오신다고 해서 담소를 나누면서 조금 기다립니다.~~    마이웨이 님은 ㄲ머사러 가는거라서 걍 짧은 져지에 윗도리만 융져지만 입고 왔다가 춥다고 하십니다.  돌아다니면서 몸을 푸시더군요.~~  다음에는 좀 따뜻하게 입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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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도착하여 용문역 광장에서 몸을 풀고 출발할 준비를 합니다.~~
총 10명이 출발을 합니다.~~  이날 속초를 가기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용문역을 빠져나갔고 저희가 거의 마지막에 빠져나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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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몸이 덜 풀렸는지 처음에 약간은 힘들었습니다.  추워서 몸이 느께 풀린것 같네요.~~
마이웨이님은 울트라 마라톤을 뛰시는 분답게 걍 처음부터 끝가지 해맑게 웃으시면서 라이딩을 하시네요.~~
V를 그리는 여유로움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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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에서 다른 팀들과 섞여서 달렸고 사진을 찍히겟다는 일렴하에 표정 정리를 합니다.~~
뒤에는 수원 사시는 이상발님..  제 뒤에 스텔스처럼 붙어서 다니셔서 무서웠스니다.~~ ㅎㅎ
이제 슬슬 몸이 풀려서 자켓을 벗을까? 말까 고민을 좀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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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삼거리~~   자전거 트러블때문에 약간 지체가되서 사람들이 다 오는것을 확인하고 출발을 합니다.~~
햇빛은 강했지만 날씨가 선선해서 자전거 타기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홍천을 조금지나서 DEE님이 손가락 부상이 재발되서 아쉽지만 랜스님과 함게 홍천에서 집으로 되돌아갑니다.~~
10명이 출발해서 8명으로 줄어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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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조각공원 휴계소가기전에 신남쯤에서 찍은 사진인데.~~  도로가 지대가 높은곳에 있어서 개천과 마을을 내려다 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이곳을 지나갈때 쯤에 여기서 사진을 찍고 가곤 하니다.~~
사진을 찍다보니 마이웨이, 알바님, 이상발님을 놓쳐서 광속으로 그분들을 따라갑니다~~
요기서 살짝 오버페이스를 해서 미시령에서 약간은 힘들게 올라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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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조각공원 휴계소입니다.~~   제일 힘든 휴계소입니다. 처음에 속초를 갈때 이곳에서 떡실신을 해서 정말 정말 힘들게 속초까지 간기억이 납니다.~~  다시는 오고 싶지 않았는데 어떻게 어떻게 오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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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마이웨이 님만 칼국수를 시키시고 다른 사람들은 막국수를 시켰는데 약간 추운날시에 막국수를 시킬것은 후회한 점심시간이였습니다.~~   다행히 점심을 막고 뜨거운 커피로 차가워진 몸을 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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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었던 막국수 곱베기~~  무려 8000원이나 했지만 아깝지 않은 점심이였습니다.~~
점심과 커피를 먹고 잠시 쉬다가 슬슬 출발할 준비를 합니다.~~  이제부터 한동안 내리막길에 평지로만 되어있어서 밥먹은거 적당히 소화를 시키고 라이딩을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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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대가 있는 휴계소에서 휴식을 합니다.~~  인제를 조금 지난 지점이고 이곳에서 조금만 더 가면 원통이 나옵니다.~~  인제군에 자동차 경기장이 조만간 완공될 예정이라서 2층에는 킥스팀의 차를갔다놓고 전시장으로 꾸며놨군요.~~  경주소녀들을 데려다가 사진을찍는 모습들이 보이는군요.~~  예전에 자동차 경기 사진들을 많이 찍었엇는데 경기차를 보니 그때의 생각이 마구마구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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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님이 잔차와 사진을 찍으신고 저도 한장 찍어달라고해서 찍어봅니다.~~
차와 같이 찍은 사진중에는 제일 잘나온 사진같습니다.~~ ㅎㅎ
약간의 휴식을 취하고 출발을 합니다.~~  스폰지밥님께서는 오른쪽 다리에 계속해서 쥐가나서 참기가 힘드셨는지 중간에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요즘 바쁘셔서 자출을 하지 못했는데 간만에 장거리를 뛰어서 그런지 다리에 쥐가 찾아왔다고 아쉬워 하십니다.  데져트님도 혹해서 가실려고 했지만 찬님이 이제부터 미시령전가지 내리막길만 있다는말을 덥썩 무시고 속초터미널에서 껌을 사야한다는 미션을 완수하시기 위해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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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설악 삼거리에서 약간의 휴식을 하고 출발합니다.  내설악 삼거리에서 용대리까지 새로운 길이 뚤려서 에전도로는 거의 차가 다니지 않는 도로가 되었습니다.~~  자전거 타기에는 정말 좋았지만 예전 구길에 상권이 완전히 망가지게 되었네요.~~   오른쪽 다리가 새로뚤린 길이며 터널을 2개 지나면 용대리로 바로 진입을 할 수 있습니다.
왼쪽 도로는 예전 2차선 구길입니다.~~  자전거타기 더할나위없이 좋은 도로가 되었습니다.~~


중간 만해마을 입구에서 물을 보충하고 미시령입구 산림박물관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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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박물관 앞에서 미시령 정복을 하기위해서 잠시 휴식을 하고 출발할 준비를 합니다.~~
데져트님께 사진을 부탁하고 사진한장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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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를 타고온 저와 마이웨이님과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찬님께서 사진찍는 동안 뒤를 왔다갔다 하시더니 이런 만행을 저질르셧군요.~~  에휴~~  옥에 티에요 ㅋㅋㅋㅋ

슬슬 미시령 정상을 정복하기 위해서 출발을 합니다.~~  나름 파워젤도 먹고 힘나라고 좀 쉬어주고 했는데 역시 미시령을 오르는것은 힘듭니다.~~  1-1단으로 놓고 달리지만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같이 올라가던 마이웨이님은 먼저 올라가지고 저는 제 페이스데로 천천히 올라갑니다.~~  중간에 내릴까도 생각했지만 오기가 생겨서 힘들게 힘들게 무정차로 미시령고개 정상에 도착을 합니다.~~
뒤이어 알바님과 이상발님이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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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높은곳에 올라오니 춥네요.~~ 그래서 방풍자켓에 버프를 뒤집어 씁니다.~~  마이웨이님은 추웃서 그런지 올라왔던길을 다시 내려가서 올라오십니다.~~ 대단한 체력에 소유자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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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 휴계소가 폐쇠가 되고 위험해서 그런지 그 넓은 광장을 다 막아버려서 어쩔 수없이 비석이 있는곳에서 인증샷과 개인사진을 찍어봅니다.~~ 미시령을 한 서너번 와봤지만 이곳에서는 한번도 사진을 찍은 적이 없었는데 힘들게 힘들게 올라와서 사진을 찍습니다.~~  데져트님은 떡실신하신 모습이 얼굴에 다 나오네요.~~
저는 나름대로 표정관리를하고 있지만 저도 굉장히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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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증샷 찍는 시간 처음으로 로드를가지고 와서 눈치가 보이지만 자전거를 끌고 올라와서 사진을 찍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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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이서 출발해서 7명이 미시령 정상을 밟았습니다.~~  힘들게 올라오긴 했지만 마음만은 뿌듯한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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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길을 보고자 용문방향으로 사진을 찍어봅니다.~` 역광이라서 플레쉬를 켰더니 조금 이상하게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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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를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봐??? ~~ 제가 올라온 길을 되짚어보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듭니다.~~
걍 다음에 다시 또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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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쪽을 배경으로 단체 사진을 한장 더 찍습니다.~~  나이가 제일 많으니 데져트님께서 저의에게 웃음을 선사해 주십니다.~~ ㅎㅎ 중간에 포기할뻔 했지만 완주를 하셔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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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발님과 알바님은 어디가셨는지 보이지 않아서 5명만 인증샷을 찍고 내려옵니다.~~  추워서 빨리 속초로 가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싶은 생각밖에는 나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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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 방향으로 풍경사진 한장 남기고 슬슬 출발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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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언제 또 올지 모르겠지만, 휴계소가 폐쇠되서 아마도 다시는 미시령쪽으로 가지 못할것 같은 생각에 비석을 한방 찍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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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에 올때는 언제나 항상 울산바위를 한장찍어주고 옵니다.~~   설악산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잇는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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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을 내려오는 중간중간 사진기가 있으신분들이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패닝샷이였으면 멋있을뻔 한 사진이네요.~`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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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 고개를 다 내려와서 속초시내를 광속으로 갑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저는 무릅뒤쪽이 자꾸만 땡겨서 자전거를 그만 타고 싶었거든요.~~  조금이라도 빨리 가는것이 좋겠다 싶어서 광속으로 밟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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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터미널에 도착을해서 집에 일찍 가셔아하는분과 멀리서오신분들은 서둘러서 떠나십니다.~~
저희는 차표를 끊고 사우나가서 샤워를 하고 버스시간에 맞춰서 옵니다.~~

속초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차표를 끊는데 기분 나쁜일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우리가 6시 30분에 도착을 하고 8시 근처 버스표를 끊었습니다.~~

일반버스 우등버스가 교차되서 출발을 하는것 같은데 분명히 우등버스의 자리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일반버스의 버스표를 끊어준것 같습니다.~`  8시 차가 우등고속버스였는데 3-4자리가 비여서 빨리 출발하고자 하는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렸다가 타고 출발을했습니다.~~  6시 30분쯤에 차표를 끊었을때는 분명히 4장이상의 표가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다음에는 핼맷이랑 이런거 다 벗고 가서 표를 끊어봐야 겠습니다.~~  약간의 돈을 추가하면 좀더 편하게 올 수 있었는데 이런 만행을 겪고 나니 집에와서도 화가 풀리지 않는군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 차표를 받는사람이 참 황당했습니다.~~
짐칸에 기스가나니 박스를 구해다가 아래깔고 차 짐칸에 기스를 내지 말라고 하지를 않나, 차 4대가 너무 많다.. 못갈지도 모르다는 협박?도 해주시고~~  말도않되는 이야기를 해서 살짝 열받아 있었네요.~~

자전거를 짐칸에 넣을때 쯤 다른 무리의 자전거타는 사람들이 도착을 했고, 짐칸에 기스가 난다면 박스를 깔라고 햇던 사람은 어디론가 가서 나타자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자전거를 다 넣고 나니 그때야 나타나서 걍 사람들 표를 받고 차를 출발시킵니다.~~  한마디 해주고 올려다가 몸도 힘들고 해서 그냥 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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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출발합니다.~~   오른쪽 다리에 힘줄이 땡겨서 버스에서 오는내내 약간 고생을 했습니다.~~
45인승 일반 버스라서 다리 피기도 힘들고 거기에 제 자리 앞에 히터가 있어서 자리를 넓게 쓰지를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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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져트님이 사주신 껌입니다.~~  이놈을 사러가기 위해서 하루종일 페달질을 했네요.~~
오늘 A매치 경기가 있어서 상암동을 가는데 이놈을 씹으면서 속초 라이딩 생각을 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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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 2011 12:19 10 10, 2011 12:19
Posted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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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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