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달리자입니다.~~
라이딩도 끝나고 몇일 몸 추스리느라 정신이 없군요...
주말 유체이탈을 경험하고 현재 몸관리하고 있습니다.
보는 사람들마다 어디 아프냐?? 다크써클이 턱 아래까지 내려왔다..~~
하지만 몸무게또한 줄어들어서 마음만은 좋네요.~~  1월달부터 연습하고 대략 한 5kg정도 살이 빠진듯합니다.
라이딩을 하면서 여러분들이 사진을 촬영해주셨습니다.  무영자, 일마레, 스핏(파란수박)님께서도.~~
그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사진을 함 골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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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리얼하게 나온사진같아요.~~  무영자님께서 아이폰으로 찍어주셨는데..  첫번째날 3번째 구간이 제일 힘들었는데 중간쯤인것 같습니다.~~  몸도 덜 풀리고 그랬는지 죽겠더군요.~~  그 표정이 정말 리얼하게.~~ 무영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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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유적지 부근입니다.~`  아놀드님이 감사하게도 앞바퀴가 펑크가 나는 바람에 쉬면서 멘토와 멘티들이 좋은 풍경을 배경삼아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저 뒤로 산 정상에는 눈이 쌓여있고, 알프스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사진이네요..

자전거를 타면서 이런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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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레님 사진을 보면서 느꼈던 점은...  다양한 각도에서 다양하게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농담으로 왜 높은데 올라가서 힘들게 찍느냐 어쩌냐 하는데 라이딩하면서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보니 좋은 사진이 나오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눈높이에서 사진을 촬영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높은곳 낮은곳에서 골고루 사진을 찍는게 나중에 사진들을 찍어서 보면 더 재미있는 사진들이 나옵니다.~~   저 또한 평상시에 촬영을 할때 그점을 간과하고 사진을 찍는데 일마레님 사진을 보면서 사진을 참 잘찍으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산유적지에서 아놀드님이 잠시 펑크가나서 쉬었다가 다시 출발하는 모습이네요.~~  뒤에 풍경이 너무도 좋고 저도 잘나와서 매우 만족스러운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마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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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시내를 오른쪽 옆으로 비켜날때 찍은 사진인듯 합니다.~~  눈보라가 휘몰아쳐서 힘들었던 구간이였는데 사진은 정말 잘 나왔네요.~~  제가 꼭 선두에서서 막~~ 가는듯한.. 사실은 제일 뒤에서 달렸는데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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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역 부근을 지날때의 모습입니다.~~  가드레일때문에 피사체가 제대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멀리서 풀샷으로잡아서 그런지 멋있어 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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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터널을 지나서 인제 시내쪽으로 향하는 모습입니다.~~  앞쪽 산에 눈이 덮힌 모습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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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고개 터널입니다.  답사때는 며느리재가 겁나게 힘들듯 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는 갈끔하게 올라와서 좋았습니다.  첫번째날 이때 쯤이 컨디션이 제일 좋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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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시내를 거의 벗어나서 오르막 구간인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찬님도 이때쯤부터 정신줄을 살짝 놓으셔서 같이 후미에서 라이딩을 했습니다.  저는 든든한 지원군처럼 느껴졌는데 말이죠..~~  예전 처음 속초를 갈때 홍천에서 청정조각휴계소까지 떡실신한 저를 뒤에서 응원해주면서 갔던 기억이 생생하게 나는 사진입니다.~~  찬님~~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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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휴계소를 지날때 쯤 인것 같습니다.  파란 수박님이 옆에서 응원을 해줘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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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리조트 들어가기전에 마지막 터널인 철정터널을 지나가는 모습이군요.~~  뒤에서 찍은 사진이지만 모든 라이더들이 풀샷으로 나와서 좋네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들이였습니다.~~  이번 라이딩에서 제 사진이 이렇게 많이 나온적은 처음이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제가 지원조를 해서 라이더분들에게 좋은 사진을 남겨드릴 수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촬영하는데 수고해주신 무영자, 일마레, 스핏(파란수박)님 감사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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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30, 2012 22:10 03 30, 2012 22:10
Posted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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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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