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기는 2006년 첫 여행을 동해안으로 다녀왔습니다.
사진의 굉장히 많습니다.  스크롤 압박에 주위하세요.
친구가 외국에서 1년동안 생활하다 돌아오고 저도 여행을 하고싶은 찰라에 계획을 세웠습니다.
여행은 서울에서 출발 동해시에서 속초까지 여행을 한 후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이였습니다.
여행의 주제는 일출을 보고 싶다는 친구의 바램으로 일출여행으로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토요일 오후 친구와 만난후 바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때 시간이 3시정도로 기억이 되네요.
여행을 북쪽에서 남쪽으로 할까? 아니면 남쪽에서 북쪽으로 할까? 차에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지도를 보고 남쪽에서 북쪽으로 여행하는 일정으로 잡았습니다.
오후에 출발을 하니 다음날 일출 사진을 찍을 곳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예전 동해안 여행때 추암에 일출 사진을 찍으러 정말 많이 가보았지만 제대로된 일출을 찍은적이 없었습니다.  아쉬움도 남고 친구또한 해뜨는 곳을 볼 수 있는 곳이라면은 어디든 좋다는 말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추암으로 향하였습니다.  동해시에 도착해서 검색해둔 24시간 찜질방으로 향하였습니다.  "금강산 건강랜드"라는 곳인데 동해 시내에 있는데 정말 크고 시설이 정말 좋았습니다.  가격은 6000원 하는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근데 토요일밤에 갔더니 노래자랑에 정말 시끌시끌하더군요.  수면실에서 잠을 청하는데 제대로된 잠을 잘 수가 없어서 다음날 일정에 약간의 지장을 주더군요.  아마도 여름에는 더 장난이 아닌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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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알람 시간보다 일찍 일어나서 추암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런데 알람시간을 늦게 마추어 놓은듯 하네요 조금 늦게 가서 그런지 해뜨기전에 여명이 시작되더군요.  그리고 일요일 아침이라서 그런지 사람도 정말 많았습니다.
추암으로 오기 전에 사발면과 삼각김밥을 사기지고 갔는데 마음이 급해서 그런지 먹지도 못하고 나중에 해가 거의 뜨고 나서 퉁퉁뿔은 라면으로 허기를 대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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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로 뜨기 전에 해가 구름위로 살짝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해가 바로 뜨기전에 여명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여명은 여름에 정말 멋있게 표현이 됩니다.  온 하늘을 빨간 물결로 물들인 모습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거기에 구름이 잔잔하게 깔려준다면 정말 멋있는 모습이 표현됩니다.  아직까지는 여름에 그런 여명은 찍어보지 못햇지만(일몰때 여명은 찍어봤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찍어서 페이퍼를 다시한번 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겨울이라서 여명이 멋있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기분은 설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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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로 해가 올라왔네요.  일출 사진을 찍을때 여명때에는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표현할 수 있는 모습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해가 떠오르고 단 몇분도 되지 않아서 일출을 찍을수 있는 시간은 지나가 버립니다.  일출 사진을 찍을 때마다 항상 시간도 급하고 제 마음은 더 급해져서 실수를 종종 저지르기도 합니다... ㅎㅎㅎㅎ  단 몇분만에 촬영을 끝내야 하니 어쩔수가 없더군요.  아직까지는 풍경사진에서는 아마추어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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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어느정도 올라왔습니다.  여기에서 해가 좀더 떠오르면 사진을 찍을수 없게 됩니다.  태양 빛이 너무 밝아서 사진을 찍어도 정말 멋없게 나옵니다.  동해의 일출의 경우 해가 뜨는것 이외에 촬영할 꺼리가 별로 없습니다.  그게 참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 배라도 하나 지나가거나 아니면 일출 후에도 한 30여분 정도는 자리를 뜨지 못하거나 주위를 맴돌고 쉽게 삼각대를 접지 못합니다.  일출 후에 정말 멋있는 사진들을 찍을 수 있는 모습들이 종종 포착이 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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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의 경우 일출 후에 찍을 만한 꺼리를 찾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예전 페이퍼에 있던 사진입니다.  일출 사진이 해가 뜨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저는 일출전과 후를 더 생각할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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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왜목마을에 가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서해의 경우 바다에 고깃배와 갈매기들이 있어서 일출때에 해와 같이 찍을 수도 있고 그리고 일출 후에도 고깃배와 갈매기들만으로도 촬영을 하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서해의 일출이 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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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일출후의 추암의 모습입니다.  일출전과 일출후의 모습이 거의 비슷하네요.
추암을 8번정도 가보았지만 지금가지 제대로 된 일출을 찍어본 적이 없네요.  아쉽습니다.  다음에 그 아쉬움으로 또 가면 10번이 되고 20번이 되겠군요.  언젠가는 추암에서 정말 멋있는 일출을 찍을 수 있겠죠??  추암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다음 여행지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어디로 갈가 하다가 동해를 많이 가보았지만 정동진에 한번도 가지 못해서 정동진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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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에 가면 이렇게 큰 모래시계가 있습니다.  모래가 다 떨어지는데 1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서울에서는 보신각종 타종행사가 열린다면 여기에서는 모래시개 행사가 열린다고 하네요.
드라마가 미치는 영향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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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는 정동진을 별루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을 찍을때 바다에서 해가 뜨는 모습외에는 찍을 꺼리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가장 큰 점은 제가 솔로인 관계로 커플끼리 꼭 끼어안고 해뜨는 모습을 보는것이 참~~....  -_-;;;  거기에 차가 고장이 나서 더 염장을 지르는 커플들에 모습이 부럽기도 했지만 저에게는 곱지않은 모습이였습니다. ㅎㅎㅎ  참 정동진에서 유명한곳이 한곳 더 있어서 그곳에 들렀었습니다.  정동진 썬크루즈라고 곳입니다.  산위에 배모양의 호텔을 만들어 놓은 곳인데 예전에는 공짜로 근처들을 둘러보게 해주었는데 요즘에는 조각공원에 뭐에 해서 입장료를 받더군요.  5000원이라는 돈..  큰 돈일 수도 있고 작은 돈일 수도 있겠지만 유명한 관광지도 아니고 걍 큰 배에 조각공원 해놓고 돈을 받는다는것이 아쉬웠습니다. 
정동진에서 좀 쉬다가 차에 시동을 거는데 걸리지가 않아서 여기저기 전화를 해보니 혼자서는 힘들다는 판단으로 견인차를 불렀습니다.  차가 워낙에 오래되서 보험 기간 6개월이 남았는데 무료 5번에 벌써 4번째 부르는 거네요.  나중에 돈을 좀 벌면 차 먼저 바꾸어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차의 고장은 간단해서 정비를 마치고 근처 이마트에서 햄버거로 대충 점심을 때우고 오죽헌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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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은 신사임당(1504∼1551)과 율곡 이이(1536∼1584)가 태어난 유서 깊은 집입니다.
오죽헌은 조선시대 문신이였던 최치운(1390~1440)이 지었습니다.  우리나라 주택 건축물 중에서 비교적 오래된 건물의 하나로 손꼽히며, 유서깊은 역사를 가진 문화재입니다.  그리고 뒤뜰에 줄기가 손가락만하고 색이 검은 대나무가 자라고 있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오죽헌의 입장료는 2000원이고 주차비는 1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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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이 요새 들어서 더 유명세를 타는것은 새로 나오는 5000원권 신권에 위와 같은 사진이 지폐 뒤에 나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지폐와 비교해보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사진찍은 위치에 5000원권 지폐 사진찍은곳이라는 돈이 박혀 있습니다.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5000원권 촬영자와 똑같이 찍을수 있을것으로 생각되어지네요.
아래 사진들은 오죽헌의 모습들을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이 8장이네요.


다음 목적지인 하조대로 향하였습니다.  하조대를 가기전에 남애항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작은 항구인데 등대가 이뿌고 그리고 예전에 영화 고래사냥에 나왔던 것으로 유명세를 타서 요즘에도 많은 사람들이 들리곤 합니다.  남애항의 모습을 잠시 보고 하조대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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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조대는 일출로 유명한 곳입니다.  바위산 위에 큰 소나무가 홀로 서있어서 그 소나무를 배경으로 사람들이 일출을 많이 찍습니다.  저 또한 일출을 찍기위해서 전날 답사 형식으로 오후에 먼저 둘러보았습니다. 

하조대는 해변에 기암절벽이 우뚝 솟고 노송이 그에 어울려서 경승을 이루고 있는데, 절벽 위에 하조대라는 현판이 걸린 작은 육각정(1955년 건립)이 있습니다. 조선의 개국공신인 하륜(河崙)과 조준(趙浚)이 이 곳에서 만년을 보내며 청유(淸遊)하였던 데서 그런 명칭이 붙었다고 하나, 양양 현지에는 또다른 별개의 전설도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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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조대 주차장에서 왼쪽은 등대로 가는 길이고 오른쪽은 정자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일단은 주차장에서 왼쪽에 있는 등대로 향하였습니다.  등대는 흰색이고 무인 등대입니다.  흰색으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이뿌고 바다를 배경으로 연인들은 포카리스웨트에 나오는 광고처럼 사진들을 찍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등대앞에서 동해바다를 보고 있으니 정말 가슴이 탁트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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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나 가을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사진도 찍고 넓은 동해바다도 보고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한다고 하더군요.  바다 앞에 이렇게 높은곳에서 바다를 본적은 작년 여름에 통영과 거제도를 잠시 들렀다가 보았던때 이외에는 두번째인것으로 기억이됩니다.  그리고 파도가 실감나게 밀고 올라오는 모습은 처음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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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에서 나와서 정자쪽으로 향하였습니다.  등대에서 주차장쪽으로 가는 절벽인데 정말 멋있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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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를 올라가기 전에 바라본 모습입니다.  여름에는 정자위에서 바다의 풍광을 보면서 있노라면 정말 시원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조선의 개국 공신인 하륜(河崙)과 조준(趙浚) 말년에 보냈던 모습들이 떠오르더군요.  다음날의 일출사진을 담기 위해서 여기 저기에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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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포인트인 절벽위에 소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나무가 수평선 아래에 있어서 좀더 낮은 곳으로 자리를 잡고 사진을 몇장 찍어본뒤에 천천히 정자에서 바다위 모습을 감상 하였습니다.  봄이나 가을에는 정자에 앉아서 책을 읽거나 연인이나 벗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 시간가는줄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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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쪽에서는 이곳 정자의 모습이 소나무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자에서는 등대의 모습이 잘 보이네요.  사진을 찍을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배도 한척 지나가고 해서 찍어봤습니다.  이국적인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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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에서 찍었던 배가 다시금 소나무 근처로 지나가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날시가 정말 맑아서 그런지 어디서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오네요.  일단 답사를 마치고 다음날 일출을 찍게될지도 모르는 의상대를 답사하기 위해서 낙산사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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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대로 향하는 길에 큰 간판으로 지금과 같은 사진에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찍은 사진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저도 그것을 생각하고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의상대 답사를 마치고 보타전쪽으로 향하였습니다.  작년에 화재의 모습이 곳곳에 있어서 가슴이 아픈 시간이였습니다.

의상대에 있는 소나무들도 피해를 입어서 치료하 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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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전 뒤로 소나무들이 불에 타서 잿더미가 된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니 가슴이 더 아팠습니다.  보타전은 해수관음상과 더불어 낙산사가 관음신망의 성지요 우리나라의 대표적 관음도량임을 상징하는 전각이라고 합니다.  보타전을 잠시 보고 해수관음상쪽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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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성보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바로 이 해수관음상(海水觀音像)이다.

그래서 굳이 신자가 아니더라도 동해에 왔다가 낙산사를 찾는 여행객들이면 빠짐없이 들러 참배하는 것이 하나의 정해진 코스가 되어 있을 정도다.

1972년 처음 착공되어 5년 만인 1977년 11월 6일 점안했다.

크기는 높이 16m, 둘레 3.3m, 최대 너비 6m이며, 대좌의 앞부분은 쌍룡상(雙龍像), 양 옆에는 사천왕상(四川王像)을 조각했다.

관음상은 대좌 위에 활짝 핀 연꽃 위에 서 있는데, 왼손으로 감로수병(甘露水甁)을 받쳐 들고 오른손은 가슴께에서 들어 수인(手印)을 짓고 있다.

이 해수관음상은 우리 나라에서 양질의 화강암 산지로 손꼽는 전라북도 익산에서 약700여 톤을 운반해와 조성한 것이다. 해수관음상 앞에는 기도처인 관음전이 있다.

                                                                                                   -낙산사 홈페이지-

다음은 낙산사에서 촬영한 모습들입니다.  가슴아픈 모습들이 많아서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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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와 의상대의 답사를 한 후 다음날 일출은 하조대로 정하고 대포항으로 향하였습니다.
저녁이 되니 정말 활기차고 장사꾼들의 목소리가 쩌렁쩌렁하게 들렸습니다.
컴팩트 카메라가 있었으면 그 모습들을 담아보고 싶었지만 카메라들을 숙소에다가 놓고 저녁을 먹으러 나와서 대포항의 모습들을 찍을 수 없어서 아쉬웠었습니다.
다음을 기약하고 저녁을 회와 매운탕으로 맛있게 먹고 다음날의 일정을 위해서 꿈나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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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조대 뒤쪽에 군부대가 바로 자리잡고 있어 일출이 시작하기 30분 전부터 정자쪽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날은 7시 41분에 일출 시간이여서 6시 정도쯤에 촬영을 할 수 있게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일욜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추암에서 사진찍었던 것을 생각하면서 왔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6시 20분 정도 쯤에 도착했는데도 저와 친구 밖에 사람이 없어서 조금은 놀랐습니다.
평일 이라서 그랬나 봅니다.  소나무의 오른쪽편으로자리를 잡고 촬영을 시작하였습니다.
위에 사진은 해가 뜨기 전에 여명입니다.  구름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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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일출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는군요.  좀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페이퍼의 하조대 일출 편에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여행기에서 하조대 일출에 관한것은 맛배기로 보여드립니다. ㅎㅎ  하조대에서의 일출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사진을 촬영하고 내려와서 주차장으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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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등대라고 하는 카페입니다.  아침 일찍이라서 그런지 문은 열지 않은것 같고 멍멍이만 열심히 짓더군요.  하조대에서의 일출을 촬영하고 속초를 통해서 미시령쪽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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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으로 향하는 도중 울산바위에 웅장한 모습이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게 만들더군요.  미리 알고 바닷가쪽에서 울산바위를 촬영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쉬운데로 촬영으로 하고 미시령쪽으로 향하였습니다.  참고로 미시령의 새로운 길은 지금 한창 공사중이더군요.  공사가 완료되면 속초까지 가는 시간이 단축되겠네요.

원래 계획은 미시령을 넘어서 용대리에서 황태찜을 먹고 가는것이였으나 친구가 속이 않좋은 관계로 걍 서울로 바로 향하였습니다.  6번 국도를 따라가다가 두물머리를 빼먹고 갈 수가 없어서 잠시 두물머리에서 쉬었다가 출발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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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사이로 물길이 열려 있는 모습이 제 눈에 는 이뿌게 보여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예전에 순천만 큰S자 물길이 생각나는 군요.  배가 정말 고파서 양수리에서 덕소 가는 예전 구도로에 있는 시골밥상집으로 향하였습니다.  예전 6번 국도에서 제일 잘나가는 음식점닙니다... 그리고 사람들도 많이들 찾곤 합니다. 

배 터지게 점심을 먹고 서울로 향하였습니다.
중간에 친구를 내려주고 2박 3일간의 여행을 마감하였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만은 상쾌하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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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8, 2009 16:02 06 28, 2009 16:02
Posted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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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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