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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년 09월 13일 함백산 슈퍼다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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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4일 함백산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신고환에서 시작되서 함백산-만항재-임도-하이원골프장-다시 임도-예미가 종착점인 라이딩 이엿습니다.
총 70여km를 라이딩을 했네요.  동서울에서 6시차와 6시 30분차를 나눠타고 신고환에 도착을 합니다.
먼저 도착한 사람은 몸을 풀면서 준비를 하고, 30분 늦게 도착한 분들도 몸을 풀고 간단히 김밥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라이딩을 시작합니다.  16명이라는 인원이 모인 번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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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환 버스터미널에서 시작해서 고환읍내를 거쳐서 414번 국도를 타고 만항재 쪽으로 올라갑니다.  오르막길 오른쪽으로 계곡이 있어서 계속 물소리를 들으면서 라이딩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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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사 일주문 앞으로 지나갑니다. 
정암사는....  태백산 정암사 적멸보궁은 신라 선덕여왕 14년에 다시 고승 자장율사께서 창건하셨다.  자장율사께서 당나라 산서성에 있는 청량산 운제사에서 문수보살님을 친견하시고 석가세존의 정골사리 치아 불가사 폐엽경등을 전수하시어 동왕 12년에 귀국하여 14년에 금탑 은탑 수마노탑을 쌓고 부처님의 사리와 유물을 봉안하였다.  적멸궁뒤 높은 곳에 세워진 수마노탑은 자장율사께서 귀국하실때 서해 용왕이 용궁으로 모시고 가서 주신 마노석으로 탑을 쌓은것이라 하여 수마노탑이라 한다.  급탑과 은탑은 후세의 많은 사람들이 귀한 보물에 탐심을 낼까 염려하여 영구히 보존키 위해 비아하셨다 한다.  적멸보궁이란 부천님의 정골사리를 모신 곳이므로 불상을 모시지 않았으며 이러한 성지를 보궁이라 일컫는다   라고 안내판에 쓰여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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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과 산등성이가 어울어져서 업힐에 힘은 들었지만 눈은 즐거웠습니다.
정암사를 지나쳐서 한 30여분 정도 올라가니 점심을 해결할 곳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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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우리의 점심을 챙겨울 맛집입니다.  닭볶음과 백숙을 시켰는데 정말 맛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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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입구에 들어와서 꽃이 있길레 보고 있으니 도마뱀의 그늘에 앉아서 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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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들어오는 입구가 꽃밭이라서 이곳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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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백숙은 별루여서 복음탕을 먹었습니다.  보면 매울것 같았는데 막상 먹으니 그렇게 맵지는 않군요.
4명이서 닭볶음탕과 밥을 후딱 해치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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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번개에 많이들 나왔네요... 밥먹고 나와서 쉬고잇는 자전거들을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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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맛나게 먹고 30분정도 오르막길을 오르니 만항재와 함백산으로 나뉘는 삼거리가 나와서 함백산쪽으로 향합니다.  한 5-6년전에 이길을 태백쪽에서 올라와서 만항재쪽으로 가봤는데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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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으로 함백산 통신기자가 빼꼼보이는군요.~~ 저기까지 올라가야 제일 높은곳에 도달하게 됩니다.


갈림길에서 함백산까지 올라가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빨래판 업힐이 정말 죽이더군요.~~ 사진을 찍으면서 올라가서 중간중간 쉬면서 올라가는데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몸은 힘들었지만 앞에 펼쳐지는 풍경들이 입을 다물지 못하겟군요.~~~
사진 중간에 O2 리조트 스키장도 보이는데 정말 높게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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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힘들게 올라오고있는 찬님의 모습~~ 얼굴표정이 나 힘들어~~~ 하는 표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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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함백산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힘든 업힐이였네요.~~~
앞으로 계속 다운힐만 있겠지하는 생각에 머리속은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뭐 이것도 잠시 후에 절망으로 바뀌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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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통신기지입니다.~~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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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선수촌과 널부러져 있는 허머의 모습입니다.~~  아침에 태백 선수촌에서 바라다보는 여명의 모습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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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고환 시내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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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을 내려와서 만항재에 거의다 도착합니다.~~ 만항재에서는 쉬지 못하고 바로 다음 목적지를 향해서 출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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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골프장을 가기 중간 어드메쯤입니다.~~ 어딘지는 저도 잘 모르겟군요..
초반 다운힐만 있겠지 하고 갔다가 첫번째 힘들었던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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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이원 골프장에 도착을 합니다. 이제 한 3/5정도 온것 같군요.~~
이곳에서 잠시 아주 잠시 휴식을 취한후에 다음 목적지로 출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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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골프장에서 백운산으로가는 초입은 계속 해서 오르막길입니다.~~
경사가 좀 심해서 다리통이 터질듯하게 힘이 많이 들더군요.~~ 에고~` 힘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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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길을 다 오르면 이런길이 펼쳐집니다.~~ 계속해서 이런 임도길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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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더 가서 땅 상태가 괜찮은곳에서 한컷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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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짝이에 이런 연못이 왜 있는지 모르겠군요???~~~
사람도 거의 다니지 않는 곳인데 말입니다.~~~


산 옆을 휘감으면서 라이딩을 계속적으로다가 합니다.~~~  40km 가 계속 다운힐인줄 알었는데 한 절반만 다운힐이고... 나뭐지는 오르막에 평지길이군요.~~ 에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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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와중에서도 인증샷은 꼭 찍고 갑니다.`~~  왼쪽은 절벽, 오른쪽은 산..~~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때악볕도 아니고, 군데군데 작은 계곡들도 있고~~ 힘은 들지만 기분은 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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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힐을 힘들게 끝내고 정상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산 능선들이 참 아름답네요.~~~
이제 새비재길로 접어들어서 마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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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예전에 엽기적인 그녀에 나왔던 마을이라고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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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배추밭과 무밭이 쭉~~ 펼쳐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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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정말 다운힐만 남아서 널널 하게 구경을 하면서 라이딩을 합니다.~~~


이곳부터 계속 한 5-6km 정도가 내리막길이라서 힘들게 오르막을 오른것을 보상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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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소나무 길입니다.`~  소나무들이 길게 쭉쭉 뻩은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마을을 다 내려와서 혜미역까지 한 4km 정도 도로로 라이딩을 한후에 기차에 몸을 싫고 서울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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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대를 기차에 넣어야 해서 이렇게 짐칸으로 나둔곳에 5대씩 나눠서 놓고 특실 뒤칸에 의자뒤로 공간이 있어서 그쪽에 자전거 2대를 나누어서 보관을 합니다.~~~  폴딩자전거라 이런점은 정말 편하네요.~~~

청량리까지 3시간정도 잠을 자고 지하철을 이용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힘든 라이딩이였지만 사고없이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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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3, 2010 13:24 09 13, 2010 13:24
Posted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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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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