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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충무로에 나갔다가 네베상사(Garmin Korea)에서 구입을 하였습니다.
다목적으로 사용하려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일할때(아이스링크, 겨울철 촬영)도 입고 운동(로드 바이크)할때도 입을려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어제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플레이오프 경기가 있어서 상의(울파워 상의+허머동 집엎), 하의(울파워 하의+청바지)를 입고 경기를 관람하였습니다.  추울것을 대비해서 다운점퍼를 챙겨갔는데 입지는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울파워의 보온력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목동 지하나, 고양 지하에서 상의, 하의, 양말을 착용하고 2-3시간정도 있어볼 생각입니다.

오늘은 오전일정이 이상하게 꼬여서 늦은 아침을 먹고 오래간만에 라이딩을 했습니다.  상의(울파워 상의+하머동 여름 져지+바람막이), 헬맷 캡, 양말을 착용하고 라이딩을 하였습니다.  전날 오전에 템덤바이크를 탈때는 햇빛도 나고 따뜻했는데 오늘은 날시도 흐리고 라이딩 중간에 비도내려주시고 해서 상당히 추웠습니다.   라이딩코스는 상계동-중랑천-국립극장-남산-시청-북악-종암동-집 이렇게 달려주었습니다.  평지와 내리막에서는 바람막이를 입어주고 언덕에서는 바람막이를 벗고 라이딩을 하였습니다.  집을 출발해서 중랑천을 나오니 맞바람때문에 살짝 추웠습니다.  되돌아가서 보온에 다시 신경을 쓰고 라이딩을 해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추우면 다시 돌아오자는 생각으로 그냥 달렸습니다.  

보통 달릴때는 춥지 않지만 언덕을 올라가서 쉬고, 내리막길을 내려올때 바람막이를 입어도 상당히 춥습니다.~  그래서 걱정을 조금 했습니다.  옷이란게 개인의 주관적이 생각이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어떨지 모르겠지만 오늘 남산-북악 라이딩을 하고 집에와서 느낀점은 생각보다 춥지 않았다입니다.  그리고 신발도 하계용 신발을 신고 달렸는데 발이 시렵거나 하지 않아서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보통 상의와 하의는 보온을 어느정도 해도 발의 경우 제일먼저 추위에 노출이 되기 때문에 살짝은 걱정을 했는데 상당히 좋았고, 발이 그다지 시렵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라이딩을 마친후 샤워를 하기 위해서 옷을 벗으니 촉촉한 느낌으 들었습니다.  그래서 힘을 주고 한번 꽉 짜보았는데 옷에 젖어있던 땀이 몇방울이 뚝뚝 떨어지는것을 보았습니다.  보통 땀이 그정도 베어있으면 추워야 하는게 당연한데 그렇게 춥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헬맷캡의 경우도 땀을 많이 머금고 있는데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겨울에 울이 들어간 옷들을 입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3월에 하키 경기들이 있는데 착용을 하고 함 테스트를 해봐야겠네요.  좋다고해서 구입을 하기는 했지만 생각보다는 매우 흡족한 경과를 보여줘서 기대가 되네요.~~ 이제 감기와는 안녕이 될지 내심 기대가 됩니다.

3월 말에 시각장애우들과 탠덤 바이크로 1박2일 라이딩을 하는데 미시령을 넘을때 어떨지도 기대가 되네요.~

2번의 사용결과로는 판단하기 힘들지만 생각보다 매우흡족한 결과를 얻어서 매우좋았습니다.~  
다른 기능성 옷들에 비해서는 약간은 가격이 나가지만 저처럼 추운곳에서 장시간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몇번의 착용만으로도 본전을 뽑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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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4, 2012 17:20 03 4, 2012 17:20
Posted by MyDrama

얼마전 네베상사에서 오레곤550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충무로로 나가봤습니다.
오레곤300에 기능에서 카메라와, 3축나침반이 추가된 모델입니다.
외국에서는 여러모델들이 출시가되었지만 한국에서는 오레곤300만 출시가 되었죠.
메일오더를 통해서 오레곤550을 구입을 할 수도 있겠지만 영문판에서의 단점들이 저에게는 도저히 극복을 하지 못하겠어서 한국판모델을 구입하였습니다.

2년전 오레곤300을 구입해서 1년정도 사용하다가 금전에 압박이 심해서 판매한적이 있습니다. GPS를 몰랐을때는 이걸 왜?? 쓸까?? 라고 생각도 했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저에게는 꼭 필요한 전자기기중에 한가지였습니다. 저는 일단 2가지 용도로 사용하려고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첫번째 사진찍을때 활용을 하자, 그리고 두 번째는 자전거를 탈 때 활용하자.

1. 너는 어떻게 생겼니?

인터넷상으로 오레곤300이나 외형은 똑같았습니다.~ 다만 사진을 찍는 후면의 렌즈쪽과 외형의 색이 약간 틀릴뿐 오레곤300과 똑같았습니다. 아마도 본체에 케이스에 들어간 색으로 모델별로 구분을 하나 봅니다.

판매는 2가지 패키지로 판매를 합니다. 풀패키지와 기본형으로 판매를 하는군요. 기본형에는 디지털도로지도, 차량용 석션 마운트 킷트, 자전거 마운트 3개를 제외하고 판매를 합니다. 가격은 99,000원이 차이가 나는군요. 전 사진과 자전거쪽에 모두 활용을 해야하기 때문에 풀패키지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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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패키지에는 본체,USB PC케이블, 카라비너 홀드, 디지털지형도 DVD V8, 디지털도로지도 CD V8, 차량용 석션 마운트 킷트, 자전거 마운트, 4Gb Micro SD메모리, 한글설명서, 액정보호필름, 휴대케이스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첫 번째로 본체에 액정보호 필름을 붙이고, 자전거 마운트를 자전거에 부착~~ 그리고 차에다가 마운트 킷트를 부착합니다.~~ 그리고 지형도와 도로지도 CD를 컴퓨터에 설치를 합니다. 그럼 본체를 켜서 트랙을 만들고, 바로 사용할 수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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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왼쪽부터 정면, 후면, 뒷면 케이스를 열은 모습입니다.
AA배터리 2개가 들어가며, 배터리 안쪽으로 4Gb Micro SD메모리가 들어가는군요.

2. 오레곤300과 550은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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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300은 아는 형님의 GPS를 잠시 슬쩍해왔습니다. ㅋㅋ

오레곤 300과 550이 외형으로다른점은 크게 색으로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오레곤300은 상단과 뒷면 뚜껑사이로 오렌지색의 라인이 들어가며 550은 그냥 검정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렌지색의 라인이 들어간것이 좋은데 아쉽네요.
그리고 뒷면에 550은 렌즈가 들어간 구멍이 뚫려 있네요. 그 외 다른 것은 모두 똑같고, 크기, 무게 등은 모두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3. 다른 GPS와의 차이점은??

GPS라는것을 처음 썻을때가 Sony에서 나온 CS1을 샀을때 부터였습니다.~
오로지 GPS신호만 저장이 되고 신호수신여부를 LED로만 통해서 보여주는 기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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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생긴 기계입니다. 전원버튼을 켜면 GPS LED가 신호를 받을때까지 2번 점멸을 해주고, GPS신호를 받으면 길게 한번 점멸을 해줍니다. BATT는 배터리가 없으면 빨간색으로 점멸해주고 평상시에는 녹색으로 점멸이 되네요.~~

포탈사이트에서 한참 지도서비스 오픈하면서 이런 기게 한 개면 “내가찍은 사진들을 어디서 찍었는지 지도에서 보여줍니다” 라는 문구로 소개를 하였고, 한참 여행을 다니면서 사진을 찍을때라 부담없이 구입을 하였습니다. 그때 5만원정도쯤에 구입을 한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가격도 저렴했지만 전원켜고, GPS LED에 반응상태에 따라서 그냥 가지고 다니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여행다니면서 사진찍을때 사용을 하다가 점점 자전거에 취미가 붙으면서 자전거쪽으로 활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레곤300을 구입하기 전까지 소니 CS1 가지고 정말 많은 곳을 다녀왔네요.~~

소니 CS1의 장점이라면 저렴한 가격으로 GPS를 사용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지만 신호도 자주 끊기고, 15초마다 한번씩 신호를 받기 때문에 나무가 많은 산이나 건물들에서는 신호가 자주 튀는 단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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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이미지는 오레곤550과 소니 CS1을 함께 가지고 산행을 한 트랙의 모습입니다.
빨간색이 오레곤550이고 파란색이 소니 CS1 입니다.
따로놓고는 잘 몰랐는데 두 개를 같이 겹쳐서 보니 소니 CS1이 자주 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4배 가격차이가 나는것을 감안한다면 당연한 것일 수 있습니다.

자전거에 취미가 더해가면서 어느날 자전거를 타고 산에 갔다가 어떤분이 스템에 큰 뭉치를 하나 달고 다니는것을 보고 신기해서 보았더니 지도가 나오는 GPS를 가지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그분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지도로 확인을 할 수 있는 GPS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알아보았더니 가민과 마젤란 이란 회사 두 제품이 휴대용 GPS에서는 쌍벽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가민은 가격은 약간 높았지만 한글 지원이 되었고, 마젤란은 가격은 좀 낮은 반면에 한글지원이 되지 않아서 여러모로 생각을 해보니 저한테는 한글지원이 되는 제품이 좋을것 같아서 가민제품을 선택합니다. 그 당시 콜로라도300 이라는 제품이 가장 최신 제품이여서 살까? 말까? 수많은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가격의 압박으로 구입을 하지 못했습니다. 가끔 충무로갈 때 잠시 만져보는것으로만 만족을 해야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후에 오레곤300이라는 제품이 나와서 이제품을 구입을 해서 1년정도 사용후에 판매하고, 1년동안은 GPS없이 다니다가 이번에 오레곤550이 나왔다고해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4. 오레곤550! 넌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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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은 오레곤550의 메인화면의 모습입니다.
메인화면은 설정에서 사용자의 취향대로 삭제 추가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뉴들을 위주로 사용기를 쓰겠습니다.

##지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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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는 일반적으로 지형도, 도로지도가 선택이 가능합니다.
1. 사진 왼쪽 : 도로지도 ON 지형도 OFF
2. 사진 가운데 : 지형도 ON 도로지도 ON
3. 사진 오른쪽 : 지형도 ON 도로지도 ON

1. 도로지도는 시내에서 자동차나 자전거로 이동할 때 건물, 식당등의 이름들을 출력해줍니다.
2. 지형도는 산행시에 켜놓고 산행을 하시면 등선선등이 보여서 산행하기가 편리합니다.
3. 지형도와 도로지도 모두켜면 도로지도를 우선으로 출력을 하기 때문에 도로지도ON 한것과 같이 표시를 해줍니다. 그리고 속도도 느리기 때문에 필요에 의해서 한 개의 지도만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지형도만 사용한 상태에서 주소검색이나 건물들을 검색하면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반듯이 도로지도를 사용함으로 해놓고 검색을 하셔야 합니다.

## 목적지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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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를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총 22가지입니다. 저는 주로 주소검색까지 7개만 주로 사용을 합니다. 한번씩 해보면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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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본 곳, 웨이포인트, 사진, 트랙, 좌표, 통합검색, 주소검색 순으로 화면은 캡쳐 한것입니다. 어렵지 않게 검색이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 트립컴퓨터, 웨이포인트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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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컴퓨터는 내가 이동한 시간과 속도, 남은거리 등의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총 6개의 항목을 선택가능하며 해당 항목은 다른 항목으로 교체도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현재속도, 목적지까지 거리, 이동한거리은 화면상당에 출력이 되고 그 외에는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화면 왼쪽에 6->2 는 크게보고 싶은 항목 2개를 선택후 바꿔가면서 볼 수가 있습니다. 그 옆에 있는 아이콘은 트림컴퓨터의 배경화면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웨이포인트기록은 2가지 방법으로할 수 있습니다. 화면 오른쪽에 지도상에서 터치해서 웨이포인트를 기록하는 방법이 있고, 왼쪽에서처럼 기록하고 싶은 위치에서 정지후, 지도화면은 빠져 나가서 웨이포인트기록을 누르면 현재 위치를 웨이포인트로 기록해주는 기능입니다.

## 카메라 ##

오레곤550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기능이 카메라 기능입니다.
카메라는 3.2M에 폰카수준의 카메라이기는 하지만 어지간한 사진은 다 찍을 수 있고, 그리고 찍은 사진으로 웨이포인트를 기록할 수도 있으며 찍은 사진으로 목적지를 설정해서 탐색을 할수도 있습니다. 오레곤300에서도 사진을 넣고 테스트를 해봤는데 사진 자체를 인식을 하지 못해서 오레곤550에만 사용이 가능하게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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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은 카페라 화면은 캡쳐한 화면입니다.~
화면 아래 x는 메인화면으로 나가기, 중간그림은 찍은 사진들 보기, 오른쪽 카메라 모양은 촬영이하기입니다. 화면 상당엔 해 모양 아이콘을 터치하면 주간, 실내/야간 을 선택해서 촬영을 할수 있습니다.~

3번째 사진은 반셔터로 초점을 잡은 모습니다. 촬영을 하는 방법은 찍고자 하는 피사체에 카메라 아이콘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화면네군데 귀퉁이가 흰색에서 녹색으로 바뀌면 초점을 잡은겁니다. 원하는 구도로 옮겨놓고 손가락을 놓으면 촬영이 됩니다.
접사는 조금만 연습을 하시면 한 5~10CM 정도는 무난하게 촬영이 되는걸 보았습니다.

촬영한 데이터는 본체에 메인메모리 “”Garmin Oregon“” 드라이브이름에 DCIM에 저장이 됩니다. 폴더별로 나누어도 한꺼번에 보여지기 때문에 폴더별 분류는 의미가 없으며 파일이름을 바꿔서 넣으면 한글로 읽을 수 있습니다. 파일이름은 8글자가 오레곤본체에서 딱 읽을 수 있는 글자숫더군요.

5번째 사진은 찍은 사진들을 리뷰하는 모습입니다. 사진 리뷰는 자동회전이 지원이 돼서 가로사진은 가로로, 세로사진은 세로로 보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화면 하단에 지구본을 클릭하면 찍은 위치를 표시해주고, 출발을 누르면 경로를 안내해줍니다. 여기서 상단에 사진과 사진이름을 클릭하면 제일 오른쪽에 있는 캡쳐 화면처럼 촬영 날짜, 카메라기종, 목적지까지 거리, 좌표등이 보여집니다.
가운데 깃발아이콘을 클릭하면 웨이포인트로 저장이 되며 목적지검색에서 웨이포인트로 검색하기를 하면 사진과 함께 표시되어집니다. 하지만 사진을 지우면 웨이포인트 아이콘만 표시가 됩니다. 사진은 그냥 링크를 걸어서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사진을 삭제하면 웨이포인트에서 보여지던 사진이 아이콘으로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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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른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사진에 좌표를 넣고 오레곤550에 사진을 넣으면 위와같이 카메라 이름을 표시해줍니다. 카메라 이름이 좀 짤렷네요.   다른 카메라로 촬영한 파일은 대략 10M정도 되는 파일이 한 10여초만에 오레곤550에서 보여졌습니다. 원본보다는 사이즈를 줄여서 빨리 열리면 더 좋겠죠??? 파일은 본체 메인메모리 “”Garmin Oregon“” 드라이브이름에 DCIM에 Copy를 하시면 목적지선택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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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들은 오레곤550으로 촬영하고 리사이즈만 한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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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 ##

아무래도 전자기기들을 쓰다보면 설정을 해야되는 항목이 제일 중요할 겁니다.   저야 사진하고, 사진찍을때 사용해서 설정을 자세하게는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전에 북한산에서 오레곤300을 사용하시는 분을 만났는데 전문적으로 산을 타시는분이라서 그런지 설정이나 이런 부분을 빠삭하게 아시더군요.   전문용어 또한 자세히 아시면 기계를 120% 사용하실 수 있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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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 들어가면 이렇게 메뉴들이 있습니다. 다른것은 그냥 읽어봐도 되는데
꼭 설정을 해줘야 사용할 수 있는 메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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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 GPS는 표준으로, 전지종류는 알카라인, 리튬, 충전지가 있는데 충전지를 쓰더라도 알카라인으로 하면
            이상하게 전지가 조금더 오래 가더군요. 왜 그런지는 저도 잘~~ ㅎㅎ
화면 : 백라인트시간은 항상켜짐~2분까지 있으니 입맛대로 하시면됩니다.
         화면캡쳐를 ON으로 하시면 GPS화면에서 원하는 부분에서 전원버튼을 1회 누르면 캡쳐가 됩니다.
         파일은 본체 메인메모리 “”Garmin Oregon“” 드라이브 이름에  garmin\scm 에 들어가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도 : 사용할 도로지도, 지형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트랙 : 트랙의 기록, 방법, 색상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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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설정 : 트립컴퓨터의 내용 및 화면에 보이는 트랙로그를 초기화 할 수 있습니다.
            트랙로그를 초기화 한다고 해서 완전히 지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카메라 : 사진해상도, 저장위치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사용법확인은 메뉴얼이 더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단위 : 다른국가 여행시 단위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시간 : 12 - 24 시간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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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계 : 우리나라는 도분초, WGS84를 사용하고 있어서 변경할 필요가 없어요.
나침반 : 크게 변경할것이 없으며 나침반 보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고도계 : 고도에 관한 내용들을 설정할 수 있으며 고도계 보정은 정확한 고도를 알면 숫자로
            임의 지정이 가능합니다.
루팅(안내방법) : 아마도 제일 많이 사용하는 설정일거라 생각합니다.
안내방법 - 직선항법-아웃도어, 최단시간,최단거리(도로항법)
이동수단 - 자동차,보행자, 자전거
맵매칭 - 지도위치의 정확도의 편차를 보정해서 가장 가까운 도로에0 현재위치를 고정하는 설정입니다.
             주로 자동차에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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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보정은 3가지 단계로 보정을 하며 단계마다 완료를 하면 다음단계로 넘어가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만약 보정에 실패하면 처음 단계부터 다시 보정을 시작해야하며 개인적으로 마지막 3번째 보정방법에서 항상 다시하라고 메세지가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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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 바닷가에서 사용할때 설정하는 메뉴입니다.  전 물에서는 사용하지 않을 기능이라 패스합니다.
피트니스 : 심박기와 케이던스 센서를 달고 ON을 하면 트립컴퓨터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메인메뉴 : 첫화면에 원하는 메뉴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도와 설정을 바꾼다고 한다면 지도를 클릭후 설정을 클릭하면 위치가 서로 바뀝니다.
사용모드 : 자신이 원하는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도로, 산악자전거 등으로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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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은 목적지 선택후에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알려주면 4개의 항목들은 다른 항목들로 변경을 할 수가 있으며 변경은 해당항목을 선택하면
다른항목을 선택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원하는 항목으로 선택하면 자동으로 변경이 됩니다.

이 기능은 등산중 길이 없는곳을 가거나 할때 많이 사용이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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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기는 오레곤550으로 촬영한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삭제를 할 수도 있으며 사진을보고 목적지를 선택해서 찾아갈 수도 있습니다.

좌표가 입력된 사진들을 오레곤550에 넣을때는 Garmin Oregon - DCIM 폴더에 복사한 후 오레곤550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사진이름 변경은 컴퓨터에서 변경후  Garmin Oregon - DCIM 폴더에 넣으면 인식을 합니다.

폴더별로 관리를 할수는 없으며 DCIM폴더 한개로만 관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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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모드 변경은 자전거(도로, 산악), 사진, 자동차등에 맞춰서 설정별로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동차모드의 경우 지형도가 특별히 필요가 없으며, 설정도 나침반, 고도표 등은 그다지 필요가 없으니 뒤쪽으로빼고 목적지설정, 지도, 트립컴퓨터등을 앞쪽으로 빼서 좀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설정으로 맞춘후에  설정-사용모드 에서 추가 설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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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포인트 관리자는 저장해 놓은 웨이포인트를 관리할 수 있는 항목이며, 명칭, 사진, 심볼, 좌표 등을 이곳에서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사진, 자전거에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심볼등을 따로관리를 한다면 보기가 편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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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관리자는 입력해놓은 트랙이나, 현재까지 다녀온 트랙에 저장, 부분저장, 고도표 등을 확인이 가능하며, 지도에서 확인후 저장도 가능 합니다.

다녀왔던 트랙이나, 앞으로 갈 트랙들을 넣어서 편하게 관리를 할 수가 있으며, 트랙을 넣어놓는 폴더는

내컴퓨터 - 가민지도(garmin) - GPX 에 넣으면 검색된 트랙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오레곤550은 전원을 켜는 동시에 트랙이 저장이되며 저장되는 폴더는 내컴퓨터 - 가민지도(garmin) - TRK이며, 맵소스등으로 편집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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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전송은 콜로라도, 오레곤 사용자들
의 웨이포인트, 트랙등을 송수신 할 수
있습니다. 전송해주는 사람은 전송 받고자 하는사람은 수신을 누르면 자동으로 송수신이 됩니다.

면적계산은 내가 원하는 땅의 크기의
면적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다만 GPS정밀도가 5m 이하로 되야만
정확한 면적계산이 가능하더군요.








5.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기

오레곤550을 네비게이션으로 활용을 할 수도 있습니다. 도로지도가 함께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목적지를 정하고 출발을하면 해당 목적지까지 최단시간, 최단거리로 검색을 하여 안내해줍니다. 다만 자동차 네비게이션처럼 과속카메라안내, 추천도로 이런것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처음가는 지역에서 헤매지않고 목적지를 찮을 수 있다는게 괜찮은 기능이라 생각합니다.

얼마전 벌초때문에 시골에 갔다가 오레곤550에 네비게이션 기능을 제대로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집-용산-전라도 동강-함평-광주-집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오레곤550으로만은 좀 그래서 차량용 네비게이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2가지 설정을 간단하게 하면 쉽게 네비게이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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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 들어가시면 지도와 루팅(안내방법)이 있습니다. 이 메뉴 2개만 설정하시면 별다른 설정없이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지도방향 : 북쪽고정 - 북쪽이 항상 페이지 상단에 표시가 됩니다.
진행방향 - 이동방향에 따라서 지도가 움직입니다.
자동차모드 - 원근법이 적용된 3D지도로 동작이 되는군요.
자동줌 : ON을 하면 회전하거나, 목적지 접근시에 자동으로 지도가 확대, 축소를 시킬 수 있는 기능입니다.
안내방법 : 최단시간 - 목적지까지 거리는 멀 수 있지만 빨리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 도로를 계산합니다.
최단거리 - 목적지까지 가장 짧은 거리로 계산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단시간이 좀 더 빨리 목적지까지 갈 수가 있었습니다.
맵매칭 - 지도위치 정확도의 편차를 보정하여 가장 가까운 도로에 현재 위치를 고정 시키는 기능입니다.
이용도로설정 : U턴, 유료도로, 고속도로, 비포장도로 등의 이용을 설정

이렇게 몇가지 항목만 설정을 하면 쉽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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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집에서 사무실까지 가는 거리를 계산하고 출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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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7시쯤 출발을 하니 동부간선도로가 하나도 밀리지 않아서 동부간선도로-강변북로를 통해서 사무실로 출근을 합니다.  아무래도 오레곤550은 최단시간을 선택해서 그런지 시내길로 안내를 합니다.  자동차용 네비게이션은 간선도로 쪽으로 안내를 하는군요.~ 3D로 보여주니 좀더 실감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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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최종 목적지는 용산 사무실을 출발해서 전라남도 동강으로가는 길입니다.  아래는 사진은 오레곤550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왼쪽사진에 화살표 엎으로 삐져나온 빨간선이 있습니다. 얼핏보면 도로같지만 실제로는 휴계소가 자리잡은 곳입니다. 따로 휴계소를 표시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길로 표시를 해주는군요.
가운데 사진은 서천-공주 구간에서 서해안고속도로를 빠지는 길입니다.  굵은 화살표로 안내를 해주는군요. 오른쪽사진도 굵은 화살표로 진행방향을 표시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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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를 마치고 광주를 통해서 집으로 갈때는 2D화면으로 올라왔습니다.  2D와 3D어떤게 더 시각효과가 좋은가요? 전 3D보다는 2D가 보기는 편하더군요.  자동차용 네비게이션에있는 기능인 과속카메라알림, 추천도로 등의 기능은없지만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하는 GPS라고 가정을 한다면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  자동차용 네비게이션도 그렇지만 오레곤550도 어느정도 사용을 하다보면 감이 생겨서 잘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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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동거리는 총 808.2km 정도가 되는군요. 최고속도는 116km 나름 안전운전을 했군요. 이동시간은 11시간30분으로 나타내주는군요.  운전하면서 별 소용이 없는 정보이기는 하지만  자동차용을 사용했을때? 어떨까 하는 생각에 시작을 해보니 나름 이런정보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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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550의 수신오차가 보통 3~10미터 내외입니다. 간혹 군부대나,  빌딩이 많은곳을 지날때는 수신오차가 좀더 늘어나는 경우가 생깁니다.  저도 사용하면서 처음 보았는데 위성신호약함 이라고 뜨면서 현재있는 경로를 벗어나서 안내를 해주네요.~   맵소스 화면에서 원래 진행방향은 직진인데 오른쪽으로 살짝 빗겨나서 트랙에 기록이 되었습니다. 캡쳐는 하지 못했지만 수신오차가 20m 까지 나더군요. 대략 20m면 현재 트랙이 그어진 선과 비슷한 위치에 나타나게 되겠더군요.  일단 차로 움직여서 1블러정도 다른곳에 왔다가 갔지만 수신오차에 따라서 이렇게 되는거는 처음봣네요.~~ 설정에서 맵매칭 ON을 하면 보정을 합니다만 대략 10m 이상 오차가 생기면 다른길을 가는것처럼 나오는군요.

6. 물에는 안전한가?


요즘같은 비가 자주오는 아열대 날씨에는 산행을 한다거나, 라이딩을 할때 비를 자주 맞습니다. 자출을 하는 저도 적은비지만 일주일에 두어번은 비를맞고 출퇴근을 합니다. 

오레곤550을 선택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비 오는날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이였습니다.  산행시에는 포인트가 되는 지점, 비가 오는날 라이딩 시에는 잘 나오지는 않아도 사진을 찍을만한 카메라가 필요했습니다.  그렇다고 방수가되는 카메라를 따로 구입하는것도 가격대 성능비로 따지면 별로였습니다.

어느정도 방수가 되는지는 일단 수입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엇습니다.  ICE 529 IPX7에 준한 방수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ICE는 뭐고? 529는 뭐고 또한 IPX7은 뭔지 인터넷을 찾아보니 자세히 나와있네요.

ICE 529 는 전기 제품 외함 국제보호규격이라고 합니다.  IPX7은 물에의한 보호형식인데 1~8단계까지 있고 오레곤550은 7단계라고 합니다.   IPX7은 일정한 조건으로 물에 잠겨서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밑 1m에서 30분간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사용하다가 물에 잠시 빠져도 금방 꺼내면 기계는 멀쩡하다는 이야기이겠군요.

오레곤550을 2달정도 사용하면서 어쩔 수 없이 비를 맞은게 2번정도 됩니다.  3주전인가? 용문에서 양양까지 라이딩을 하고 왔습니다.  홍천부터 비가내려  원통근처까지 비가~ 그것도 폭우가 내려서 비를 쫄딱~~ 맞고 라이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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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신남쯤을 지나갈때 찍은 사진인것 같습니다.~  오레곤550으로 라이딩중에 촬영을 하였고(절대 위험하게 촬영을 한건 아닙니다.)  내리막길에서는 앞 타이어를 타고 올라오는 빗물때문에 얼굴이 따가웠을 정도로 비가 정말 많이 내렸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것을 표현못한것이 아쉽네요.  이 비를 한 3시간정도 맞은것 같고 온몸이 비에 젖어서 쉬면서 밥을 먹을때 양말과 기타 옷들을 짜보니 탈수되기전처럼 물이 많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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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다 맞고 휴계소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왼쪽은 휴계소를 들어가자마자.. 오른쪽 사진은 점심식사를 하고 나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뒷케이스에 카메라를 위한 구멍이 뚤려있는데 이것도 처리를 해놔서 비오는날 뚜껑을 열지 않으면 방수는 완벽하게 되더군요.


8월말 벌초를 위해서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오레곤550을 가지고 네비로 사용해 보기 위해서 오레곤550을 가져갔습니다.  이날 중부지방에 있는 비구름이 남부지방까지 내려와서 벌초를 하는 동안 하루 종일 비를 맞으면서 벌초를 했습니다.  벌초때 오레곤550을 가져간것은 산소들위 위치들을 파악하고자 오레곤550을 가지고 다녀봤습니다.  사진으로 찍고 웨이포인트를 기록해놓으면 나중에 저 혼자서라도 왔을때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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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를 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오전7시부터 시작해서 한 2시쯤에 끝나고 차로 이동한 시간 2시간정도 빼고 한 5시간동안 저런 비를 맞으면서 벌초를 했네요.  일단 우의를 가져갔어도 날이 더워서 차라리 비를 맞고 일을 하는게 더 편했고 우의 때문에 거추장스럽기도 했습니다.  

7. 충격에는 안전한가?

오레곤이 저의 첫GPS이면서 벌써 3번째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오레곤300은 구입후 한 5개월만에 아파트 11층 높이에서 떨어져서 박살이나고, 2번재 오레곤300은 7~8개월 사용하다가 다른 사람손에 넘어가게 되었네요.~  그리고 3번째 오레곤이 550이네요.~~

제가 물건을 사용하는게 그렇게 곱게곱게 사용하는편이 아니라서 처음 오레곤300을 구입했을때 정말 험하게 사용을 하였습니다.  기계를 손에서 놓쳐서 자주 떨어트렸고, 한번은 자전거에 매달고 가다가 사고가 난적이 있었습니다.  잭나이프를 하면서 첫번째 바닥에 충격을 먹고, 두번째 한 10여미터를 날라가서 떨어지고, 3번째 크게 한번 떨어지고 나중에 한 3-4번정도 통통 튀기면서 3차충격까지 충격테스트를 제대로 한적이 있었습니다.
사고중이라 경황이 없어서 GPS, 라이트, 속도계 정도만 챙겨서 병원에 들렀다가 집으로 와서 GPS전원을 켜보니 전원도 들어오고, 상태가 멀쩡해 보였습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수입사에 점검을 의뢰하였고, 상태는 이상없다라는 설명을 들으면서 아마도 액정이 깨졌으면 돈이 조금 들었을것이다, 액정이 깨지지 않아서 다행이고, 액정이 깨졌어도 GPS수신에는 이상이 없으면 액정만 볼 수 없다고 하시네요.~  그 후에 3개월후에 아파트에서 떨어져서 완전히 파손될때까지 정말 잘 사용하였습니다.

2번째 오레곤300은 전에 사용하던 버릇에서 완전히 360도 바뀌어서 정말 애지중지하게 사용하고 제가 사본 기계역사상 처음으로 거의 새것처럼 사용을 하고 판매를 했습니다.~

GPS를 사용하다보면 충격을 줄 수도 있고 떨어트리는 경우도 많을것입니다.  그리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충격을 먹는 경우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걱정은 붙들어매고 사용을 해도 될것 같습니다.  어지간한 충격에도 견뎌주는 내구성이 정말 신뢰할만 하군요.~~  제가 오레곤시리즈 3개째 사용을 하면서 경험했으니 말입니다.

8. 건전지는 얼마나 사용이 가능할까?

건전지를 얼마나 사용할 수 있을까?

전자기기를 사용하면서 가장크게 걱정해되는것이 건전기의 사용시간입니다.  수입사 홈페이지에는 약8시간정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조건에 따라서 다르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추운날씨에는 건전지가 빨리 없어질겁니다.

오레곤550에 가장좋은 장점은 일반 건전지 AA 건전지를 사용 할 수 있다는겁니다.  아무리 작은 시골 구멍가게라도 AA 건전지를 쉽게 구할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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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인, 충전지 모두 사용하고 있으며 전에는 알카라인을 사용했다가 요즘은 충전지를 사용합니다. 충전지는 에네루프를 사용합니다.  제가 써본 봐로는 화면밝기를 2/3정도 하고, 건전기절약모드를 OFF로 하고 계속 사용해보니 대략 7시간정도 사용한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온도에 따라서 4-5시간정도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지절약모드 ON을 하고 시간마다 다르지만, 저의 경우 15초 정도를 합니다.  15초를 하고 대략 하루 라이딩을 하고도 남을 정도 입니다.  트랙로그를 보고 라이딩을 할때이니 전지소모가 적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건전지가 모자를때 어디서든 쉽게 구 할수가 있으니 오레곤550을 사용하면서 전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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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오레곤550 카메라와 만나다.

오레곤550에 생성된 트랙로그파일로 여러 가지 작업들이 가능합니다.
1. 사진에 좌표를 넣을 수 있습니다.
2. KML파일로 언제,어디서,어떤사진을 찍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3. 좌표가 입력된사진을 가지고 네비게이션 기능을 이용해 찾아갈 수 있습니다.
4. 좌표가 입력된 사진이라면 카메라 기종에 상관없이 오레곤550에서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제 트랙로그 파일을 이용해서 사진에 좌표를 입력하는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에 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GPS와 카메라의 시간을 맞추는 일입니다.~
GPS와 카메라의 시간을 맞추는건 간단합니다. GPS에 나와있는 시간을 보고 맞추셔도 되구요. 핸드폰에 있는 시간을 맞추셔서 최대한 오차가 적게 맞추시면 됩니다.

오레곤550에서 찍은 사진은 바로 좌표값이 들어가서 프로그램을 써서 좌표값을 넣어주는 수고가 없습니다. 그리고 GPS칩이 내장된 카메라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카메라에 GPS칩은 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죠.

그럼 좌표값은 신뢰할만할까요? 넵 한 90-95%정도를 신뢰할만합니다. 원리는 이렇습니다.
GPS가 켜져있을때 1초에 한번씩 트랙로그에 포인트가 입력이 됩니다. 그리고 GPS에서는 포인트에 시간, 경도와 위도값이 표시가 됩니다. 카메라에서는 사진을 찍으면 EXIF에 사진이 촬영된 시간이 표시가 됩니다. 사진에 촬영된 시간과 GPS의 시간으로 동기화를 시켜서 사진에 좌표값을 입력하는것입니다. 가장중요한것은 GPS에 시간과 카메라의 시간이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시간오차가 많이 난다면 다른위치에 좌표값이 사진에 들어가겠죠.

그럼 사진에 좌표값을 넣는 프로그램은 어디서 다운을 받느냐??
가장 많이 쓰는 프로그램이 WWMX Location Stamper 이란 프로그램입니다. MS에서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제작사 홈페이지는 http://wwmx.org 입니다. 현재 프로그램을 찾아봤는데 나오지를 않는군요.
프로그램은 공짜이기 때문에 여러군데서 다운로드를 받으실 수 있으며 저는 가민 총판인 네베상사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http://www.garmin.co.kr/xe/patch/4498 이 주소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 그럼 프로그램을 설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운로드 받은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실행이되지 않습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실행을 시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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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을 하면 위와 같이 오류가 나면서 종료가 됩니다. 자신의 컴퓨터에 .NET Framework 1.1 을 설치하신 후에 WWMX Location Stamper 를 설치하셔야 합니다.~ .NET Framework 1.1의 다운로드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displaylang=ko&FamilyID=262d25e3-f589-4842-8157-034d1e7cf3a3

자 이제 설치를 다하고 프로그램을 실행시킵니다. 여기서부터는 트랙로그와 해당날짜의 사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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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로그와 사진을 가지고 한가지더 재미있는것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사진을 찍거나, 여행을 다닐때 항상 트랙로그와 사진파일들을 KML파일로 만들어서 보관을 합니다.
제가 다녔던 곳을 시간대별로 볼 수도 있고, 어디서 어떤사진을 찍었는지 리뷰를 할 수 있어서 매번 사진을 컴퓨터에 copy하고 하는 작업이 이 작업입니다. 이렇게 정리해놓은 파일은 다음에 근처를 여행할 때 함께 묶어서 갈 때 같이 여행하는 사람과 일정을 짤 때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찍은 포인트를 알려줄때 상당히 유용했습니다. 여행을 많이 하다보니 그림같은 풍경을 자주 찍지는 못하지만 그림같은 풍경이 나올만한 곳은 어느정도는 알고 있어서 지인들이 사진여행을 하실 때 연락을 주시면 위치와 어떻게 찍었는지를 보여드리는 용도로 사용하곤 합니다.   프로그램은 GPicSync 라는 프로그램이며 구글에서 배포를 합니다. 무료입니다.
http://code.google.com/p/gpicsync 에 가시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프로그램은 다운받아서 설치하는데 쉽습니다. 설치후 프로그램을 실행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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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550에 가장큰 장점은 좌표가 입력된 사진을 본체에넣고 목적지 설정을 하면 그 사진을 찍은 위치에 네비게이션 기능을 이용해서 데려다 줍니다.~ 도로가 될 수도 있고, 산도 될 수도 있고, 들판도 될 수가 있겠죠. 제가 오레곤300을 쓸때부터 사진을 가지고 목적지 선택을 해서 갈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웨이포인트로 검색해서 찾아갈 수 있지만 그 위치에서 찍은 사진을 다시한번 봐야하고, 이곳을 가고자 하는 지인분들에게 따로 설명하기가 참 번거로웠습니다. 하지만 오레곤550은 해당사진을 검색해서 찾아갈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첫 번째로 GPS좌표가 들어가 있는 사진이 있어야 합니다. 파일이름이 영문이면 좀 해깔리니 한글 8글자 정도로 맞춥니다. 한글 8글자로 바꾸는 이유는, 오레곤550 화면에서 8글자까지 한번에 볼 수 있습니다. 8글자 이상이 되면 짤리기 때문에 터치를 해서 봐야하는 수고로움이 생깁니다.~ 사진은 파일은 본체 메인메모리 “”Garmin Oregon“” 드라이브이름에 DCIM에 넣으면 목적지선택-사진이란 항목에서 검색을 하 실수가 있습니다.


10. 오레곤550 자전거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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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레곤550을 선택하게된 가장큰 점은 자전거GPS로 사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예전만큼은 산에 못가지만 한달에 한번씩은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함백산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신고환-만항재-함백산-하이원골프장-백운산-화절령-새비재-예미역 총 70km 정도되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임도가 다 그렇겠지만 이곳의 경우 사거리, 삼거리가 수없이 많이 나와서 라이딩 하는데 약간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16명중에 GPS를 가지고 있는사람이 6명정도는 되서 앞,뒤,중간에 GPS있는 사람이 끼어있어서 낙오되고, 길을 잘못 찾은 사람없이 무사히 라이딩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자주 가는 곳이면 모르겠지만 처음 가는 길의 경우 GPS가 없다면 약간의 고생은 필수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트랙로그 파일을 GPS에 넣고 라이딩을 할 수 있는 방법은 2가지입니다.
1. GPS나 자전거카페에서 로그파일을 구해서 넣는다.
2. 맵소스나, 가민 베이스캠프에서 직접 작도를 해서 넣는다.

1.번의 경우 3-4군데의 공개카페에서 트랙을 구할 수도 있고 검색사이트를 통해서
카페에서 찾아서 GPS에 넣고 다녀올 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가는 카페 몇군데를 소개하겠습니다.

GPS ON ( http://gpso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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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GPS에 관심이가서 여러군데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공부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일단 네이버에 자출사, 자여사 이렇게 2군데에서 GPS에 관련된 정보를 습득하다가 다음에 있는 GPS사이트에서 좀더 많은 정보를 얻고, 홈페이지를 만들고 홈페이지에 지도를 어떻게 넣을 수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GPSON이라는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이곳은 네이버-자전거로 여행하는 사람들이란 카페에 "상오기"라는 필명을 쓰시는분께서 운영하시는 사이트입니다.  이분 직업이 프로그래머인걸로 아는데 이렇게 멋진 사이트를 만들어서 공유를 하시네요.

GPSON을 처음 만들것은 외국에 있는 로그등을 공유하는 사이트를 보시고 한국에서도 공유를 해보자 라는 취지로 만드셨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 GPS 카페 ( http://cafe.daum.net/GPSG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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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GPS를 보고 처음으로 정보를 접한곳입니다.  네이버에서도 카페나 정보를 찾아봤지만 별로 없었고,
싸이월드는 거의 전무했고, 다음에서 찾은 카페2개중에 한군데 입니다.~~    지금보니 회원수가 13000여명이나 되는군요.~~

오레곤300을 구입하기전에 마젤란을 살까?? 기만을 살까?? 고민을 하다가 이곳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보고 구입하게되 었습니다.~~    회원이 많아서 그런지 여러가지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제 입맛에 맞는 정보들을 속속 찾을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분류를 잘해놓은 메뉴 또한 처음 GPS를 접한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다가서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이트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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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정보들이 꾀 많이 있는 곳입니다.~~
처음 GPS에 눈을 뜨게 되고 정보를 수집하게된 카페중에 한군데군요...

예전에는 GPS 영남이란 이름이 카페 이름이였는데 지금은 GPS 월드라고 바뀌었네요..   GPS에 대한 강좌와 그리고 여러종류의 기기들(가민,마젤란 등)의 정보를 정리해놓은 게시판과 질문을 할 수 있는 게시판들 그리고 아웃도어에 관련된 정보들을 많이 모아놓은 곳입니다.~~ 저는 주로 요즘에는 트랙로그를 다운받아서 라이딩을 하거나 산행을 할때 사용합니다.~~

저는 주로 위에 3개의 카페에서 정보들을 얻으며 그외는 네이버나, 다음에 자전거 카페에서 로그파일들을 얻고 있습니다.  위에 3개의 카페가 좋은점은 로그 파일 이외에도 여러가지 정보를 교류할 수도 있고 초보자들도 쉽게 GPS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정보, 강좌등이 다양해서 한번식 둘어보시면 좋을겁니다.
로그 파일을 구했으면 이제 오레곤에 전송하고 라이딩을 떠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여기서 몇가지 알아야 될것이 있습니다.
로그 파일을 오레곤550에 넣기위해서는 맵소스 프로그램에서 이름을 변경한 후에 넣어야 올바르게 표시가 됩니다.  파일명을 바꾼다고 해서 오레곤550에서 그 파일명을 인식하지는 않습니다. 맵소스에서 이름을 변경해야 오레곤550에서 인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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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소스에서 오레곤550으로 전송하고자 하는 GPX파일을 열기를 합니다.  맵소스 왼쪽에 이름, 포인트, 시작시간, 경과시간 등이 나옵니다.  여기서 해당 트랙을 마우스로 두번 클릭을 하면 트랙 등록 정보 창이 열립니다.
그럼 이곳에서 이름란에 원하는 이름을 넣으시고 오레곤550으로 전송합니다.  파일명은 탐색기에서 보기 편하게 같은 이름으로 하셔도 됩니다.

전송할 위치는 “가민지도(메모리)-garmin-GPX” 에 copy한후에 오레곤550을 켜고 트랙관리자에서 확인을 하시면 맵소스에서 변경한 이름이 보입니다.  맵소스에서 이름을 변경하지 않고 넣으면 ACTIVE LOG095355 라는 이름이
오레곤550 트랙관리자에 보일것입니다.

오레곤550을 자전거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중에 라이딩중에 케이던스와 심박계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케이던스와 심박계가 국내애서는 판매하지 않고 있지만 아마존이나 E bay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2개 해서 한 13만원정도 든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같은 회사에 Edge처럼 GPX파일에 심박과 케이던스가 남지는 않지만 라이딩중에 자신의 몸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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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소비자 가격이 심박계와 케이던스가 개당 60$인것 같은데 아마존이나 이베이에서 조금 싸게 판매를 하는것 같습니다.  배송비까지 해서 13만원정도 들었으니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파법인증을
받지 못해서 정식으로 판매를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심박계는 사이즈에 맞추어서 심장위치에 맞춰서 착용을 하면되고, 케이던스는 크랭크와 트라이앵글 뒤쪽으로 장착을 하시면되는데 자석과 케이던스 센서가 굉장히 민감해서 가능하면 가장 타이트하게 밀착해서 장착을 하셔야 합니다.  처음에 좀 여유있게 했다가 동작을 하지 않아서 왜 그러지?, 하고 삽질을 여러번 했었습니다.  오레곤550에서는 설정 피트니스 항목에 가시면 위에 그럼 오른쪽처럼 나옵니다. 그럼 전부 ON을 해주시면 작동하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작동하는 모습은 트립컴퓨터에서 심박수, 케이던스항목으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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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컴퓨터에서 항목을 변경하고 라이딩을 하면서 캡쳐한 이미지입니다.
GPX파일에는 케이던스와심박수가 남지는 않지만 그때 그때 자신의 몸상태를 파악하는데는 좋더군요.
가끔 심박계를 착용하는걸 까먹고 나갈때가 있어서 그렇지 착용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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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오레곤550 컴퓨터와 만나다.

오레곤550을 구입하면 MapSource 라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별도로 가민홈페이지에서 BaseCamp 라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맵소스와 베이스캠프는 컴퓨터에서 트랙로그를 통해서 여러가지로 응용을 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프로그램의 성격은 비슷하나 사용을 해보니 프로그램의 성격부터, 실행시키기 위한 컴퓨터의 사양도 틀렸습니다.  저 또한 맵소스나, 베이스캠프를 잘 사용하는것은 아니지만 이리저리 사용하면서느꼈던 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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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소스의 경우 2D밖에 지원을 하지 않지만 베이스캠프는 3D를 지원하다보니 컴퓨터사양이 어느정도 받쳐주어야 무리없이 동작을 합니다. 저의 경우 Core2 Quad 2.83Ghz, Ram 3.25G, Nvidia GeForce 9800GT 1G의 사양을 사용하는데 베이스 캠프를 돌리는데 약간은 빡빡하게 돌아갑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띄어 놓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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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소스의 주요 화면입니다.
상단으로 지도선택, 편집, 도구 등이 있으면 하단 왼쪽에는 지도, 웨이포인트, 루트, 트랙등을 표시해줍니다.  오른쪽은 지도와 상세지도를 보여주고 있군요.  맵소스는 지도에서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을 그릴수도 있으며, 해당 지점에 웨이포인트를 넣을수도 있고, 트랙을 자르는등 편집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불러드린  트랙에 상세정보등을 볼 수가 있으며, 산행이나, 라이딩에 필요한 정보들을 컴퓨터를 통해 보면서 코스의 구상이라던가, 난위도등을 파악할수가 있습니다.  구글어스를 통해서 리뷰도 가능합니다.

맵소스의 자세한 설명은 네베상사에서 운영하는 가민 사용자커뮤니티에서 자세하게 공부를 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100% 사용할 줄은 모릅니다.  다만 제가 필요한 부분들만 부분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컴퓨터를 어느정도 다룰줄 아시는분은 쉽게 접근이 가능하겠지만 컴퓨터를 하나도 모른다면 조금은 공부를하셔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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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캠프의 가장큰 장점은 오레곤550을 연결해서 기계속의 파일들을 볼 수 있고, 웨이포인트와 사진들이 화면에서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입니다.  오레곤550을 연결하니 자동으로 베이스캠프에서 인식을 하고 내용들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3D로 보여주니 맵소스보다는 조금더 실감나는군요.

화면구성은 맨위에 툴바가 있고, 왼쪽으로 라이블러리, 아래는 위쪽 라이블러리의 세부 항목들이 있군요. 오른쪽으로 화면이 4개로 나뉩니다.  상단오른쪽이 메인지도화면이고, 왼쪽은 확대한 지도의 모습니다.
왼쪽 하단은 Properties(제가 지나간 자리를 텍스트로 보여줍니다.)  Elevation Profile(고도표)입니다.  오른쪽 아래는 지금 지도를 바라보고 있는 방향을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베이스캠프에서도 트랙로그를 자르고, 붙이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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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로그를 보면서 리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시작점에 놓고 리뷰를 하면 사람모양 아이콘이 뛰어다니면서 표시를 해줍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어느위치를 지나가고 있는 지도 보여줍니다.  다녀온길을 리뷰를 할 수도 있고, 앞으로 갈 길을 리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위치에서 어떤 사진을 찍었는지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맵소스보다는 아무래도 시각적으로 더 실감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 홈페이지에 라이딩 리뷰를 올릴때 전에는 맵소스를 이용해서 작성했지만 요즘은 베이스캠프를 이용해서 작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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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후기를 쓸때 이렇게 활용을 합니다. 지도로 표시를 해주고, 고도표와 기타등등의 정보들을 한번에 알려줄 수 있어서 베이스 캠프를 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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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로그를 가지고는 홈페이지에서 지도를 화면에 띄워놓고 리뷰를 할 수 있게 구성해 놓았습니다.  아무래도 다운을 받을때 지도를 보고 내가 찾던 것이다라고 한번에 다운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오레곤550을 사용하면서 이놈 참~~ 물건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한테는 정말 딱 필요한 제품이였다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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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7, 2010 20:48 09 27, 2010 20:48
Posted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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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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