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린천 트랙 다운로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08 2, 2010 12:08 08 2, 2010 12:08
Posted by MyDrama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7월 31일 내린천으로 피서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2주전에 함백산 라이딩이 비로 연기가돼서 살로몬님이 번개를 올리셨는데 저를 포함해서 총 5명이 함께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은 참 험란햇습니다.  전에 장암산 라이딩을 갈때 생각이 그대로 들더군요.~~

저는 충무로에서 파라오님과 만나서 떠났고, 무형, 포트리님은 살로몬님차를 타고 천호남단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밀리고 밀리는 길을 뚫고 아침 6시에 출발을 해서 10시 30분에 도착을 했고, 살로몬님일행은 11시 30분쯤 도착을 했군요.~  아침겸 점심으로 식사들을 하고 주섬주섬 챙기고 출발을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난위도가 어렵지 않은 코스라서 그렇게 어렵지 않게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거의 대부분의 코스가 계곡을 끼고 라이딩을 하는 코스라서 눈이 더욱더 즐겁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남우체국에서 출발해서 소담계곡이라는 도로 앞에서 찍은 사진이군요.~  차도에 전체적으로 차도 없었고, 길도 한가로워서 도로라이딩도 정말 좋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이딩을 하면서 군데군데 서서 계곡의 모습들을 찍어보았습니다.  이곳이 생각보다는 내륙깊숙히 있는 곳이라서 물좋고 공기좋고 다 좋아보이더군요 ㅎ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계곡의 여러가지 모습도 찍어보고 풍경이 정말 좋은곳?? 이 있어서 제 사진도 찍어보았습니다.~~~
이제 슬슬 초반 도로라이딩은 끝이나고 이제 임도구간으로 들어섭니다.~~
GPS가 없이 왔으면 해깔릴뻔한 구간이더군요.~~  도로 옆에 작은 샛길이 있고 그곳으로 들어서야 제대로된 길로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임도를 들어서서 조금 지나자 이런곳이 나오는군요...  호랑소가 무엇인지 검색을 해보니 호라잉가 살던 옛날, 호랑이가 절벽에서 떨어져 죽었다는 곳이라고 하는군요.~~  차를 타고 이곳으로 오면서 호랑이가 많이 살았으리라 짐작이 되는 곳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앞으로 살로몬님과, 파라오님이 쭉쭉나가시고 포트리님, 무형님, 저는 뒤에서 살살 올라갑니다.
교회를 가르키는 간판앞에 살로몬님과 파라오님 차가 보이고 그 아래 정말 좋은 계곡이 있더군요.
여기서 좀 편하게 쉬다가 가나보다라고 생각하고 계곡에 내려가려고 하니 포트리님은 떵을 밟고 계곡에 씻으러 가시고 저는 내려가다가 벌에 한방 쏘이고 참 험난하게 계곡으로 내려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얕은 웅덩이가 몇군데 있어서 발담구고 물놀이 하기에는 딱 좋은 곳 같았습니다.~~~
포트리님이 오염만 시키지 않았으면 좀더 좋았을뻔 했습니다. ㅋㅋㅋㅋ~~~
뒤로 조금만 더 가면 더 좋은 물놀이 장소가 있겠지하고 라이딩을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이곳에서 좀더 물놀이를 하고 라이딩을 했으면 좋았을거라는 결론입니다. 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가 올라왓던 길이군요.~~  이런길을 대환영인데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길, 마을길 이렇게 아기자기 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라이딩 하기에는 더없이 좋았습니다.
이런곳에 별장하나 지어놓고 가끔 놀러오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힘들게 힘들게 라이딩 구간에 제일 높은곳을 올라왔습니다.~~~  업힐도중 정말 쉬고 싶었는데 조금만 조금만 하다보니 정상까지 오게 되었네요 ㅎㅎㅎ  792m의 높이군요.~~ ㅎㅎㅎ

정상에서 신나게 다운힐을 하고 군데 군데 마을을 지나서 이제 도로로 들어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런 폐교도 지나고 전현적인 시골 마을에 도로를 지나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린천 라이딩에서 제일 후미에서 저랑함께 관광라이딩을 하시던 포트리님. ㅋㅋㅋㅋ


도로가 정말 한적해서 타는동안 차가 한 3-4밖에 지나가지 않았습니다.  라이딩하면서 사진도 직고 그랬군요.~~
사진을 찍으면서 살로몬님 종아리를 보니 자전거 잘 타게 생기셨군요.~~  다리 근육이 참.. ㅎㄷㄷㄷ 하시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좋은 도로가 거의 끝나갈 무렵 계곡에 텐트가 많이 쳐져있고 해서 내려가 보았습니다.   이 두분은 못참고 걍 들어가시고 파라오님은 허벅지까지 들어가시고 저와 무형님은 걍 밖에서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여기서 5명모두 처음에 쉬었던 계곡에서 물놀이를 할껄~~ 하는 아쉬운 이야기를 했습니다.  물이 좀 냄새도 나고 거시기 하더군요.


잠시 물놀이를 하고 마지막 구간에 임도길을 향해서 라이딩을 합니다.~~
라이딩초만 삼거리에서 직진을 했는데 라이딩 후반 그 삼거리에서 좌회전을 해서 상남우체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대충 한 60km 정도 라이딩을 한것 같고 한 4시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쉬면서 쉬엄쉬엄 한거 생각하면 한 3시간정도면 빨리 돌 수 있을것도 같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08 2, 2010 12:01 08 2, 2010 12:01
Posted by MyDrama

BLOG main image
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카테고리

전체 (247)
Flying ChaeWoo (5)
Photo (116)
Bicycle Life (65)
GPS (26)
Digital Appliance (34)

글 보관함

달력

«   11 201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otal : 1062462
Today : 275 Yesterday : 644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