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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s Cup

07 30, 201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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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는 클럽에서 렌즈컵이란걸 공구를 했습니다.
이 렌즈컵이 중국에서 판매되는것인데 클럽분중에 중국에 계신분이 있어서 구입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70-200 2.8 크기에 컵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이것이~~ 이것이~~ 판매가 않된다는걸 듣고
걍 70-200 F4와 24-105 사이즈를 구입하였습니다. 

사진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개씩 가지고 싶은 제품일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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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모양세는 70-200렌즈가 좀 괜찮아보이고.. 24-105컵은 좀 조잡스러워 보이는군요.~~
보시면 아시겟지만  24-105컵은 촛점링 고무도 삐뚤빼뚤 전체적으로 멀리서보면 렌즈 같으나..
가까운데서 보면 걍 렌즈처럼 만들어놓은 플라스틱인듯 싶군요...

그에 비해서 70-200 렌즈 컵은 만든 모양세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괜찮아보였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컵은 이 렌즈컵으로 바꿔야것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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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재질은 24-105렌즈컵은 걍 플라스틱, 70-200렌즈컵은 스뎅으로 되어있네요.~~
지금 쓰고 있는 컵을 대신해서 70-200 컵으로 바꾸어야 겠습니다.~~

70-200은 사이즈가 적당해서 쓰기가 참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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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30, 2010 13:20 07 30, 2010 13:20
Posted by MyDrama

얼마전~~
오래전 사진을 찾아야 하는 일이 생겨서 그동안 백업을 해 놓았던 CD들과 DVD들을 뒤적거리면서
사진을 찾고 있었다. 마침 수고없이 찾아서 copy를 하는 순간 이놈에 CD가 내가 필요한 파일 위치에서
멈춰버린것이다.  왜 그럴까하고 사무실에 다른 PC들을 동원해서 copy를 해볼려고 노력햇지만 허사였다.

이 사건이 있고난후부터 CD에 백업을 해놓은것을 믿을 수 없게 되었고,
CD에 있는 사진들을 하드로 카피하기 시작했다.
대락 100장 정도 들어가는걸로 9개정도(CD4통, DVD5통)가 되었으니 계산을 대충해봐도 3~4테라정도의 사진들과
그리고 분류를 잘 해 놓아야지 나중에 해깔릴것 같지 않아서 분류를 하다보니 하드가 모자라는 일이 발생을 해서
하드를 몇개사서 본체에다가 꼽아서 사용을 하고 있었다.

어느날엔가 컴퓨터가 켜지지 않아서 보니 파워(세븐팀 550W)가 모자란것 처럼 보였다.
전원을 켤때 순간적으로 전기를 좀 많이 먹는데 이 많이 먹는것을 받쳐주지를 못하는것 같았다.
파워를 1000W로 바꿀까?? 검색을 해보니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라하는 세븐팀 1000W는 뭐 거의 가격이 환상이다.
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하드가 4-5개 정도 들어가는 외장케이스이다.
보통 RAID용으로 나오지만 내가 구입한 제품은 개별적으로 하다를 각각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구입을 하였다.  처음에는 하드 한두개 정도 빼놓고 쓰다가 11번가에서 11개월 무이자행사를 보고나서
지름신과의 싸움끝에 결국을 사버리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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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가 5개가 들어가는 케이스이다. 이것보다 낮은 금액에 같은회사 케이스도 있지만 세팅을 할 수 있는 스위치가낮은 금액에 것은 소프트웨어로 제어를 해야되서 조금은 비싼 이 제품을 구입하였다.

이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포트멀티플라이어"라는 기능을이 제공되는 보드를 구입하거나 카드를 구입해야한다.  E-SATA 1개의 포트를 가지고 하드 5개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아쉽게도 내 컴퓨터에는 지원을 하지 않아서 거금 6만원을 더 투자해서 카드를 구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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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5개의 하드를 넣고 사용을 할 수가 있다. 총 7개의 하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1. 시스템하드, 2. 잡다한 프로그램, 내가 하고 잇는 일에 대한 문서파일들이 있는 하드
3. 여행, 인물, 기타 스포츠 사진들을 넣어놓을때 사용하는 하드.
4. 5년전부터 작업하고 있는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사진들
5. 2년전부터 작업하고 있는 아이스하키 사진들
6. 미국 드라마를 좋아해서 애청하고 있는 드라마들을 하드 하나에 모아 놓았다.
7. NAS를 돌리기 위한 하드(웹하드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NAS를 돌릴려고 구상중)

처음에 설치부터 사용하는것까지 매우 간단했다.
케이스 뒤에 어떤 방식(RAID, 개별)을 사용할지 스위치로 셋팅을 해주면된다.
하드들을 베인에 넣고 전원을 키기만하면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자기가 드라이버를 잡는다.
내 입맛에 맞게 컴퓨터에서 고친후에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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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들을 모두 넣고 조각모음을 하고 있는 중이다.
사진파일이 많다보니 백업을 하고 옮기는 것도 정말 힘들다...
요 몇일 컴퓨터에 작업을 걸어놓고 퇴근을 해보니 컴퓨터, 외장스토리지 모두 따끈따끈하다.

그동안 찍어왔던 사진파일들을 세어보니 120만장정도 나오는군요.
스포츠 사진을 주로 찍는터라 지운사진까지 하면 한 200만장은 건뜬히 나올것으로 생각이 되는군요.

블랙에 사용방식도 쉽고 데이터가 더 많아지면 이 케이스를 하나더 구입해서 사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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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5, 2010 13:18 05 25, 2010 13:18
Posted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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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후반부터 1-2개월동안 여행을 갑니다. 물론 일 때문에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행을 하면서 가지고 다닐 장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1DMKIII, 16-35,70-200,580EXII,삼각대 그리고 기타 악세사리등을 가지고가면되고, 베이스캠프가 되는곳에 짐을 두고 2-3일정도 돌아다니고, 다시 캠프에 와서 좀 쉬고 다시 2-3일 여행을 하고 그렇게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집에 가방이 몇 개 있지만 너무 큰거 아니면 옆으로 매는 것 뿐이라서 여행을 하면서 사용할 가방이 필요했습니다. 물론 배낭형가방이 편하기 때문에 그걸 원했습니다.  그리고 여행뿐만아니라 제가 스포츠 사진을 찍기 때문에 300mm 렌즈또한 수납이 되어야 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싱크탱크사의 스트리트 워커 프로가 눈에 뛰어서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이것저것 넣어보고 새로 구입한 시루이삼각대도 넣어보고 해서 최종적으로 구입을 하게되었습니다.~  예전에 싱크탱크의 가방을 몇 번 사용해봤기 때문에 신뢰가 갔고, 거추장스럽지 않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을 하였습니다.

수입사 홈페이지에는 도시에서의 트래킹을 위해 고안된 편안한 카메라 배낭이라고 해서 도시에서만 사용해야하나?? 나처럼 산에 가는 사람도 상관 없겠지 하고 구입하였습니다.

제품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부크기 : 24x42x18cm(W x H x D)
외부크기 : 25x45x19cm
무게 : 1700g
재질 : 나일론 벨로시티 1680D 발리스틱 매트, 에어매쉬

택배로 가방을 받고 외관과 내부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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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를 고정하는 끈만 없으면 정말 깔끔한 가방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가방상단에는 명함을 넣을 수있고, 배낭 앞면에는 2개의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위쪽은 볼펜과 메모지 및 메모리등을 넣으면 좋겠고 아래쪽에는 좀더 큰 부피의 물건을 넣어도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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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내부의 모습입니다. 제가 셋팅을 하느라 파티션을 4개정도 빼고 찍었는데 파티션도 넉넉한 편입니다.  덥게 안쪽으로도 2개의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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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샷입니다.  왼쪽은 정면샷이고, 오른쪽은 뒤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가슴스트랩과 허리 스트랩으로 격한 움직임에도 흔들림이 적었고, 가방의 무게 분배를 잘해주어서 편했습니다.  가슴 스트랩의 경우 위아래로 움직여서 사용자가 직접 편한 위치에 놓을 수 있습니다.  다만 허리 스트랩의 경우 서양사람의 허리에 맞추어서 그런지 많이 줄엿는데 크더군요, 그리고 스트랩끈이 너무 길어서 잡아주는 밴드가 있지만 너무 거추장 스러웠습니다.  동양사람들을 위해서 허리스트랩의 경우 좀 짧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하니스에는 휴대폰을 넣을 수 있는 포켓이 있어서 핸드폰이나 기타 카드등을 넣을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왼쪽에는 컴팩트 카메라를 넣을 주머니를 매달아 놓았고, 오른쪽에는 GPS를 매달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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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00mm렌즈를 가지고 다닐때가 많아서 위에 사진에서 상단2장은 300mm를 가방에 같이 넣었을때입니다.  아래 4장은 가방에 삼각대를 넣고 트래킹용으로 사용하기 애해서 파티션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삼각대를 밖으로 뺄때는 기타 여러 가지 악세사리와 옷가지를 넣으면 될 듯 싶습니다.~~  사용가 하단에도 나오겠지만 비가 많이 내릴때는 삼각대를 가방 안쪽에다가 넣어도 좋을 듯 싶습니다.  물론 트래블용 삼각대 정도 되야 들어가겠죠.

가방도 셋팅했겠다, 여행을 가기전에 가방을 잘 사용해야되서 서울 여기저기를 돌아다면서 가방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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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플 사진은 시루이 삼각대에 올린 셈플사진들중에 몇장을 넣었습니다.
일 때문에 가방과 삼각대를 같이 구입하였더니 사진이 겹치네요.~~

제가 1달정도 가방을 사용했는데 사용하는동안 정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평소에 가방을 사더라도 우중테스트를 제대로 못하고 사용하곤 했는데.~ 7월 17일 본의 아니게 우중테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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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친구의 삼청동 맛집 취재에 동행을 해서 사진을 몇컷찍고 집으로 복귀하던중에...버스가 오지 않아서 한 20분 정도 비를 맞았습니다.  물론 우산을 쓰고 있었으며 아무래도 가방이 뒤로 많이 튀어나와서 어느정도의 비를 맞았습니다. 뭐 괜찮겠지 싶었고, 버스를 타고 바로 레인커버를 씌우고 집으로 돌아와서 촬영한 데이터를 옮기기 위해서 가방의 앞쪽 상단 포켓 주머니를 만지니 약간 축축하더군요. 비를 맞았으니 그럴수 있겠다 싶었고, 지퍼를 열고 메모리지갑을 잡는순간 축축한게 아차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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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왼쪽은 포맷 주머니 안쪽, 오른쪽은 받깥쪽입니다,.
아래 사진의 경우 메모리 지갑이며..   사진에서 샌디스크 울트라3을 제외한, 렉사4G와 이름없는 메모리의 경우 사망했습니다.~~  말려서 리더기에 넣어봤더니 인식을 안하네요.~~

이건 테스트가 아니고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상황에서 가방의 레인커버를 씌울수 없는 상황에서 비를 맞았고 늦은감이 있엇지만 레인커버를 씌워서 2차 피해를 막았습니다.
싱크 탱크의 모든 가방이 그렇지만 스트리트 워커 프로의 경우 레인커버를 제공합니다.
비가좀 심하게 내릴때는 꼭 레인커버를 하고 다니시기를 권장합니다.~~
지퍼의 경우 방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비가 많이 내릴 경우 지퍼를 통해서 물이 들어갈 수 있고 안에 내용물이 손상이 갈 수도 있습니다.  다행히 장비가 들어있는 안쪽의 경우 전혀 피해가 없었으며 받깥쪽의 포켓주머니 2개만 피해를 입었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날씨가 동남아시아의 날씨를 닮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많은 비가 순간적으로 많이 내리는 경우가 드물었는데 요근래 들어서 많은비가 짧은 시간에 많이 내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레인커버가 제대로된 역할을 해 줄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다음날 우이령산행때 우중테스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아침부터 정말 많은 비가 내린다고 예보가 되어있어서 제대로 준비를 하고 우이령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우이령 산행이 끝날때까지 비는 내리지 않았고, 산행도 너무 짧고해서 북한산 도선사까지 일행들과 갔다가 집으로 가는걸로 하고 도선사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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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사 길로 본격적으로 접으들려고 하는 찬라에 비가 엄청 내리더군요.~~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가방에 레인커버를 씌우고 도선사를 갔다가 내려와서 밥을 먹었습니다. 한 40분정도 비가 왔고 한 30분정도는 폭우, 10분정도는 비가 살짝 오더군요.~ 도선사를 내려와서 식사를 하러식당에 가서 가방을 살펴보니 장비며 기타등등 괜찮았습니다.~~ 워낙에 정신이 업어서 바닥이 살짝 젖어 있는 것을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괜찮나보다 라고생각하고 식사를 하고 잠시 볼일들을 보고 저녁때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오후 7시쯤인가 지하철에서 내려서 집까지 1시간거리를 걸어서 이동을 하였습니다.
비가 올까해서 가방에 레인커버를 씌우고, 우의를 입고 집으로 향합니다.
지하철을 나와서 5분정도 되었나?? 앞이 잘 보이지 않는 폭우가 내리는데 정말 태어나서 이렇게 오는 비는 처음이였습니다.  1시간정도를 비를 맞고 집에 가서 다시한번 가방의 상태를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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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세탁기에 올려놓고 레인커버를 벗겨내니 묵직하더군요.~~ 빗물들이 등짝으로 흘러서 레인커버 안쪽으로 들어간 것 같았습니다.   아.. 이거 장비들이~~~   다행히 위쪽에 있던 지갑과 메모리 지갑은 괜찮더군요.~~  가방 바닥쪽을 만져보니 좀 흥건하니 살짝 걱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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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열어서 아래쪽을 보니 사진처럼 물이 흥건하더군요.~~~
다행히 아래쪽은 제가 비오는데 걱정이 돼서 렌즈와 플레쉬를 수건에 싸고, 지퍼팩에 넣어서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레인커버가 너무나도 방수를 잘해주다보니 등쪽으로 흐르는 물이 흘러내리지 못하고, 아래에 고여서 가방의 메인 지퍼쪽으로 해서 물이 흡수가 된 것으로 생각이 되었습니다.~  다른 등산용 가방의 경우 아래까지 지퍼가 되어있지를 않아서 현재와 같은 레인커버를 사용하는데 젼혀 문제가 없지만 카메라 가방의 경우 대부분이 아래쪽까지 지퍼가 내려가서 대부분의 가방이 지금과 같은 비에는 침수가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거이 모든 카메라 가방들이 폭우시에 레인커버를 씌우더라도 아래쪽이 취약할것입니다.  가방회사들이 모두 생각해봐야될 문제점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극단적으로 실험을 한것도 있겟지만 요즘에 비가 뭐 억수같이 내리니 무모한테스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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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개인적인 방법을 생각해보았는데 레인커버 아래쪽에 배수구를 만들면 어떨까 싶어서 구멍을 뚫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물이 고이지 않고 흘러내리겠죠???  일단 응급처치를 이렇게 하고 좀더 연구를 해봐야겠네요.~

가방을 이리저리 써보니 사소한 몇가지 문제점이? 발견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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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사진은 메인커버 앞 상단에 있는 포맷주머니를 열려고 하니 열리지가 않더군요.~
열면서 자세히 보니 포켓주머니를 열면 양쪽으로 잡아주는 천이 있습니다.
그 천이 지퍼에 걸려서 열리지 않더군요.~  힘으로해도 않되고 잘 구슬려서 열어볼려고 하는데도 되지 않아서 한참을 고생했습니다.  지갑을 거기다 넣어놔서 버스정류장에서 정말 열심히 삽질을 했었습니다. 다행히 열리기는 했지만 이후로도 한 2-3번정도 이런 증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가슴 스트랩의 버클입니다.
이 버클도 스트랩을 열심히 꼬아놓아서 2-3번 고생을 했네요.~~
저만 그런지 아니면 다른분들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스트랩을 조금만더 부드러운 것으로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달을 사용하면서 이것저것 저에게 좋았던 점과 나뻤던 점들이 보이더군요.

장점
1. 가방을 풀로 채우고(1DMKIII,16-35,70-200,580ex,300mm 2.8, 기타악세사리)등을 넣고 하루종일 서울시내를 돌아다녔던 적이 있었습니다.  보통 배낭이 처음에는 모르지만 장시간(8시간정도) 착용을 하면 점차 무게감이 느껴지지만 스트리트 워커 프로는 무게감을 별로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른 가방의 경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어께도 아프고 사람이 가방을 가지고다니는게 아니고 가방이 사람을 가지고 다니는 결과가 발생하는데 이점은 좋았습니다.
2. 수납공간이 정말로 좋습니다.  위에 장비를 채우고, 악세사리, 여분의 옷까지 메인포켓에 다들어가고, 기타 지갑부터 기타등등을 양쪽 포켓과, 앞면에 포켓주머니에 넣으니 짐을 정말 많이 넣을 수 있겟더군요.~  2-3일정도의 트레킹에 전혀 문제가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3. 디자인이 깔끔하고 거추장스럽지 않습니다.  보통 2-3일 트레킹용 가방을 보면 여러 가지 스트랩과 기타등등의 장치들 때문에 정신이 없더군요.~  스트리트 워커 프로는 삼각대를 잡아주는 스트랩도 탈부착이 가능하고, 허리와 가슴 스트랩을 제외하면 거추장스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4. 배낭 등판이 착용감이 좋고 통풍이 잘되서 좋았습니다.  보통 배낭의 경우 장비를 모두 채우면 등판의 착용감이 떨어지는데 이 제품은 장비를 모두 채워도 착용감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1달정도 가지고 다닌 기간이 장마에 습한날이 많았는데 등쪽이 땀 때문에 불편하거나 하는점이 적었습니다.

단점
1. 색상이 블랙밖에는 없을까??  예전에는 제일 무난한 가방의 색상이 검은색이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가방의 품질들이 모두 평준화되었다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디자인을 많이 따지곤 합니다.  블랙도 좋지만 다른 색상의 가방도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 가방 바닥부분에 다른 짐들을 넣을 수 있는 스트랩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트래킹을 하다보면 당연히 짐이 많아지고 가방의 빈공간이나 빈틈에 짐들을 많이 쑤셔 넣습니다.  가방 아래쪽에 옷가지들을 매달수 있게 스트랩을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깔끔하게 들고다닐 사람들은  스트랩을 떼어내고 짐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는 스트랩을 메달아서 가지고 다닐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3. 레인커에에 배수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방아래쪽 지퍼쪽이 비가왔을 때 취약한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배수구를 하나만들어주었으면 좋겠고, 가방 아래쪽이 보강이 되는 제품이 나오지 않는한, 개인적으로 레인커버에 배수구가 있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4. 허리스트렙의 길이를 좀 짧게 조정해주면 좋겠습니다.  서양사람들의 체격에 맞추었는지 스트랩을 메면 정말 길게 느껴지고 여분이 스트랩을 잡아주는 고무줄도 있지만 아예 고정을 시키지 않는 한은 길이가 너무길어서 거추장스럽더군요.

5. 레인커버의 위아래 길이를 조금 길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방을 짐으로 빵빵하게 채우고 레인커버를 씌워보면 레인커버 위쪽이 약간 모자라서 살짝은 벗겨져서 있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약간 길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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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5, 2009 22:49 10 15, 200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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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트레블러 삼각대를 구입을 해야되서 여러 가지 모델을 알아보았습니다.
압축된 모델은 짓죠 1541T와 시루이T1204입니다.

제가 사용할 용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여행중에 가벼워야 하고 거추장스럽지 않아야 된다.
저는 짓죠G1257 삼각대도 가지고 있지만 이것이 여행시에는 큰 짐이 돼서 제가 삼각대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아니고 삼각대가 저를 가지고 다니는 사태가 발생을 하더군요. 예전에 지리산 종주때 맨프로토 055다리와 029헤드를 가지고 지리산을 종주한 적도 있었습니다. 산악회 사람들과 함께 갔다가 거의 떡실신해서 돌아온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정말 힘들었는지 10kg 살이 빠졌고 데미지도 상당했습니다.  그때 무슨 생각으로 그런 무모한 짓을 했는지 지금도 엄청 후회중입니다.  G1257도 카본에 가벼운 삼각대이지만 하루 5시간 이상씩 걸으면서 촬영하는 저에게는 G1257도 무겁게 느껴져서 정말 가볍고 작은 삼각대를 선택해야만 했습니다.  여행중 삼각대가 자주 쓰이는 것이 아니고 가끔 중요할때가 있습니다. 그때 요긴하게 사용할려고 가지고 다니는 것이 때문에 무게와 크기는 저에게 정말 중요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본 여행중에 삼각대를 가방에 앞에 거치하고 다니다가 저도 모르게 지하철에서 사람에게 타격을 입혀서 난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방안에 삼각대가 들어가야하고,   삼각대를 줄였을 때 40-45cm 정도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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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가방속에 삼각대를 넣은 모습니다.
위쪽 깊숙한곳에 삼각대가 들어간 모습이고, 그 위에 바디, 아래는 16-35, 70-200렌즈를 넣은 모습입니다.  그 위에는 여분의 옷과 기타 등등을 넣으면 완벽하게 2-3일은 다른곳을 돌아볼 때 가지고 다닐 수 가 있었습니다.  물론 가방이 크야되겠지만 세로의 길이가 정확히 40cm 내외의 가방이라면 충분히 수납이 가능하더군요.~  
사람이 많은 지하철, 버스나, 여행중에 복잡한 곳을 갈 때, 삼각대를 가지고 다니는게 복잡하거나, 가방에 매달고 다니기 불편할 때 사용하면 좋을 방법인 것 같습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 자전거에 장착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3년 전부터 건강이 매우 좋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자전거를 시작하게 되었고, 자동차로 여행하면서 못보는 많은 풍경들을 자전거를 타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한 3년정도 자전거를 타다보니 자연스럽게 자전거여행을 하고 싶어졌고, 자동차를 끌고 가기에는 좀 어중간한데는 모두 자전거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남산, 응봉산, 북악스카이웨이, 한강자전거도로 등) 자전거로 여행중에는 패니어에 넣거나, 짐받이에 거치를 할 수도 있겠지만 서울시내의 야경을 찍는다거나, 짧은 거리의 산에 야경을 찍을 때, 삼각대보다 더 무거운 짐받이와 패니어를 자전거에 매다는 시간과 무게 때문에 자전거에 삼각대가 거치가 되었으면 좋겟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 자전거의 탑튜브는 폴딩이 되는 큐알 때문에 42cm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다른 자전거보다 10cm 정도는 짧기 때문에 접었을 때 아주 작은 삼각대를 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되면 자전거를 가지고 전국여행을 계획중이고, 여행중에도 물론 카메라와 삼각대는 꼭 가지고 가고 싶어서 자전거에 장착 가능한 삼각대가 필요했습니다.  

-자전거에 관련된 사용기는 다음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지인의 짓죠1541T, M1204를 잠시 써보았습니다.
뭐 짓죠의 경우 검증된 삼각대라서 주저없이 사고 싶었지만 가격이 조금 쎈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충무로와 남대문을 돌아다니다가 시루이 모델을 보고 남대문 매장에서 이리저리 만져보고 아는 지인의 M1204를 잠시 빌려서 써보았습니다.  가격대 성능비도 좋았고 매우 만족을 해서 구입하려는 찬라~~  제 자전거 탑튜브에는 폴딩이되는 큐알이 있어서 M1204는 거치기 되지 않아서 다른 모델을 알아보는중에 T1204가 눈에 들어왔고, 남대문에서 이리저리 만져보고 자전거에도 잘 들어가는지 끼워보고 해서 가능할꺼라는 확신을 가지고 인터넷으로 T1204를 주문하였습니다.  볼헤드의 경우 가지고 있는 마킨스 에밀레를 사용하려고 했지만 역시나 자전거에는 에밀레를 달고는 거치가 되지 않아서 에밀레보다는 약간 작은 모델인 시루이 G10도 같이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삼각대와 볼헤드가 도착을 했고, 개봉샷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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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는 전용가방과, 숏컬럼을 기본제공합니다. G10볼헤드는 전용주머니와, 기본플레이트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날 삼각대가 왔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짓죠1541T와 함께 여러 가지를 상황을 대비해서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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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죠 1541T에는 에밀레를 끼워보았고, 시루이 삼각대에는 시루이G10을 장착해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크기는 역시나 에밀레를 끼워넣은 것이 약간은 컸고, 삼각대 자체도 짓죠가 약간은 컸습니다.

어자피 인터넷으로 구입한거라서 반품도 가능했고, G10을 짓죠 1541T에 장착도 해보고 비교를 해보았지만 아쉽게도 자전거 탑튜브에는 장착이 힘들 것 같아서 시루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들이 모두 가을에 집중이 되어 있어서 일단 서울시내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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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삼청동으로 나갔을 때의 촬영모습입니다.
제 키보다는 삼각대가 약간은 작아서 약간은 구부리고 다녀야 하지만 작고 가벼운걸 원했기 때문에 이정도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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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묘, 창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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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와 창경궁에서의 모습입니다. 이날은 저 혼자 운동삼아서 나간거라서 삼각대사진만 있네요.~~센터컬럼을 세웠을 경우에는 흔들림이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하시고 촬영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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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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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은 자전거로만 가다가 걸어서 올라가니 새롭더군요.~~날시만 좀더 좋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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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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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을 내려와서 좀더 사진을 찍을대가 없을까?? 하다가 강남 삼성타워가 생각나서 그쪽으로향하였습니다.  그리고 강남이 사람이 많은 곳이라서 찍으면 괜찮지 않을까 해서 갔지만 생각보다는 좋은 포인트는 아닌 것 같습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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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청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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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시청에 있는 냉면집 취재를 나가면서 밤까지 기다려서 시청과 청계천을 돌아다녀봤습니다.  비가 내리다가 반짝 날이 좋아서 그런지 살마들이 많이 나와서 청계천 물에 즐기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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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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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분이 렌즈 테스트겸 다녀오자고 해서 갔던 곳입니다.
연꽃이 참 좋았는데~~  도착하고 한 20분정도 후에 비가와서 제대로된 연꽃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다음에 꼭 가고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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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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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령 길이 40년 만에 열렷다고 해서 우이령길을 다녀왔습니다.
휴일 오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40년동안 보지못햇던 풍경들을 보고 사진을 찍느라 분주한 모습들이 더군요.~~  이날 폭우가 쏟아진다고해서 여러 가지 준비를하고 갔습니다만 비는 오지 않았고, 우이동에서 도선사를 올라가는길에 폭우를 맞아서 방심하고 있다가 비를 맞아서 고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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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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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에 용마산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되면 자주 올라가서 야경 및 서울풍경들을 볼 수 있어서 자주 올라갑니다.
요근래 날씨가 좋지 못해서 자주 허탕을 치고는 했는데 3번만에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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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기타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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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이 T1204를 사용하면서 가능하면 실전에서 사용하듯이 사용을 하였습니다.
일할 때 문제가 생기지 않아야 되기 때문에 검증하는 차원에서 최대한 많은 곳을 돌아다니면서 사용해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삼각대의 가격도 가격이지만 삼각대에 그보다 몇배의 장비를 놓고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삼각대를 사용 할때는 개인적으로 여러번 써보고 신뢰가 가야 실전에서 사용하곤 합니다.~  
볼헤드 또한 제가 써보지 못한 제품이고 사용기가 그렇게 많지가 않기 때문에 실전에서는 사용하기가 좀 망설여져서 시간이 될 때 함께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볼헤드의 경우 제가 가지고있는 렌즈(16-35,70-200,300mm)에 모두 장착해서 사용을 해보았으며, 300mm에는 무리가 있고, 70-200까지는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었고,  실전에서 사용해도 무리가 없겟다는 것은 몸으로 느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루이 T1204+G10 조합이 여행하기에는 정말 최적의 조건인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전체적으로 짓죠1541T와 비교했을 때 성능이나 품질이 떨어지지 않고 그만한 값어치는 해주는 삼각와 볼헤드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장점
1. 가격대 성능비가 좋았습니다.
2. 크기와 무게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만족스러웠습니다.
3. 볼헤드가 70-200까지는 무난히 사용이 가능했고, 괜찮은 사진품질을 보여주었습니다.
4. 볼헤드의 패닝기능은 매우 좋았습니다. (용마산편 파노라마 사진을 참고하세요.)

단점
1. 삼각대가 워낙에 가벼워서 그런지 기본센터컬럼을 2/5이상 빼면 사진이 흔들립니다.
2. 짓죠1541T에는 기본센터컬럼을 빼면 숏컬럼이 필요없이 숏컬럼을 장착한것처럼 사용이 가능한데 이점이 좀 불편합니다.  숏컬럼을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는게 현실적으로 좀 힘들더군요.
3. 삼각대의 회전노브 오일이 생각보다는 많이 도포되어서인지 회전노브를 조이다가 기름이 손에 뭍거나, 옷에 뭍는 경우가 발생하더군요.~~

앞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사진을 찍을때 시루이T1204와 G10을 자주 애용할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팩에 관한 추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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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4, 2009 23:58 10 14, 2009 23:58
Posted by MyDrama

얼마전에 GARMIN OREGON300 이란 GPS를 구입했습니다.(제가 구입한것은 아닙니다. ㅋㅋ)
작년부터 GPS에는 필을 받아서 이걸 구입할까?/ 말까?? 1년을 넘게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때는 콜로라도300을 구입하기 위해서 백방으로 노력을 많이 했었는데 도저히 금전적으로 무리라서 구입을 포기하고 충무로 갈때면 쇼 윈도우만 멍하니 바라보다가 지나가곤 했습니다.

2009년 3월인가?? 가민에서 터치스크린이 적용된 GPS를 내놓았습니다.
이것또한 가격이 한 가격할것 같아서 진작에 마음을 비우고 인터넷으로만 이런저런 기능들을 보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글판이 나오지 않아서 구입할 능력도 되지는 않지만 내심 한글판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 3개월후 네베상사 홈페이지를 둘러보니 오레곤300 예약 접수를 받고 있더군요.~

물론 금전적으로 능력이 되지 않아서 걍 침만 삼키며 충무로에 갈때면 그냥 둘러보기만 하고 말았습니다.
어느날 아시는 형님께서 전화를 주셔서 자전거를 타고 장거리나 이런걸 가고 싶은데 GPS가 필요하다, 근데 기계를 잘 다룰줄을 모르니 너가 좀 써보고 나한테 사용법이나 이런걸 좀 알려줘라 해서 돈이 드는것도 아니고 해서 오레곤 300을 구입하시라고 하고 지금 제가 사용을 하고 있으면서 한달여동안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사용기로 적어봅니다.~~

아웃도어용 GPS는 국내에서 마젤란과 가민 이 두가지를 많이들 선호를 하며 두회사모두 국내 수입사가 있습니다.

1. 가민 (네베상사 : http://www.garmin.co.kr/ )
2. 마젤란 ( 발해 : http://www.mygps.co.kr/ )

수신율에서는 가민의 제품보다 마젤란 제품들이 더 좋다고 합니다.(두제품을 모두 써본사람들이 그러더군요)
하지만 마젤란의 경우 국내 수입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도가 한글이 아니고 영문이며 가민의 경우 한글화된 지도를 제공합니다.  영어 울렁증이 있는 저와 형님이 주저없이 가민을 선택하게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가격도 동급 기종을 두고 봤을때 비슷해서 저의경우 아는 형님에게 한글이 되는 모델을 권해드렸습니다.  가민의 경우 도로에서 네비게이션 기능도 되고 여러가지로 사용하는게 편해서 과감하게 가민 오레곤300으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럼 가민 오레곤300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1.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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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에서 대충 사진을 찍어서 배경이 좀 그러네요.

정면은 터치스크린이 되며(켜고 찍는다는걸 깜빡햇네요.)후면은 등산할때 카라비너를 설치할 수 있게 해놓았으며 자전거 거치대도 체결이 가능하게 생겼습니다.  뒷면에 뚜껑을 열면 건전지를 넣을 수 있으며 방수기능이 들어가 있어서 비오는 날에도 안전하게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2. 제공악세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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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오레곤300에서 제공하는 악세사리 목록들입니다.
영문판의 경우 오레곤300만 제공을 하며 지도및 기타 악세사리들을 별도로 구입해야합니다.
대충 가격을 계산을 해보니 뭐 거의 한글판을 사는것과 비슷한 금액이 나오더군요.
저의 경우 악세사리들이 다 필요한것들이라서 다행이였지만 산행만 하는분이나, 자전거만 타는 분들이 경우 불필요한 악세사리들이 있을거라 생각이 되며 그건 잘 선택해서 구입하기면 좋을것 같습니다.

3. 사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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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300에 사양표입니다.  아웃도어용으로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게 만든것 같습니다.
터치스크린이라서 다른 기종에 비해서 액정이 좀 약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사용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어자피 충격을 받으면 다 상처가 날것이며 특별히 터치스크린이 아닌 모델이라도 상처가 나거나 깨지는것은 똑같은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4. 메뉴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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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300의 메뉴화면입니다.~~
아웃도어 용으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메뉴들이 배치되어있으며 사용모드(자동차, 직선, 피트니스)를 바꾸때마다 메뉴의 우선순위가 바뀝니다.  초기화면을 편집할 수도 있습니다.  메뉴를 아예 삭제를 할 수는 없으며 우선순위를 설정할 수는 있습니다.

4.1 지도 및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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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는 생각보다 자세하게 나오며 지도의 경우 설정화면에서 Korea Topo V7(등고선이 있는 산악용지도), Korea City Navigator V7(도로용 지도)가 있으며 모두 끄고 켜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산에 갈때는 Topo지도를 켜고, 도로만 다닐때는 Navigator지도를 켜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2개의 지도를 모두 켜면 속도가 조금 느려지기는 하더군요.~ 답답하지는 않지만 아 좀~~ 느리다 라는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저의 경우 도로를 다닐때는 도로용지도, 산에 갈때는 산악용지도만 켜도 GP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화면의 경우 백라이트기능을 적용해서 평상시에는 절전기능으로 사용하고 위치확인이나 기능 사용을 위해서 화면을 터치하거나, 전원버튼을 살짝 누르면 화면이 켜지게 해두었습니다.

가독성은 사용기에서처럼 나쁘지는 않고 나름대로 자전거를 타면서 봐줄만은 합니다.  주간용 고글을 쓰고 운행을 할때는 가끔 가독성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주간용 고글을 벗고 사용할때는 나름 봐줄만 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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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베상사 이미지를 참고하였습니다.

목적지를 설정하고 운행을 하면 사진에 가운데처럼 나오며 줌인, 아웃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좌회전 우회전등을 할때는 화면이 자동으로 확대되는 기능이 있어서 자동차에서 사용하는데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유용합니다.  국내 네비처럼 과속카메라 알림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4.2 목적지선택, 트립컴퓨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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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목적지설정, 2.트립컴퓨터, 3.설정

제일 왼쪽 화면의 경우 목적지 선택 화면입니다.  웨이포인트, 트랙, 루트, 통합검색 등을 통해서 검색이 가능하며 통합검색, 주소검색의 경우 일반 네비처럼 사용방법이 비슷해서 사용하기가 쉽습니다.~

두번재 이미지는 트립 컴퓨터 입니다.  평상시에는 왼쪽상당에 현재 km 수와 오른쪽에 이동거리계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며 목적지를 설정할 경우 왼쪽 상단위에 남은 km 수를 표시해줍니다.~

세번째 이미지는 설정화면의 모습입니다.~
오레곤300에 모든 기능들을 설정할 수 있으며 설명서 정독을 한 2-3번정도 하면 손쉽게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명서를 정독하지 않고 사용해서 좀 헤깔리기는 했는데 역시 설명서를 2-3번 읽어보고 사용하니 손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4.3 웨이포인트기록, 고도표, 나침반, 데이터무선공유, 3D보기, 이미지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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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포인트기록
지도에서 원하고자 하는 장소에 잠시 서고 메뉴에서 웨이포인트 기록을 누르면 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으며 터치식이라서 명칭변경도 쉽게 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고도표
지금까지 주행했던 곳의 고도를 한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침반
나침반이 크게 나와서 손쉽게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무선공유
오레곤300 사용자라면 누구던지 웨이포인트, 루트, 트랙, 지오캐싱 정보를 내 기계에서 상대방 기계로 전송및 수신이 가능합니다.
#3D보기
평면이 아닌 3D화면을 통해서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뷰어
240-400px 사이즈로 이미지를 넣으면 오레곤 300에서 해당 이미지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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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지오캐싱,사용모드변경,wherigo, 면적계산, 웨이포이트 관리자, 트랙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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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화면 3번째 모드는 위 이미지와 같습니다.
#지오캐싱-어른들을 위한 보물찾기 놀이라고 하죠?? 저는 사용할 일이 없어서 아직까지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용모드 변경-사용모드를 여러가지 모두를 바꿀 수 있으며 용도에 따라서 바꿔서 사용하면 됩니다.
#Wherigo-이건 제가 모르는 기능이라서 패스합니다.
#면적계산-부동산 업자나 일너분들이 많이 사용하는데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걸어서 이동하고 최종 면적을 계산 할 수 있더군요.
#웨이포인트관리자-웨이포인트에 명칭변경이나 위치변경등을 할 수 있습니다.
#트랙관리자-현재 트랙이나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받은 트랙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4.5 달력, 계산기, 해와달, 알람시계, 사냥/낚시, 스톱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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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오레곤에서 날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기-일반적인 계산기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해와달-일출, 일몰의 시간을 알 수 있으며 이 기능을 사진찍을때 매우 유용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알람시계-알람시계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냥/낚시-사냥이나 낚시의 최적기와 최적시간을 표시시켜주네요.  낚시하시는 분에게는 효율적일듯 합니다.
#스톱워치-스톱워치 기능이 있으며 100개까지 랩을 잴 수 있더군요.














5. Fitness P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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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300의 경우 무선으로 심박기와 케이던스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심박기와 케이던스 센서는 별매이며 전파법때문에 국내에서는 구입할 수 없고 메일오더를 해야합니다. 대충 가격이 120$정도 나오는데 아마존에서 구입하면 한 60%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별도의 심박기나 케이던스 센서가 없이도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하겠더군요.  아직 심박기나 케이던스는 구입하지 않았는데 조만간에 구입해서 함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6. 오레곤 300의 방수기능을 알아보자.~
오레곤은 기본적인 생활방수를 지원합니다.
스팩에 보면 IEC 529 IPX7에 준한 방수성이라고 해놓았는데 IEC 529 IPX7 가 무엇일까요???

IEC규격 (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Publications)
   
이 규격은 국제 권장 규격으로 절연, 취부 치수의 계열, 축단 계열등 다만 MOTOR에 관계하는 것만이 아니라 전기, 기계, 일반 및 넓은 범위의 것을 정하는 것임. 즉 실제의 운용에 있어서 그것을 적절히 사용하도록 되어있으며 현재 MOTOR JIS규격이나, KS규격은 이 IEC 치수를 근본으로 제정되어 있음.

IPX7 이란  보호 정도 : 일정한 조건으로 물에 잠겨서 사용 가능하며, 시험조건 : 물밑 1m에서 30분간 이라고 합니다.  위에 조건이라고 하면 폭우가 내리는 날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기기에 때나 이물질이 뭍었을 때 물에 담궈서 청소도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저번주 토요일 카메라 가방 테스트를 위해서 우이령을 간적이 있었습니다.  이날 폭우가 내린다고 해서 내심 오레곤300의 방수 성능을 실험하기 위해서 판쵸우의와 기타 빗물에 대비를 하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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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령에서는 비가 오지 않아서 우이동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도선사까지 올라가는 길에 폭우가 내려서 오레곤300 우중테스트를 제대로 했습니다.
총 1시간30분 비를 맞았고, 1시간정도는 폭우를 30분 정도는 그냥 비를 맞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귀가하는 길에 1시간정도 또다시 폭우를 맞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방수 성능이 좋아서 그런지 기계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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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비가오는 날에 사용해도 전혀 지장이 없는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다고 물속에 오래 담가놓으면 않되며, 비오는날이라도 건전지를 교체할 때는 주의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바닷물에 빠졌을 때는 신속하게 맑은 수돗물에 담가서 소금끼를 빼고 a/s를 받으실 것을 추천합니다.

7. 사진에 GPS좌표를 넣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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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행사진을 찍는게 뜸하지만~~~예전에는 여행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습니다.
여행 사진을 찍으면서 사진을보고 이 사진을 찍은 위치를 종종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때 저는 이렇게 해서저렇게 해서 가시면 됩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정확한 위치를 말해주지 못해서 찍어온 사진들을 보면서 아쉬워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가는 산이나 장소를 다니면서 사진을 찍었을때는 다음에 제가 같은 위치를 갈때 헤깔리곤 했습니다.~~  지도에 대충 위치라도 표시가 되어있으면 근처라도 가면 찾을 수 있겟지만 다시 찾아갈때는 저조차도 헤깔려서 찾기가 힘들더군요.  특히 산속에 있는 포인트를 찾을때는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2년인가?? 3년전에 소니에서 GPS-CS1 이라는 GPS가 나왔었습니다.
여행 사진을 한참 찍으러 다닐때 저에게는 정말 획기적인 기기였습니다.
GPS를 켜고 핸드폰과 같은 정확한 시간을 카메라에 맞추고 GPS기기를 켜놓고 사진을 찍고 나중에 프로그램을 써서 GPS Log 파일에 있는 GPS정보를 그림파일에 넣어주면 아래그림처럼 그림파일에 GPS정보가 표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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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키로 돌파기념으로 찍어본 사진입니다.

전에 사용하던 소니 CS1은 15초마다 로그를 저장해서 그런지 튀는경우가 많았고 산을 등산하고 로그를 살펴보면 튀는경우가 많았습니다.  근데 오레곤300을 구입해서 테스트를 해보니. 1초마다 한번씩 저장을 해서 그런지 튀는 경우가 드물었고, 다녀온 경로가 기대로저장이 되어있어서 백업만 잘해놓으면 다음에 다시 그장소를 찾을때 손쉽게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군요.  자전거 타는 사람도 그렇지만 사진찍는 사람한테도 효율적인 기계인것 같습니다.

8. 트랙데이터에 사진정보를 넣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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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을 하면서 사진을 찍고 어디서 어떤 사진을 찍었는지 궁금해 할때가 있습니다.
위에 프로그램과, GPS Log 데이터와 GPS정보가 기록된 그림파일만 있으면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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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프로그램을 돌려서 kml 파일로 만들면 구글어스에서 어디서 어떤 사진을 찍엇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1명만 GPS기기를 켜고 라이딩을 하면 그시간에 찍엇던 사진들에 GPS Log를 모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련에 작업들이 귀찮을 수도 있지만 사진을 하는 저로써는 매우 유용한 정보인듯 합니다.
위에 2가지(그림파일에 GPS Log 심기, 트랙데이터에 사진정보를 넣자) 기능들은 GPS기기만 있으면 모두 활용이 가능한 방법입니다.

활용방법을 말하고나니 잠시 삼천포로 빠졋네요.~~~
사용한지 한달정도 되었지만 저의 경우 이정도로 활용을 합니다.
앞으로 지오캐싱이나 이런놀이도 한다면 GPS기기를 매우 유요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점점 저도 뽐뿌가 오는게 형님께 기기설명하면서 드리고 저도 새것으로 구입하게 될지 두렵습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장단점을 추려보았습니다.(한글판에 한해서 말씀드립니다.)

장점
1. 한글이 지원된다는 장점이 있다.
2. 터치스크린이라서 글자를 입력하거나 활용할때 편하다(콜로라도300을 사용해보신 분이라도 느끼실겁니다.)
3. 기계가 작고 튼튼하게 생겨서 떨어트리거나 충격을 받아도 안정할것 같다.
4. 여러가지 악세사리들을 제공해줘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것 같다.
5. 국네에서 a/s등을 받을 수 있어서 편리할것 같다.
6. 개인적으로 바이크, 사진등에 활용 용도가 매우 좋을것 같다.
7. 케이던스및 심박기의 무선 체용으로 좀더 활용범위를 높였다.

단점
1. 여러가지 사용방법들이 불편한 점이 많다.
   # 웨이포인트1,000개 트랙로그 10,000를 저장할 수 있다고 하나 폴더별로 관리를 하지 않고 한 폴더에 나열이 되서 로그가 많을때는 로딩시간도 느리고 관리가 참 불편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폴더별로 관리를 할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사진, 바이크, 맛집, 등등)
2. 기계가 지도나 기능들을 모두 켰을때 느린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기왕이면 좀 빠른 CPU를 채용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3. 네베상사에서 제공하는 한글 설명서가 좀 부실한면이 있었습니다.  설명서를 보고 모든기능을 100% 활용하는것은 불가능했었고, 설명서를 읽고, GPS관련 사이트를 보고 공부를 하니 상세한 사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4. 가격이 좀 많이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제가 한달을 사용하면서 대충 이정도로 사용기를 적어보았습니다.~
조금 여유가 되면 저도 구입을 해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정말 많이 드는 기계인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바이크, 여행및 여행(풍경)사진하시는 분에게 정말 좋은 기계인것 같습니다.

ps1 : 배터리 이야기를 빼먹었네요...

절전 기능을 사용하면 정해놓은 시간후에 화면이 꺼집니다.~~
그리고 절전 기능을 켜두면 정해놓은 시간후에 밝은화면에서 약간 어두운 화면으로 바뀝니다.
절전기능 사용시에는 20시간정도 사용을 가능했습니다.
절전기능을 꺼두고 사용을 하니 10시간정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건전지는 Ni-MH사용시보다 알카라인 에너자이저를 사용하는게 더 오래 갔습니다.
하지만 비용적인 측면에서 Ni-MH를 추천하며 여분의 배터리 2개면 하루 사용하는데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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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 2009 20:20 07 20, 20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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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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