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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사진촬영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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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3, 201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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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지 않는 피사체를 찍는것보다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하는 것은 많은 노하우를 필요로 하다.  가만히 서있는 아이에 사진보다 움직이는 아이의 사진이 찍기가 힘들 듯.

스포츠처럼 빠르고, 순식간에 일어나는 일들에 순간포착은 고도의 집중력과 전문적인 기술이 요구되며 좋은 장비를 필요로 한다.  경기 흐름을 따라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미리 예측하고 예측된 촬영포인트에 먼저 기다리고 있다가 촬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기에 대한 예측력이 없으면 장비가 좋다고해서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없다.  골이 들어가고 촬영한 사진은 선수들의 환호하는 모습만 보일뿐 골이 들어가는 장면은 잡지 못한다.  

필자는 아이스하키를 전문적으로 촬영하고 있다.  그 외 여러종목(모터스포츠, 축구, 마라톤, 등)에 사진을 촬영했고, 촬영하고 있으며, 필자가 촬영했던 종목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자 한다.

스포츠 사진 촬영에 있어서 필자가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 가지가 있다.

- 촬영하고자 하는 종목에 대해서 얼만큼 알고 있는가? (종목의 특성 및 경기 규칙들)
-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메라 장비에대해서 얼만큼 활용할 수 있는가?

촬영하고자 하는 종목에 대해서 아무런 정보가 없으면 알맞은 장비를 선택할 수가 없다.  또한 엉뚱한 장비로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다.  아이스하키의 경우 추운곳에서 진행되는 경기라서 보온에 신경을 써야하며(대략 –3~5도 사이다), 모터스포츠의 경우 야외에서 진행되고 코스가 굉장히 넓기 때문에 기능성의 편한복장과 편한 신발, 햇볕이나, 비에 대비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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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장비들이다. 조금 더 다양하고 좋은 사진을 얻기위해서 투자를 하다보니 짐이 한가득 됐다. 지금은 장비가 좀 더 늘고 가방도 모자라서 숄더백을 하나더 구입해야 됐다.



1. 자신이 가지고있는 카메라 장비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

  필자가 생각하는 스포츠 사진촬영에 있어서 중요한 2가지중 먼저 장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스포츠 사진촬영은 장비빨이라는 말이 있듯이 장비가 매우중요하다.  경기가 순식간에 일어나고 지나가다보니 기본적으로 2개의 바디와 여러개의 렌즈를 가지고 촬영을 한다.  카메라에서 렌즈를 교환하는 순간 상황은 종료 되기 때문이다.  뷰파인더에서 눈을 떼지 않고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야 하며, 상황에 맞춰서 세팅하는 순발력이 있어야 한다.

필자는 사진 장비(주로 카메라)를 구입하면 매뉴얼을 3번정도 정독을 하고 나에게 필요한 기능과 설정을 체크하고 많이 사용하는 기능에 순위 리스트를 작성하고 집중적으로 공부를 한다.  공부하고 집중하지 않으면 현장에서 반듯이 실수를 하게 된다.  체크되지 않는 것은 나중에 시간이 날 때 본다.  제조사에서 넣은 기능을 100%다 쓰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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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링크는 300mm 렌즈로 커버가 가능한 곳이다. 바디에 따라서 400mm 까지 필요할 때도 있으나 필자가 촬영해본 결과 300mm가 알맞는다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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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경기장 중에서 축구구장이 가장 클것이다.(야외 경기장 제외) 축구장에서는 대략 400~600mm 사이 렌즈로 촬영하면 적당하다.



스포츠 종목마다 사진장비와 세팅이 다른다.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카메라는 비슷하겠지만 렌즈의 구성과 기타 악세사리등의 구성은 종목마다 모두 틀리다.  넓은 경기장(축구, 야구)을 사용하는 종목은 긴 망원렌즈(400mm, 600mm)가 필요할것이며, 상대적으로 좁은 경기장(아이스하키, 농구, 배구)을 사용하는 종목은 짧은 망원렌즈(300mm, 400mm)로도 커버가 가능하다.  필자가 주로 촬영하는 아이스하키의 경우 경기장의 크기가 30m x 60m 정도라서 300mm 렌즈를 가지고 충분히 촬영이 가능하다.  요즘은 카메라 화소수가 높아서 약간 넓게 찍고 잘라서 써도 이미지 퀄리티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  내가 촬영하려는 종목에 최적의 장비 조합을 찾아서 촬영해야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다만 아이스링크 특성상 많이 어둡다.  밝은(F2.8)렌즈가 꼭 필요로 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선수들을 포착하기 위해서 단렌즈를 선호한다.

적당한 장비를 선택했으면 장비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를 해야한다.  필자는 추운곳에서 촬영을 하다보니 습기에 굉장히 신경을 쓰는 편이다.  가방에 항상 제습제를 넣어놓고 촬영 종료후에 메모리, 배터리등을 따로 꺼내서 보관을 하고 3-4시간동안은 가방을 되도록 열어보지 않는다.  경기장 안과 밖의 온도차이 때문에 쉽게 습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장비를 수시로 체크하여 최상에 퀄리티를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또한 여분의 장비(카메라)를 항상 소지하고 만일에 사태에 대비를 한다.  하루에 보통 몇천컷의 사진을 촬영하다보니 간혹 경기 중간 카메라 셔터막이 나가서 촬영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되기 때문이다.  최근에 셔터막이 망가져서 바디 한 대가 a/s들어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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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가 국가대표 은퇴전 마지막 경기 중에 있었던 장면이다.


2. 촬영하고자 하는 종목에 대해서 얼만큼 알고 있는가?  

  종목마다 수많은 경기 규칙이 있다.  같은 용어라도 종목마다 규칙이 틀린 경우가 있다.  규칙을 알고 촬영한 사진과 모르고 촬영한 사진은 퀄리티 면에서 확연히 차이가 난다.  경기규칙을 모르면 경기 흐름에 끌려다니기 바쁘지만 규칙을 알면 미리 앵글을 고정하고 있다가 촬영을 할 수 있다.  경기 규칙을 이해하고 촬영을 해야 데스크에 적절한 사진과 코멘트를 전달해 독자들에게 생생한 경기 장면은 전달해 줄 수 있다.  포토그래퍼는 사진으로 말을 해야 한다.  한 장의 사진을 보고 독자들이 유추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시즌 경기의 경우 흐름을 잘 파악해야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꼴찌였던 팀이 어떤 계기로 상승세를 타다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선수 개개인에 프로필을 알면 선수들 특징을 잘 살려서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을것이다.

  포토그래퍼가 경기규칙을 알고 촬영한 사진과 모르고 촬영한 사진은 해당 종목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도 쉽게 구분을 할 수 있다.  

  필자가 생각하고 있는 스포츠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2가지이다.  하지만 2가지만으로 좋은 품질에 사진을 촬영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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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중에 한장이다. 아이스하키 경기중에 선수들은 한곳에 모아놓고 촬영하기 매우 힘들다. 파워플레이때 이런 모습이 종종 연출되고는 한다. 골리에 촛점을 맞추거나, 날아가는 퍽에 초점을 맞추면 아주 임팩트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3. 현직 포토그래퍼들의 사진을 많이 보고 나만의 앵글을 찾는다.  

  종목마다 사진으로 대표되는 포토그래퍼들이 있을 것이다.  그 사람들은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앵글이 있다.  나만의 앵글을 찾기 위해서는 종목 전문가들의 사진을 찾아서 감상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다.  그리고 현장에서 비슷하게 찍어보고 노력을 하고 내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서 나만의 앵글을 찾도록 노력을 해야한다.  누가 봐도 “이 사진은 XXX가 찍은 사진이야” 라는 이야기가 나오면 당신은 이미 전문가이다.

4.  경기 포인트를 찾는 능력을 찾아라.

  아무리 좋은 사진도 그날 경기에 대표 사진이 아니라면 A컷이 될 수 없다.  신문이나 잡지에 실리는 사진이라면 말할 필요도 없다.
  시즌을 놓고 봤을 때 각 팀마다 선수들마다 항상 잘할 수는 없다.  상승할때가 있으면 추락할 때도 있다.  극히 예외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팀과 선수들은 시즌중에 상승과 추락을 반복한다.  그럼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상승중 일때는 언제까지 상승할지, 추락할때는 언제까지 추락을 하고 반등을 할것인지와, 어떠한 계기로 반전을 시켰는지가 포인트일것으로 생각이 된다.  한 경기 경기마다도 상승과 추락을 반복 하는데 이점도 주의 깊게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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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환은 이날 경기에서 9연패 수렁에 빠진 팀을 구해냈다. 또한 헤트트릭까지 기록해서 2015~2016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게임으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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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201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16.01.12.일 하이원-오지 이글스와의 경기 장면 중에 한 장면이다.  사진으로 봐서는 86번 송동환 선수가 그냥 골을 넣고 세레모니를 하는 사진이다.  이날 경기에서 하이원은 9연패 사슬을 끊고, 이날 송동환은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1등 공신이 되었고, 그간 침채된 팀 분위기를 반등 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송동환은 감기로 이전 2경기를 참여하지 못했다.)  골을 넣는 사진이나, 세레모니 사진은 그날 경기의 A컷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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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이 승리하는데 있어서 골을 넣은 선수도 중요하지만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뒤에서 받여주는 선수도 중요한다.  2015.10.8.일 하이원-대명상무 경기는 연장까지 가는 박빙에 승부였다.  경기전 하이원이 무난히 승리할것으로 생각되었지만 고전을 하였고 그 중심에 김상욱 선수가 있었다.  골은 못넣었지만 3개의 어시스트와 마지막 박상진 선수의 서든데스 골 어시스트는 결정적인 한방이였다.  이날 경기는 엎치락 뒷치락 하는 경기였으며, 연장까지 가서 승부를 내야했던 경기였다.  아이스하키는 경기중에 선수들이 자유롭게 체인지 할 수가 있다.(보통 1분내외로 경기를 뛰고 팀에서 연습한 라인대로 교체를한다.)  연장전일 경우 5-5로 경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4-4로 경기를 한다.  김상욱 선수는 상대편 지역에서 공격을 하다가 여의치가 않아서 나오는중 하이원 선수들이 체인지하며 비어있는 틈을 보고 박상진 선수에게 패스를 해서 골을 성공시켜 이날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가 항상 흥미진진할 수는 없다.  그렇지 못한 경기에서 포인트를 찾는 것.  집중해서 경기를 보지 않으면 쓸모없는 사진만 촬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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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에서 애매모호한 반칙의 경우 레프리가 상의를 해서 판정을 한다. 그리고 그 판정을 듣기 위해서 양팀 주장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판정을 기다린다. 판정뒤에 주장은 감독에게 판정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필자는 심판, 선수들과 친해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규칙이나 흐름을 심판만큼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규칙대로 움직이며 경기를 진행하며, 여러 가지 판정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심판이다.  심판 교육을 받고 오랫동안 해당종목에서 활동하지 않는 이상 경기 규칙을 다 알 수는 없다.  심판과 친해지면 애매모호 하거나 잘 모르는 장면이나 판정의 경우 심판들에게 물어보면 언제든지 답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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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고등학교 학생들이 승리후에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이날은 특이하게 필자가 있는 곳으로 달려와서 세레모니를 했다.



  선수들은 결정적인 순간 포토그래퍼가 많이 몰려 있는곳에 와서 세레모니를 한다.  아니면 큰 기록을 앞두고 있는 선수의 경우 개별적으로 접촉을 하여 자신이 있는 위치를 알려주고 세레모니를 요청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은 기록 달성 기쁨 때문에 잃어버리는 경우가 매우많다.  그럴 경우를 대비해서 세레모니를 할만한 위치에 대기하고 있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포츠 포토그래퍼는 흘러가는 경기시간중 좋은 장면들은 포착하고 자연스럽게 연출을 해야한다.  이의적으로 연출을 할수도 없고 그렇게 해주지도 않는다.

5. 경기장에 미리 도착해서 사전 조사를 한다.  

  경기장이 똑같은 수는 없다.  경기장마다 구조가 다 틀리기 때문에 동선을 미리체크하고 어디쯤에서 사진을 촬영할지에 대해서 경기전에 미리 답사를 할 필요가 있다.  
  아이스링크에서는 되도록 선수들과 눈높이에서 촬영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래야 좀더 임팩트 있는 장면을 촬영할 수 있다.  하지만 유리가 있기 때문에 어떤 유리 뒤에서 촬영하는게 좋을지 테스트를 해야한다.  그리고 유리가 더럽기 때문에 깨끗하게 닦아서 좀 더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예를 들면 렌즈 앞 이물질이 뭍은 상태에서 촬영하는것과 똑같다.  깨끗이 하지 않으면 이미지 퀄리티도 형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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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렌즈의 최대 장점은 원하는 피사체를 돋보이게 촬영할 수 있다. 인물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별도의 편집이 필요없다.



6. 망원 렌즈로 필요한 부분만 촬영을 한다.  

  망원렌즈의 최대 장점은 인물과 배경을 압축해서 내가 원하는 피사체를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기능이 아주 뛰어나다.  망원렌즈는 시야가 좁기 때문에 숙달시키지 못하면 사용하기가 매우 어려운 렌즈중 하나다.  움직임이 빠른 종목의 경우 더욱 더 촬영하기가 힘들다.  
  스포츠촬영은 피사체가 움직이는 것을 포착해야하기 때문에 구도에 맞춰서 프레임안에 딱맞게 촬영하기가 힘들다.  보통 여유있게 촬영을 하고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을 통해서 적당하게 크롭해서 사용한다.  하지만 프레임안에 딱 맞춰서 촬영하도록 노력을 해야한다.  
  몇 년전 사진촬영 의뢰가 들어와서 사진을 촬영하고 경기가 끝나기 전 보도자료 배포를 위해서 원본 그대로 전송을 했다.  해당 구단에서 어느정도의 편집과 크롭을 하고 신문사에 사진을 전송할줄 알았는데 원본 그대로 전송을 한 것이다.  사진을 촬영한 내가 얼굴이 화끈거리는 순간이였다.  이후 제3자가 편집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촬영 습관을 바꿨다.

7. 스트로보 사용은 하지 않는다.  

  스포츠 경기에서 선수들은 최대한 집중해서 경기에 임한다.
  선수가 경기중에 집중할 수 없는 행동은 자재해야한다.  그중 하나가 스트로보의 사용이다.  단독찬스의 순간에 갑자기 반대편에서 번쩍한다면 능력을 100% 발휘하지 못한다.  경기중에 스트로보를 사용한다고 해서 사진이 잘나오는것도 아니다.  아이스하키처럼 순식간에 경기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 스트로보 사용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선수가 경기에 집중하지 못해서 욕먹을 바에는 장비에 좀 더 투자를 해서 촬영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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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에서 패닝사진은 일물을 매우 돋보이게 한다. 이 사진은 1/60에 촬영을 했다. 필자는 1/15까지 도전해서 성공한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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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육상경기때 100mm경기에 사진이다. 대부분의 사진기자가 골인 지점에서 촬영을 했지만 필자의 경우 스피드가 최대치에 올라갈때 패닝으로 담아봤다.



9. 적절한 셔터스피드로 포착한다.  

  스포츠 사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다.  적절한 셔터스피드는 포토그래퍼마다 다르다.  순간포착을 주로 촬영하는 포토그래퍼의 경우 높은 셔터 스피드로 촬영을 하겠지만 다양한 장면을 촬영하고자 하는 포토그래퍼의 경우 낮은 셔터 스피드로 촬영을 할 수도 있다.  
  스포츠 사진에 꼭 순간포착만 있는것은 아니다.  순간포착된 사진이 흐르는 사진보다 더 못할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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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F3경기때 사진이다. 스트리트 서킷이라 바로 눈앞에서 촬영을 할 수 있었고, 마침 붉은색 머신이 와서 17mm렌즈로 패닝을 시도했다. 원하는 위치에 촛점이 맞고 적당한 화각으로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다. 사진 하단 왼쪽에 있는 그림자는 필자이다


10. 보유한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서 다양한 앵글을 담아본다.

  스포츠 사진 = 장비빨 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틀린것은 아니다.  장비가 풍부할수록 여러 가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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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mm로 촬영한 사진이다. 원하는 피사체에 촛점이 맞으면 눈에 확 들어오는 사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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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00mm렌즈에 90mm 화각으로 촬영된 사진이다. 필자가 개인적으로가장 좋아하는 사진이며, 이 이미지는 대략 20장의 연속컷으로촬영이 되었으며 사진에 주인공인 27번 선수에게 판매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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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mm 29mm로 촬영된 사진이다. 광각렌즈의 경우 임팩트가 강한 모습을 남긴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렌즈에 비해서 좋은 사진은 제한적으로 생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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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mm로 촬영된 사진이다. 필자는 주로 전경사진이나 NetCam사진에 어안렌즈를 사용한다. 화각이 아주 넓어서 경기중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1.6크롭 바디에 테스트겸 사용해볼 계획이다.




  필자는 아이스하키 사진을 촬영할 때 장망원(300mm), 망원(70-200mm), 광각(16-35mm, 27-70mm), 초광각(8-15mm) 이렇게 사용을 한다.  보통 장망원, 망원으로 촬영을 하지만 특별한 경기이거나 그날 경기장에 관중이 많을 경우 광각과 초광각을 사용해서 사진을 촬영한다.  사진이 다양할수록 보는 즐거움이 늘어날 수 있다.  외국의 경우 보통 3-4명이 한조가 돼서 촬영을 하지만 한국의 경우 그렇지 못한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에 그날 그날 경기에 맞춰서 렌즈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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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Cam은 아이스하키 촬영에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다. 리모트 시스템이 아니면 촬영하기 불가능한 곳이기 때문에 필자는 위험을 감수 하더라도 꼭 넣고 촬영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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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Cam을 넣으면 골넣는 장면이나 골대앞에서 접전을 펼치를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이렇게 임팩트한 장면을 생산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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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대회에서는 이런 재미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골대안에 NetCam이 있는게 신기한 골리가 유심히 보고 있다.




  사람이 한명이라고 해서 카메라를 1~2대만 운영을 하라는 법은 없다.  카메라를 고정시켜놓고 리모트로 촬영을 하는 방법도 있다.  물론 모든 사진을 다 사용할 수는 없다.  리모트로 1000장을 촬영하면 그중에 대략 10~20장 정도만 쓸만한 사진이 나온다.  하지만 없는 것보다는 났다.  하지만 경기장에 설치하는 것은 경기주관단체에 허락이 있어야 하며, 아이스하키 NetCam처럼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는 곳에 설치할 경우 필히 경기 주관단체에 허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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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 넷캠이 이렇게 깨질 수도 있다. 아이스하키 촬영을 하면서 3번정도 깨진적이 있는데 애써 무덤덤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렌즈와 바디를 수리한 영수증을 받고 절망에 빠진적도 있었다. 하지만 임팩트한 사진을 위해서 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경기중 퍽에 맞아서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선수의 안전과 장비의 수거를 위해서 경기가 중단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장비를 다양하게 보유할수록 구입, 유지, 관리비가 많이 든다.  NetCam과 같이 골대 안에 넣을 경우 장비가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주머니 사정과 경기 주최측에 허락유무를 확인하고 장비를 사용해야겠다.  넷캠의 경우 그동안 3번의 리뉴얼을 거쳐서 지금처럼 만들었다.  대략 600~700만원정도 사용했다.  NetCam에는 다양한 조합에 카메라와 렌즈를 사용한다.  5D MKIII, 7D MKII, 8-15mm, 8mm + 리모트 이런 조합으로 사용을 한다.  평균 500만원정도의 장비가 들어간다.

11. 두눈을 모두 뜨고 촬영한다.

  스포츠 촬영이 망원렌즈들을 자주사용하다보니 시야가 좁다.  좁은 시야를 커버하기 위해서 양쪽눈을 모두 뜨고 촬영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한쪽눈으로 촬영을 할 경우 렌즈로 보는 곳과 반대편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전혀 알수가 없기 때문에 대처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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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모터스포츠 사진을 촬영하면서 위험했던 적이 몇번 있었다. 이 사진은 점프하는 머신을 로우앵글로 잡을려고 기다리고 있다가 점프를 잘못해서 필자쪽으로 착지를 하는 모습이다. 30cm만 옆으로 갔어도 필자는 사고를 당했을 것이다. 다행히 왼쪽눈으로 상황을 주시 할 수 있어서 사고는 피할 수 있었다.



  경기중 공이 날라와서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있고, 모터스포츠의 경우 사고 난 차량의 파편이나 차가 덮칠 수도 있다.  심한 경우 목숨을 잃을 수도 있으며 F1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포토그래퍼들의 경우 1년 동안 수십 명이 사망한다고 한다.  그만큼 위험하다.  아이스하키의 경우 유리 뒤에서 촬영할 경우 부상을 당할 일은 거의 없으나 관중석에서 촬영할 경우 퍽이 관중석으로 날아오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하며 잘못하면 큰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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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되도록 M 모드로 하고 피치못할 경우 셔터우선(TV), 조리개우선(AV)모드를 사용한다.



12. 되도록이면 M모드를 사용하되 피치못할 경우 TV(셔터우선), AV(조리개우선)모드를 활용한다.

  몇년전 카메라 수리를 위해서 a/s센터에 간적이 있다.   필자 앞에 점검을 받으러온 분이 있었는데 전문가용 카메라(1DX, 70-200mm F2.8 IS II 대략 700+350만원)를 가지고와서 이것저것 물어보신분을 봤다.  움직이는 사진을 촬영했는데 사진이 전부 흔들리거나, 이상하게 나왔다는것이다.  수리기사는 그럴일이 없다고 이것저것 물어보니 P모드에 놓고 촬영을 했다는 것이다.  P가 프로페셔널 모드 아니냐고 그럼 잘 나와야 하는거 아니냐고?? P는 프로그램 AE : 카메라가 피사체의 밝기에 맞게 자동으로 셔터 속도와 조리개 값을 설정한다.  셔터와 조리개가 자동으로 설정되기 때문에 빠른 셔터를 우선으로 순간포착을 하기 위해서는 M, TV모드를 사용해야한다.  TV의 경우 원하는 셔터에 카메라가 자동으로 조리개를 카메라가 설정하기 때문에 원하는 뷰파인더 상에서 밝은 빛이나 어두운곳이 있으면 그것에 평균값으로 카메라가 조리개를 열고 닫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M모드를 사용하고 노출이 오락가락 하는 경우에만 사용을 한다.

  조명이 일정한 실내 경기장의 경우 M모드를 사용해야 촬영자가 원하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아이스링크를 예를 들면 경기장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ISO2000 정도를 놓고 촬영을 한다.  순간포착을 해야될경우 조리개는 2.8에 놓고 최대한 압축을 해서 촬영을 하고,  셔터는 노출이 언더가 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빠르게 설정하고 촬영을 한다.  촬영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수시로확인해서 셔터나 노출값을 살짝 조절 해주면 된다.  행사 사진의 경우 셔터를 조금 낮추고 조리개를 조여서 심도를 깊게 해서 촬영을 한다.  

  조명이 불규칙한 경기장이나 야외 경기장의 경우 TV와 AV모드로 촬영을 한다.  조명이 불규칙하거나 야외의 경우 노출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TV, AV로 놓고 촬영을 하되 역광이나 측광의 경우 카메라는 평균적인 노출로 사진을 찍기 때문에 사진이 어둡게 나올 수 있따.  이때 노출을 수동으로 밝게 셋팅하고 촬영을 하도록 한다.  

  경기장에서 평균적인 노출을 잡고 촬영을 하기 바란다.  평균적이 노출을 잡는게 초보자의 경우 어려울 수 있다.  몇번 경험을 해보면 어느정도 감이 올것이다.  사람마다 굉장히 주간적이기 때문에 나만에 평균값을 찾아야 한다.  아주 어둡거나, 아주 밝지 않는한 포토샵이라는 뛰어난 프로그램으로 밝기을 조절할 수 있다.   초보자의 경우 경기장마다 평균 노출을 잡기 힘들 수 있다.  리어설때 노출 잡는걸 연습하거나 연습삼아서 여러 셋팅값으로 촬영을 해보고 나만에 셋팅값을 찾아야 한다.  

13. AF모드는 AI SERVO를 사용한다.

  카메라에는 2~3가지에 AF모드가 있다.  One-Shot, AI Servo, AI Focus  3가지 모드에 기능은 카메라 설명서를 참고하기 바란다.  AI Servo는 동체예측기능이다.  카메라 반셔터를 누르고 피사체를 따라가면 렌즈가 반응하면서 계속해서 피사체에 촛점을 맞춘다.  이때 중요한 장면이 있을때 깊게 셔터를 누르면 촬영이 된다.(이때 드라이브 모드를 연속촬영으로 해야 사진이 여러장 촬영된다.)  스포츠 사진의 경우 여러장의 사진을 촬영하고 그중에서 한장을 선택해서 사용한다.  해당 종목에 어느정도 숙련이 된 포토그래퍼라면 경기를 어느정도 예측하고 적은컷수를 촬영하고 그 중에서 사진을 선택할 수 있다.  초보자의 경우중요한 장면이 있을때마다 촬영을 해서 좋은 사진은 건져야 한다.  예전 수동렌즈때는 촛점과 줌을 맞추면서 촬영을 해서 힘들었으나 AF렌즈가 나오면서 반셔터를 통해서 촛점을 맞추고 원셔터를 통해서 사진을 촬영한다.  AI Servo촬영이 촬영한 사진마다 촛점이 다 맞는것은 아니다.  움직이는 피사체를 놓쳤거나, 중간에 다른 피사체가 끼어들었거나 했을 경우 촛점이 나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요즘 카메라는 이 점을 보정해주는 기능이 있으며(그래서 카메라 설명서를 3번 정도는 정독해야 된다.) 포토그래퍼에 능력에 따라서 적당히 피해가면서 촬영을 할 수 있다.  위 사진처럼 One-Shot로 촬영할경우 촬영한 사진에 대부분이 못쓰는 사진이 될 수 있으며 임팩트한 장면을 절대 촬영할 수 없다.

  위 항목들을 연습하고 습관이 되면 당신은 훌륭한 포토그래퍼가 될 것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스포츠 사진은 돈과 시간이 많이 드는 직업 중에 하나다.  한국에서 인기종목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지만 비인기 종목을 촬영하는 포토그래퍼는 더욱 더 그렇다.  하지만 충분히 매력이 있는 직업이고, 한번쯤은 도전 해볼 만한 직업이기도하다.

  스포츠 사진 쪽이 어디선가 배워서 접근을 하기 매우 힘들고, 알려주는 곳도 없다.  몸으로 붙이 쳐서 터득해야하고, 장비 값도 만만치 않은 쉽게 접근하기 힘든 직업이다.

  이 글은 스포츠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필자가 그동안 몸으로 붙이 쳐서 느꼈던 점들에 대해서 공유하고자 작성했다.  필자의 글이 100% 맞는다고는 할 수 없지만 처음 접근 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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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3, 2016 21:38 01 13, 201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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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지인이 태백산을 다녀왔다고 한다.  예전에 겨울이면 하루 시간을 내서 태백산 눈꽃을 보러 다녀온 기억이 있어서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급~~~  일출 촬영은 어떨까??라고 이야기를 하다가 급~~ 날을 잡았다.

전날 갈것이냐, 새벽에 떠나서 갈것이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차를 가지고 새벽에 떠나는 것으로 날짜가 시간을 맞췄다.  드뎌 29일 새벽 2시에 출발...   28일 10시까지 일을 끝내고 이것저것 준비하니 12시가 넘었다 1시간 잠깐 눈을 붙이고 출발했다.  새벽 공기는 아주아주~~ 좋았다.  제천IC를 빠져나가기전에 휴계소에서 우동 한그릇씩 하고 서둘러서 태백산 유일사 매표소에 5시가 조금 못되서 도착을 한다.  카메라, 옷 등을 주섬주섬 챙기고 산행을 할 준비를 한다.  유일사를 도착하자마자 깜짝놀랐다.   전날 눈이 많이 왔다고 했는데 내렸던 눈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전에는 매표소부터 아이젠을 끼우고 올라갔는데.. 이번에는 한 200여미터 올라가니 눈이 얼었는지 빙판길이라서 할 수 없이 아이젠을 끼웠다.  그리고 스패치도 필요가 없는 날이였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산행 시작이다.  해가뜨지 않은 새벽이라서 사진은 생략한다..
유일사 코스에서 천제단까지 코스는 2개이다.  길이는 짧지만 조금 힘든 코스, 길이는 길지만 힘이 덜든 코스..
시간 단축을 위해서 짧지만 조금 힘든 코스로 올라간다..  과연 해 뜨기 전에 포인트에 올라갈 수 있을까??
꾸준히 운동을 해오다가 요즘 들어서 운동이 뜸해졌다.  그러니 체중도 많이 늘었다.  한발자국 걸을때마다 누군가 뒤에서 잡아 당기듯이 아주아주 힘들었다.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나서 간신히~~~  올라가면서 저 멀리~~ 여명이 보이는구나..  서울러서 일출 포인트에 도착을 했다.  한 10여명이 삼각대를 펼치고 해가 떠오르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나도 삼각대를 펼치고 해가 떠오르기만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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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서 해가 떠올라야 하는데 날만 밝아진다.. 구름뒤에 가려서 해가 떠오르고 있구나..~~  그래도 잠시라도 보여주겠지라는 생각으로 거의 1시간 30분 정도를 기다렸는데 저 사진 한장건지고 나머지는 다 허탕이였다.~~
1년에 30일 정도만 일출을 볼 수 있다고 하니 아직 30번정도 더 도전을 하면 볼 수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다음에 다시한번 도전해 봐야 겠다.
아래쪽은 눈이 없더라도 전날 눈이 왔다고 하니 위쪽은 눈이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바닥에 눈만 있다.~~


날이 밝았고, 정산으로가면서 이런 모습을 기대 했는데... 아~~ 눈은 다 어디로간거냐???

차가 유일사 주차장에 있어서 당골로 내려가지 않고 천제단을 찍고 다시 유일사 쪽으로 내려가는 관계로 일출을 찍던 포인트도 사진찍기 좋았지만 하산길에 찍는 것으로 하고 서둘러서 천제단쪽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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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행은 MindShift GEAR rotation 180과 함께 했다.  개인적으로 ThinkTankPhoto에서 rotation360이 나올때 부터 애정을 가지고 사용을 했던 시스템이였는데 아웃도어 용으로 체적화되서 출시되서 이번 겨울산은 이놈과 함께 했다.  겨울산행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적당한 체온관리가 중요하다.  산행이야 보통 가다 쉬다를 반복하지만 여기에 사진을 찍어야 한다면 사진을 찍는 시간동안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그에 대한 대비를 해줘야 한다.  그럼 짐도 많아지고 큰 가방이 필요한데 수납공간도 넉넉하고 카메라도 넣을 수 있고 산행중에 급하게 장비를 교체해야될 경우 일반 배낭의 경우 내려서 교체를 하고 다시 메고 해야되는 불편함이 해결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된다.  삼각대 거치대와 스틱거치대도 따로 만들어져 있어서 매우매우 편하게 산행을 하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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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면서 사진을 찍어야 하니 몇가지 정리를 하기 위해서 상단 지퍼를 열고 짐들을 잠시 정리하고 출발을 한다.
삼각대를 넣고 하면서 꺼내야될 물건이 있었는데 생각을 못하다가 급~~~ 생각이 나서 짐을 꺼낸다.  일반 배낭의 경우 내릴 자리를 보고 내려서 찾고 다시 메고 해야 하는데 rotation180은 이런 점이 편하다.  
배낭 등쪽과 위쪽으로 지퍼가 있어서 상단 수납공간에 짐을 넣을 수 있어서 부피가 큰것은 아래쪽에 작은것들은 위쪽으로 해놓으면 저상태에서 위와 아래를 열어서 모두 꺼낼 수 가 있다.  허리부분 벨트가 지지를 해주기 때문에 배낭이 무겁더라도 손쉽게 물건들을 바꿀 수가 있다.
예전 rotation360은 안쪽에 지퍼가 없어서 렌즈를 바꿀때만 좋았지 상단쪽에 짐을 꺼낼때는 배낭을 내려서 꺼내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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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단쪽을 바라보고 한컷 찍어봤다.  그나마 정상에서는 나무들에 눈들이 입혀져 있어서 일출을 보지 못한 보상을 해준듯하다..  29일날은 생각보다 정상에 바람이 심하지 않아서 편하게 사진을 촬영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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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신기하게 생긴 고목을 발견~~ 가로, 세로 다 찍어봤지만 세로가 더 잘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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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Mark III와 함께 구입한 24-70 F4렌즈에 마크로 기능이 어느정도 되나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서 찍어봤다.  어떻게 보면 마크로 기능은 서비스라고 보면 되는데 24-70 F4 렌즈는 생각보다 마크로 기능이 좋았다.
산 아래쪽에서의 실망은 정상에서 보상을 충분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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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천제단이 보이고 녹색 배낭을 맨 지인도 보인다.~~
개인적으로 능선을 따라서 걷는 산행을 좋아해서 태백산을 올때마다 항상 장군봉에서 천제단까지의 길이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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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산행은 누군가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을 해야한다.  환경이 좋은데라면 부탁하기도 쉽겠으나 환경이 좋지 못한곳에서는 부탁하기가 정말 어려운데 마음에 맞는 사람이랑 같이 산행을 하니 이런 점이 정말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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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매달려 있는 나무가 발견되서 급 찍어본다.~~  유일사에서 정상까지 오는 시간보다 정상에서 이렇게 사진직고 한 시간이 더 길었던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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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질수 없는 인증샷~~~  길 양쪽으로 눈꽃이 핀 나무들이 있어서 한컷~~
사진 찍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가릴만한데는 다 가린 관계로 찍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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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돌아서니 풍경이 이뿐것 같아서 계속해서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
지인에게 작은 삼각대가 있어서 빌려갔는데 추운곳에서는 꽝이였던 삼각대.  볼헤드를 조였는데 이게 조여졌는지 조여지지 않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돌아와서 사진을 보니 사진이 확인을 시켜준다.  다음번에 갈때는 집에 있는 삼각대를 가져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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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증샷도 필요하겠지..  여기에 왔었다.~~~ ㅎㅎ
블로그를 통해서라도 겨울에 태백산에 왔었다고 자랑해 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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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쪽으로 가야하는데 계속해서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사진을 촬영하다보니 렌즈 교환할때가 많은데, rotation180에 장점중에 하나..  가방을 메고 있는 상태에서 장비를 교환할 수 있다.
벨트 백에는 5D markIII와 16-35F4, 24-70 F4 렌즈와 후레쉬, 릴리즈 등이 있었다.
렌즈에 후드를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라서 장비를 Full로 넣는다면 하단 벨트 백에 5D MarkIII와 16-35 F4, 24-70 F4 각 2개씩 총 4개는 빡빡하겠지만 넣을 수 있을것 같다.  그립이 있는 바디도 들어가는 가는데 덮개를 덮으면 위쪽이 약간 튀어 올라오기 때문에 허리에서 가방을 빽고 넣을때 약간 빡빡하지만 숙달이 되면 사용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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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백산 산행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 한컷~~~
서둘러 내려가려고 했으나 저멀리 산위에 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한컷 찍어봤다.~~
페이스북 커버 사진으로도 해놨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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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을 내려와서 아침에 일출을 찍기 위해서 자리잡았던 포인트에 도착~~~
사진을 몇컷 찍고 서둘러서 하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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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빠질 수 없는 인증샷~~~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V로 인증샷 완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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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여주는 사진같다..~~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가지들이 자라고 있고, 잎들도 바람의 반대방향으로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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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이렇게 찍어봤다.
중간중간 나무가 갈라진곳은 보충제를 넣어서 보호를 해놨다.  모든 사물들이 세월에는 장사가 없는듯 하다.


서울러서 내려가기 시작했다.  내려가는 길은 올라올때만큼 힘들었다.  우리가 이 언덕을 올라왔었다니...
요 근래 운동을 별로 하지 않아서 그런지 다리가 약간 풀려서 자빠링을 할뻔도 했지만 힘들게 힘들게~ 간신히 내려갔다.   올 겨울이 가기전에 한번 더 일출이나 산행에 도전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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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30, 2015 14:02 01 30, 20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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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장을 다녀왔습니다.
5월 연휴 일요일 무신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경복궁을 가보고 싶었습니다.
바리바리 싸들고 갔다가.... 휴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도 많고 바라은 왜~~ 이렇게 또 세게 부는지 그냥저냥 오랜만에 와보니 좋다라는 생각에 산책 잘 했네요.

광화문을 통해서 종로쪽으로가려는데 경복궁 야간개장...
몇일 있으면 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고 8일날 티켓 2장을 결재하려는 순간....
누군가 먼저 결재를 했나봅니다.~~ 전일 매진이군요.. 아우~~ 열받어..~~~
다음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색을 해보니 2장이 또 남았네요..
폭풍 타이핑으로 결재에 성공~~  그리고 다녀왔습니다.

경복궁 야간개장은 근정전과 경회루 2곳만 관람이 허용이 되고 나뭐지는 관람이 제한이 되더군요.  그래도 임팩트가 가장 큰 근정전과 경회루만으로도 고나람시간 3시간이 빠듯했습니다..
향원정도 아담하고 좋은데 요건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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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전부터 찍을려고 하였으나 해가 떨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하여 천천히 근정전을 구경하고 경회루에서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합니다....
일단 검색을 해보니 가장 많이 찍는 위치가 있더군요...
가보니 그곳은 일찍부터 만원~~ 한 10여분 기다렸다가 저도 한자리 잡고 찍기 시작합니다.~~

이날 저녁부터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반영은 생각했던것보다는 다르게 나왔습니다.
바람이 물살을 만들어서 반영이 이뿌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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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노출을 주기에는 바람이 좀 세게 불어서 실패하고 짤게 짧게 끊어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가방을 무겁게 해서 매달아놓고도 해봤는데 흔들흔들 했는지 좀 많이 흔들거렸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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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회루를 뒤로하고 근정전 앞마당으로나가봤습니다.~~~
위엄이 대단하네요...  근정문과 뒤에 고층빌딩들을 한번 찍어봐주고....
근정전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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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문 아래서 어안을 가지고 처마까지 담아서 찍어보고 에전에는 어안이 없어서 찍고 싶어도 찍지 못했었는데... 가끔 이렇게 찍어보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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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전에 넘어온 시간이 9시쯤이라서 관람시간까지 1시간 남았네요...
시간이 촉박합니다.~~  이 사진도 앵글을 좀 내려서 찍어보고 싶었으나 시간이~~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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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근정전만 찍어봤는데 밋밋해서 양쪽에 처마까지 같이 나오게 해서 찍어봅니다.~~
주~ 피사체는 돋보이고 양쪽에 처마가 중심을 잡아주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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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오른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도 처마가 좀 나오게 해서 찍었네요.~~
근정전을 좀더 위엄있게 보이게 한것이 조명인듯 합니다.
1층에는 기본 조명으로 밝혀놓고 2층은 양쪽 사이드에서 조명을 쏴서 은은하게 빛을 낼 수 있도록 한것이 참 좋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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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음에드는 사진중 하나입니다.~~
이것이 어안에 매력인듯합니다.

어안이 구입하자니 많이 사용하지 않을것 같고, 없으니 아쉬운 계륵같은 존재라서..
저는 가끔 재미있게 잘 사용하는 관계로 매우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관람시간이 거의 다 끝나가서 아쉽게 나와야했습니다.~~
시간이 1시간정도 더 있었으면 좋았을뻔 했습니다.. 정말 아쉽네요...
하지만 다음에도 야간개장이 또 있으니 그때를 노려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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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광화문도 한컷 담아주고 복귀를 했습니다.

경복궁야간관람은 다음주 월요일까지로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 예매는 마감이 일찍부터 되었고 표를 현장판매도 하더군요.
대략 50여장 현장판매를 하는데 6시 정도부터 기다리면 구입이 가능한것 같더군요..
그러나 그 표도 일찍 마감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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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9, 2014 10:48 05 9, 20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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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rements for the Development and Popularization of Ice Hoc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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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was a time when the entire media consisted of TV, newspapers, and magazines. To share their messages, companies ran commercials on TV and put advertisements in newspapers and magazines. It was the only for companies to reach consumers and simply said, this was a one-way street. That is, the method was very simple but it was difficult to get any feedback.

This kind of media has undergone significant changes. Various web media have appeared through the development of the internet and methods for information sharing have become more diverse. However, the thing that brought the biggest change is mobile media. As the domestic smart phone market has already reached 20 million users with KT's i-phone, the smart phone has seized the top spot for popular media sharing tools. While Twitter and Facebook spread very quickly, promotions, blogs, and marketing done through homepages are shifting emphasis to SNS from the standard environments which were formerly the main force of online promotion channels. 

With this changing media environment, the importance of promotions and marketing must be carefully considered. Hard work must be undertaken in order to effectively manage the diversified media networks. Also, the speed of dispersion is very fast. Sharing and managing the main elements involves an increase in workload that is beyond description.

However, this work is not to be avoided and it is the reality of the new media environment. Because promotion and marketing must always be at the forefront, this rising media is the target to strive for. 


The Web Moving to Mobile, and Ap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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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monitors are getting bigger by the day. From the days of a 17-inch CRT monitor with a 1024×768 resolution, to a 17-inch LCD monitor with 1280×1024, and then there are wide-screen monitors with 1680×1050 or even 1920×1080 resolution. Now a somewhat large monitor has a resolution up to 2560×1440. Because of this technology, websites are also effectively applying larger screens and are using high-resolution designs to display better images. 

However, the mobile environment is different. Even with a tablet PC, the largest size of a smartphone screen is on the recently released galaxy note 5-inch LCD screen. Even with the highest possible resolution, homepages that are designed for wide-screen monitors can not be viewed properly on such a small screen. Because of this, for the purpose of promotions, companies with homepages also have other webpages that are applicable to mobile devices.  

We dealt with the issue of homepages in the first section. Here we would like to deal with mobile homepages but just like in the first section, let's make comparisons with the NHL. The Asian League and NHL homepages have distinct differences in quality as viewed on PC monitors. This is also the case for mobile homepages. Actually, they are not even comparable at all. That's because the Asian League doesn't even have a mobile home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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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hat should the clubs do? Halla recently started a mobile homepage. There is not yet any news from High-One. Even when you put in the High-One sports club address in the smartphone, you get connected with the mobile page for High-One Resort. This bewildering situation has been neglected for over a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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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entiating between the homepage for PC screens and the homepage for mobile devices is a very basic step, but it is very important. This is because the homepage needs to maximize the visual effect. Effective differentiation of the two screen sizes can increase the practical application. The screen components, functions, and arrangements are necessarily different.

Actually homepage management is the most passive element in promotions and marketing. We could even say that it's a half-hearted effort. A more active method is to make and spread mobile applications for smartphones or a tablet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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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various opinions about which direction mobile websites will develop related to mobile applications and mobile web browsers. However, my opinion is that we won't see a level comparable to functions and independent applications applied by websites using HTML 5. Clubs and league officials can effectively put on live on-site broadcasts and fan events that can't be achieved on websites using applications. If ice hockey becomes more popular in the future, then applications can offer another advantage. Actually the NHL offers various information through the application called NHL GameCenter 2011-2012. This application has a free basic version and a premium version which costs $19.95. The pay application offers live game coverage, highlight videos, and other action to see and hear.


Active Communication! SNS Mark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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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with homepages, mobile homepages, and mobile applications, including marketing using platforms such as twitter or facebook, can be described as marketing using direct conversation and participation. At present, every club presents live coverage of every game using twitter. Fans who are unable to attend games can follow games live on naver sports through instant messaging.

However there is also something we need to consider. That is the status of the account which displays the information. Marketing through twitter or facebook can not be done in the same way as existing marketing which conveys information in one direction. It is necessary to connect with people on an equal level in order to communicate and share with each other like friends. Halla's live broadcasts on twitter maintain this kind of 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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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ever, at any time and place, communication is possible through SNS. Instead of communicating with lengthy phrases, it is a platform which supports simple communication with a friendly feeling. But live coverage using phrases is not a simple form of communication. The elements of a report which conveys a precise feeling are very strong. Moreover, because the action is not actually seen by people, the principle should be to convey information in the most accurate and concise way. This is lacking in Halla's twitter broadcasts. From Halla's point of view, although they are communicating directly with fans, there is a feeling of simply passing along ideas not from a professional broadcaster, but just the ideas of a regular fan at the game, so the feeling of professionalism is lacking from the broadcast. There are some things stated that would probably make the opposing team upset. When certain lines are crossed during a game broadcast, fans do not have a completely good impression about the broadcast. Words are stated on a twitter broadcast like flowing water, and once the words are said, they can not be taken back. Therefore, keeping in mind that negative statements could create a bad situation, broadcasts should be made from the account of a team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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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st October 19th, at the away match between Halla and Cranes, the game was broadcast live on Twitter by Cranes fan @itotchip_sub. Through the application called Tweetcasting, anyone with a smartphone that can capture video, would be able to create and view broadcasts. If ice hockey increases in popularity and games are broadcast on TV, then this type of Twittercast would be unnecessary, but until then, these types of broadcasts through SNS could help fans who are unable to attend games at the rink.

Promotion and marketing is a struggle to occupy the top spot. It is not sufficient to follow trendsetters by simply copying methods which have already been demonstrated to be effective. We must first read what people want and change behaviour before people even have a chance to react. The current generation's trendy code is mobile and social networking. Mobile contents and SNS marketing are that important. If there is a real intention to increase knowledge about games even 1% per year, then homepages, apps, and SNS must be actively grasped.  


In this section, I presented ideas for progressing. In the next section, we will examine the marketing that is already underway.




                                                                            Translation : Peter




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과제 - 홈페이지 관리, 마케팅 활성화의 필수 요건 1편
Requirements for the Development and Popularization of Ice Hockey:
Part 1: Homepage Management, Necessary Requirements for Marketing Vitality

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과제 - 현장 이벤트, 현장 마케팅의 핵심 2편
Requirements for the Development and Popularization of Ice Hockey:
Part 2: On-Site Events, The Core of On-Site Marketing

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과제 - 잘 찍은 사진 한 컷이 수십 억 마케팅을 대신한다 3편
Requirements for the Development and Popularization of Ice Hockey:
Part 3: One Great Photo is Worth Millions in Marketing

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과제 - 떠오르는 미디어, 모바일을 선점하라 4편
Requirements for the Development and Popularization of Ice Hockey:
Part 4: Rising Media, Embrace Mobile Devices

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과제 - 마케팅의 핵심, 스폰서를 감동시켜라 5편
Requirements for the Development and Popularization of Ice Hockey:
Part 5: The Core of Marketing, Attracting Spons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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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30, 2012 23:25 06 30, 201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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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rements for the Development and Popularization of Ice Hoc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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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is it that companies make logos and corporate identities, and newly-opened restaurants hold big singing and dancing events in front of their restaurants? Why are magazine advertisements filled with extravagant photo spreads with catchy phrases? The one thing that enters all people's eyes in the same way is a first impression. Content is also important but above all is something that catches people's eyes. Instead of explaining something in words, it is much more effective for people to see something directly with their eyes.

  There are many things which can be used for lavish ornamentation. If people's attention is captured by flashy athleticism as they flip through their TV channels, they could become potential fans. A single photo in a sports newspaper or on a website can have just this effect. A photo might even be more effective than a TV video. Since just a single photo can capture an event's character and show the tension and excitement, this impact can surpass even the imag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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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ever, taking such pictures is just the first challenge. Not just anyone can take these photos just by clicking away, but rather it requires someone who understands the flow of an event and can capture a moment precisely. Because each sport has its own special characteristics, when taking photos, difficulties can be magnified and ice hockey presents quite specific challenges. The action is very fast and while the players look quite large due to all their equipment, the puck is very small. If a spectator misses just a moment of the action in ice hockey, it's sometimes difficult to follow the position of the puck. On the other hand, because ice hockey is an indoor sport then it is absolutely dependent on the lighting system. One characteristic of indoor sports with respect to photography conditions is that the environment is very dark. The shutter speed must be very short to account for the fast action of ice hockey, but there is insufficient light. Moreover, acrylic plastic must be used to protect the photography equipment, so it's very difficult to take clear photos. That is, it's really not easy to take sharp impactful photos that aren't blurry or shaky in an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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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adays, since cameras have improved in quality, the limitations caused by lack of lighting in indoor venues have been reduced. Even so, capturing ice hockey photos has not become any easier. It's just that the most basic aspect has greatly improved. Because the photo subjects in ice hockey, as well as most other sports, are in motion, it's difficult to take photos with precisely the size and composition that you want. The photo subject might be too small, or one part of the scene could be cut off. Although the photo might be out of focus or the photo wasn't taken at just the right moment, subjects which are too small can be enlarged to an appropriate size and the composition of the photos can be adjusted through an editing process. Essentially, we can say that the most important task of taking photos is clearly capturing just the right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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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numerous photos on Halla's homepage reflect a somewhat lacklustre character. It looks like they just picked out a few shots from the 2009-2010 season that happened to turn out clearly. That is, there is no sense of tension or excitement in any of the photos. It's also too bad that they didn't make use of the chance to enlarge the photos as websites allow large photos to be displayed. The photos from the 2010-2011 season show some improvement but it is still rather underwhelming. It's hard to imagine that these photos could attract anyone's attention. Halla employs a professional photographer, yet still there is no distinct difference between these photos and photos which could be taken by fans from their seats. Photos taken by a knowledgable hockey photographer need to be effective and diverse, but unfortunately these qualities do not apply to these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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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ared to the number of games, the number of updated photos is really lacking. The photos amount to just 16 photos for a couple of big games and about 8 photos for regular games. A game consists of three periods, each period is 20 minutes, and the intermissions between periods are about 15-20 minutes. Whether there were goals scored or not, the number of exciting moments must surely amount to more than 14 photos. If we include the various events between periods, then surely the number of photos must be more than 100. Fourteen photos would not even allow each player to be shown in a photo. With this approach to photos, we couldn't even dream of using photos for the purpose of mark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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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things that can be done with photos are endless. Photos can serve as a record of games which are played or provide souvenirs for players. In terms of marketing, the issue is much more complex. If the club orders photos from a photo studio, there must be constant negotiation between the photo studio and the club in order for the studio to provide appropriate photos. The photos might include event photos or sponsor photos. Obviously game action photos would be included, too. If the club wants to display individual photos of each player, then they need to find an impactful photo of each player in action. Without prior planning, this kind of task could be like finding a needle in a haystack. With prior planning, the photographer would need to take a clear photo of each player. The photos the fans want to see are exciting action shots which convey a strong feeling. If fans post their favorite photos on personal blogs, this could serve as a form of promotion to expand the club's public profile, even without using established media such as live broadcasts or news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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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complete aspects within the club can also be solved in other ways. The era of mono-dimensional service has passed. It is not sufficient to just show people things to look at. It is an era when people want to participate in things themselves. When people are given an opportunity to participate then it will attract fans. There was an event in Japan before the start of the 2011-2012 season. This event was a exhibition of photos taken by the fans themselves. It may seem like a small event but it was an innovative way to encourage fan participation. For example, figure skating has experienced a huge increase in popularity thanks to Yuna Kim, and the photos which have become most well-known are not photos taken by professional photographers, but rather photos taken in the rink by fans themselves. For sports like ice hockey which can provide intensity over extended periods of time, more diverse photos can attract people's attention. Images of cheering fans or fun images can also convey a positive impact. If these kinds of photos are displayed in the rink and prizes awarded, not only would more fans participate but it could also encourage more fans to attend games.

  Photos are a very effective and important way to attract fans and to show ice hockey's exciting character. Photos are not necessarily an essential element during games but photos are vital for a feeling of continuity which remains after games have been played. If this visual effect is not offered for people to see, then a powerful way to hold onto current fans and attract new fans has been lost. For this reason, we can say that photos are an absolute must in marketing.

  In the next section, let's deal with the issue of harmonizing with the flow of an ever-changing era.





                                                                            Translation : Peter




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과제 - 홈페이지 관리, 마케팅 활성화의 필수 요건 1편
Requirements for the Development and Popularization of Ice Hockey:
Part 1: Homepage Management, Necessary Requirements for Marketing Vitality

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과제 - 현장 이벤트, 현장 마케팅의 핵심 2편
Requirements for the Development and Popularization of Ice Hockey:
Part 2: On-Site Events, The Core of On-Site Marketing

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과제 - 잘 찍은 사진 한 컷이 수십 억 마케팅을 대신한다 3편
Requirements for the Development and Popularization of Ice Hockey:
Part 3: One Great Photo is Worth Millions in Marketing

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과제 - 떠오르는 미디어, 모바일을 선점하라 4편
Requirements for the Development and Popularization of Ice Hockey:
Part 4: Rising Media, Embrace Mobile Devices

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과제 - 마케팅의 핵심, 스폰서를 감동시켜라 5편
Requirements for the Development and Popularization of Ice Hockey:
Part 5: The Core of Marketing, Attracting Spons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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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6, 2012 16:47 01 26, 20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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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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