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투데이 페이퍼에 뽑혀서 많은 분이 방분해 주셔서 많은 부담을 가지고 제주 설녹차 밭에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2월 12일부터 19일까지 제주에서 A3 챔피언쉽(한,중,일 클럽팀 대항전이다.)이 서귀포에서 열려서 16일부터 20일가지 제주에서 취재를 하면서 하루정도의 시간이 되서 잠시 서귀포 일대를 돌아다녀보았다.  한 2-3군데정도를 둘러보았는데 보통 입장료가 6000~10000원정도로 많이 비싸서 돈이 덜 드는 방향으로 돌아다녀보았다.
 
그중에서 짧은시간동안 다녀본곳중에 제주 설녹차 밭이 제일 좋았던것 갔다.
내가 본곳은 남제주군 안덕면에 있는 서광다원이다 제주에 서광다원 말고도 2군데가 더 있는데 제일 유명하다는 서광다원에 가보았다.  날씨가 별루 좋지 않아서 약간의 아쉬움은 남았지만 그런데로 괜찮은 사진을 찍을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나라에서 녹차밭은 보성과 제주가 제일 유명할것이다.
보성은 육지에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들이 많이 찾고 투어도 많이 있지만 제주는 한번 가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다.  설녹차밭을 볼려고 제주를 갈수는 없을 것이다.
 
제주를 여러번 가봤지만 이렇게 한군데를 정하고 여행을 한적은 없었다.
다 일때문에 갔다가 일로 끝내고 와서 제주도를 제대로 여행해 본적이 없었던것으로 기억이 된다.  이번에 설녹차 밭을 갔을때도 날씨가 많이 흐려서 아쉬움이 좀 남는 부분이 있었다.
 
아차차~~~ 서론이 너무 길었다.  본격적으로 설녹차 밭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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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설녹차밭 이정표를 따라서 가면 아주 넓은 들판에 진녹색의 녹차밭들이 펼쳐져 있 그 녹차밭 중간에 오 설록 티하우스가 있으며 1층에는 여러가지 녹차 관련된 제품과 전시장이 있으며 엘레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전망대가 있다 그리고 2층에서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가면 옥상에서 좀더 넓은 전경등을 감상할수 있다.

이 서광다원은 특히 조선시대 당대의 명필가로도 유명한 추사 김정희 선생이 유배생활을 하면서 초의가 보내준 차로써 유배생활의 외로움과 고통을 달래던 지역으로 남제주군 서광리에 조성된 16만평의 국내 최대 규모이자 최대 차생산지이다.  그리고 돌과 나무들이 뒹구는 척박한 땅에 이런 차밭을 만들어 놓은게 정말 대단했다.  차 밭의 근처만 살짝 돌아보려면 한 30~1시간정도 걸린다.  여기저기 사진을 찍으면 서 좀 쉬다보면 2시간정도는 후딱 가곤한다.
 
오 설록 티하우스 입구쪽에서 정면 약간 왼쪽을 보면 큰 나무가 한그루 서있고 쉼터가 하나 있다. 이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이 보였다.  사람들이 다 빠지고난후에 촬영을 시작하였다.  겨울이 끝나는 시기라서 그런지 녹차잎이 이뿌지는 않았다.  녹차입은 5-6월 새순이 날때가 제일 이뿌다고들 한다.  하지만 5월달에 제주를 가지 못할것 같이서 지금에 만족하고 이곳 저곳을 촬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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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과는 다른게 이곳  서광다원은 넓은 평원에 녹차들이 쫙 펼쳐져 있고 지평선 넘어 넘어로 녹차밭이 계속이어진다.  보성과는 다른게 그렇게 여러가지 사진들을 얻을 수 없었다.
어떻게 다르게 찍어볼까도 고민해 보았지만 시간이 촉박하여 그렇게 못한것이 아쉬웠다.
그다만 다행인것이 내가 여행한 이날 저녁부터 서울에 올때까지 비가 많이와서 그나마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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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가기전에 봄에 시간이 된다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이런 들판을 좋아하는지라 시간과 여유가 조금 된다면 시간을 조금 투자해서 이곳의 아름다움을 한번더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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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19, 2009 20:06 06 19, 20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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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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