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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전쯤 시놀로지 한국 유통사인 에이블스토어에서 메일이와서 신청을 했다.  본래 이런거 신청하면 당첨되지 않고 당첨이 되도 좀처럼 시간이 되지 않아서 못가곤 했는데 이날은 스케쥴이 잘 맞아서 컨퍼런스를 다녀왔다.

3년전인가 NAS가 필요했고 지인들과 인터넷으로 알아본 결과 시놀로지가 제일 좋다고 해서 가격대를 알아봤는데 상당했다.  장고를 거듭한끝에 적당한 가격에 DS212+란 모델을 구입하고 대략 한 3년정도를 사용한듯 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업그레이드를 고려를 했으나 사용량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그냥 미루고 있다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신제품에 대한 정보도 얻고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기 위해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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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베이부터는 내게는 과분한 기계이고 가격 또한 넘사벽이라서 2베이가 있는 부스를 구경했다.  신제품이 나왔고, 속도는 지금 쓰고 있는것보다는 많이 빨라졌다고 한다.  아~~ 뽐뿌를 어찌하오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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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가 시작되고 사람들이 하나둘씩 앉다보니 큰 행사장에 자리가 만원이 되었다.
유저도 있었고, 업계 관계자도있었고 100% 알아듣는것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들을만 했다.
어자피 내가 사용하는것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내게 필요한거 말고는 그냥 왼쪽으로 듣고 오른쪽으로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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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글로벌 사업팀 데렌 루(Derren Lu)CEO



시놀로지 글로벌 사업을 이끌고 있는 데렌 루(Derren Lu)CEO가 시놀로지 NAS가 삼성에 스마트폰 만큼은 아니지만 그에 준하는 판매량으로 업계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 진행될 DSM 6.0 엎그레이드에서 가상화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보안들을 강조하는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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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저씨 처럼 친근했고, 시놀로지가 미국회사인줄 알았는데 대만회사라는것에서 다시한번 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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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관심있게 지켜봤던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이야기..
기본적인 지식이 있었다면은 좀더 관심있게 지켜볼 수 있었는데 지식이 미천하여 조금밖에 이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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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세일즈 및 마케팅 매니저 에이미 왕(Amy Wang)



2번째 발표자로 여성분이 등장.  한국분인줄 알았는데 외국(대만)분이다.
한국말을 너무나 잘해서 놀랐다.

데렌 루 CEO가 DSM 6.0에 대해서 큰 그림으로 발표를 했다면 에이미 왕 매니저는 세세한 부분까지 발표를 했다.
64비트 구조를 지원하고 시스템 메모리를 4기가 지원, 32비트 시스템에 비해서 병렬처리 기능이 향상되고, Btrfts 파일 시스템을 지원해서 보호기능과 신뢰성을 높혔다고 한다.  근데 Btrfts 파일 시스템이 뭔지 검색을 해봤으나 제대로된 정보가 나오지 않아서 그냥 5.X버젼보다는 많이 좋아진것으로 이해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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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왕 매니저가 컴퓨터를 보고 발표를 해서 눈감은 사진밖에 없다가 제대로된 샷을 하나 찍었다.
행사때 이렇게 정면을 바라보고 발표하는 모습을 찍기가 좀처럼 힘들다.

그리고 1인기업이나 작은 기업들을 위해서 클라우드 기반의 고용량 메일서버 구축에 대한 내용은 아주 유익한 정보였다.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언제나 메일 관리가 가능하고, 사용하기 편한 인터페이스와 모바일 앱을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PC와 동일한 기능을 쓸 수 있는 점도 괜찮았다.

나는 사용하지는 않지만 엑셀을 연상시키는 스프레에드 시트 기능이 좋았다.  팀원들끼리 업데이트 한 내용을 쉽게 확인가능했고, 자주 쓰는 항목을 등급별로 표시하고, 작업하다가 실수했을때 되돌리는 기능도 유용할거라 생각한다.

요즘 핫이슈인 웨어러블 기기도 지원을해서 다양한 기기에서 활용이 가능해 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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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
사진에 나오는 2베이 NAS가 눈에 확~~ 들어왔다.   아~~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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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이트 수입사 오션 테크놀러지 허철진



시게이트 수입사에 계신분이 나오셔서 시게이트 NAS의 장점 및 기능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나와는 궁합이 맞지 않는 시게이트라 자랑은 하셨으나 내게는 그냥 그랬다.
개인적으로 모든 기계에 삼진아웃제를 자체적으로 하고 있는데 얼마전 3TB 하드가 날라가는 바람에 삼진아웃 당해서 앞으로 시게이트 하드를 쓸일은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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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품 추첨에는 많은 기대를 했으나 역시나 나는 경품과는 인연이 없나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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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는 시간 화면에 있는 Logo 들이 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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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궁합이 제일 잘맞는 하드 현재 내가 쓰고 있는 하드 20여개가 모두 웨스턴디지털 하드이다.
현재 NAS에도 레드 3TB가 열심히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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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이트 NAS 제품군 부스.
얼마전까지 8TB 필요해서 기다리고 있었으나 미국에는 나와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 한국에서는 몇달째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걍 시게이트 4TB하드를 4개를 사서 데이터 백업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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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스토어 기술영업부 최은진 대리



에이블스토어 기술영업팀에서 나와서 DSM6.0에서 한층 향상된 솔루션에 대해서 발표를 한다.
대리님이 발표를 많이 안해보셨는지 약간은 더듬었는데 그게 나에게는 도움이 되었다.  잘 모르는 내용을 빨리빨리 넘어가면 걍 듣지 않게 되는데 천천히 이야기를 하시니 조금 귀 기울여서 듣게 되었다.

백업 및 가상화 기능과, 백업에 대해서 들었고, 올해 초 NAS하드를 홀라당 날리는 초유에 사태가 벌어졌을때 백업에 대한 중요성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는데 그러다 보니 발표내용이 나에게는 매우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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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스토어 기술부 김대만 과장



예전에 DVR업체에 다녔을때는 작은 회사부터 큰 회사까지 모두 고가의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을 했었으나 이제는 성능좋은 NAS에 카메라를 붙여서 저렴하게 구축을 할 수 있는 세상이 왔나보다.  우리집도 복도식 아파트다 보니 여름이 물을 열어놓으면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집안을 볼 수 있고, 통로에 비교적 비싼 물건들을 놓기가 꺼려졌었는데 IP카메라를 하나 사면 바로 NAS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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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 한철희 부장



마지막으로 나의 사랑 웨스턴 디지털 관계자가 나와서 RED제품군에 대해서 열심히 발표를 하신다.
퀸텀때부터 하드를 사용하면서 한번도 뻑나거나 날린적이 없었고, 현재 WD하다를 20여개 사용하면서 말썽을 한번도 일으키지 않는 보기드물게 나랑 궁합이 잘 맞는 녀석이다.  아 RED 8TB를 백업용으로 가지고 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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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하이라이트인 DS715 경품 추첨~~  역시나 나는 않되고 나보다 더 잘 사용하실 분이 당첨이 되신듯.
사진찍으면서 아~~~ 저건 내껀데... 라는 외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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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 스토어 권민길 CEO



마지막으로 에이블스토어 대표가 나와서 인사말을 한다.
경품 추첨전에 했으면 좋았을걸 경품추천 후에 인사말을 해서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가고 조금은 소란스러웠다.
앞으로는 경품 추첨전에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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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행사를 주최한 SynoLogy, 에이블스토어(에이블시놀로지) 직원분들이 모두 나와서 인사를 하고 끝냈다.

사진을 찍고 클라이언트들과 공유를 하고 개인적으로도 많이 활용이 가능하고 현재 Synology NAS를 사용하다보니 관심이 많았는데 앞으로 업데이트되는 내용들을 들어서 좋았다.  여유가 되면 4베이 제품을 사고 싶으나 아직까지는 2베이에 만족을 하고 돈을 많이 벌어서 4베이로 넘어가 보련다.

마지막 돌아가는 길에 기념품을 나눠줬는데 개인적으로 보틀 이외에는 그닥 쓸모가 있는 제품이 없었다.  다음에는 여러개 말고걍 한개로 몰아서 주시는것도 좋을거라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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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8, 2015 00:12 09 18, 201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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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쯤 ThinkTankPhoto(TTP)에서 로테이션 360이란 카메라 배낭이 나왔습니다.
기존에 제품과는 다른게 상-하가 분리가 되는 제품이라서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숄더백은 장비교체는 쉬우나 장시간 사용에는 무리가 있었고 편법으로 나온것이 TTP에서 숄더백을 배낭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Shoulder Harness라는것을 내놓게 됩니다.

배낭의 경우 장시간 사용에는 무리가 없으나 장비를 교체할때 내려놓고, 비가오는 날이나 바닥이 축축 한 곳에서는 장비를 변경하기에 조금은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숄더백과 배낭의 장점들을 적절히 섞어서 나온 대안이 로테이션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로테이션을 처음 보고 착용 해보고 느낌점은 조금 무겁다 였습니다.  그리고 일반 배낭에 비해서 수납공간이 조금 모자라다.  2바디, 렌즈3개, 기타 악세사리 등을 넣기에는 로테이션은 조금 부족한 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방을 내려놓지 않고 장비를 교체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컸기에 구입해서 사용을 해봤습니다.
현재는 스포츠 사진을 주고 촬영하지만 2008년도에는 산이며 들이며 뛰어다니며 촬영을 많이 했었어서 저에게는 필요한 가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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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루체비스터 행사가 있었을때 촬영한 사진입니다.  한단에는 17-35,28-70,릴리즈및 악세사리, 상단에는 바디, 70-200렌즈를 넣었습니다. 장비로만 꽉차서 한가지 대안으로 바디를 한개 넣을 수 있는 가방을 개조해서 옆쪽에 붙였습니다. 그래서 바디2개, 렌즈3개, 악세사리 등을 넣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가지 문제라면 장비 이외에는 짐을 넣을 수 없었어서 또다른 대안으로 가방 아래쪽에 붙을 붙잡아 멜 수 있도록 스트랩을 달아서 1박2일에 간단한 산행이나 여행에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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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를 방문했을때 전날 밤에 출발해서 새벽에 도착을 했습니다.  간단히 쉴 수 있는 돗자리와 담요를 아래 묶어두고, 삼객대등을 붙들어 메고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지 못해서 좋은 사진을 건지지는 못했지만 나름 재미있었던 촬영이었고, 국사봉까지 올라가서 주위 풍경들을 조망하고 내려왔습니다.

2010년쯤 가방이 단종이 되고 저도 풍경사진에 대한 비율이 점점 줄어들고 스포츠쪽으로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고 가방도 필요한 사람에게 주고 관심을 끊고 있었습니다.

2013년쯤 잡지사일을 다시 시작하게 되서 여행이나 풍경촬영시에 사용할 가방을 알아보던중 MindShiftGEAR이란 회사에서 로테이션 180 프로가 나왔다고 해서 실물을 보고 구입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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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에 최적화되서나와서 예전 로테이션360보다 가방 무게도 가볍고 수납공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짐을 무겁게 가지고 갔는 데도 불구하고 작용감이 좋아서 그렇게 힘들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버스를 타고 돌아다녀서 그런지 저녁때 쯤에는 약간 피곤하고 힘이 들기는 했지만 양손이 자유롭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온 여행이라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여기 저기 넣은 수 있는 수납 공간이 다양해서 무척좋았습니다.(다만 주머니가 많아서 조금은 헤깔리기는 했습니다.)  등산 배낭을 가져갈까도 생각했지만 촬영해야될 사진들이 많아서 로테이션 180으로 정말 제대로 다녀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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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동안 다녀왔던 짐들을 모아놓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하단에는 1D, 24-70 F4, 16-35 F4, 8mm상단에는 플레시, 70-200과 짐들을 넣고 다녀왔습니다.~
다행히도 저녁에는 촬영이 없어서 삼각대는 과감히 버려두고 다녀왔습니다.~
비용적으로 차를 가지고 갔다면 2-3배정도는 더 들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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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이라서 습도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긴 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온 여행 정말 오랜만이였습니다.
로테이션180 프로페셔널에 대학 신뢰가 가서 당분간 이 가방을 주력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그외 출장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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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 180 프로의 장점이라면 등산가방처럼 생겼다는것과 수납공간이 정말 많다는점, 그리고 생각보다 짐이 많이 들어간다는점, 짐이 많이 들어가지만 어께쪽으로 느껴지는 무게감은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현장에서 촬영을 하면서 매번 차를 타고 다니면서 사진을 촬영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어느정도는 걷고 어느정도를 촬영포인트를 찾기 위해서 산을 타거나 절벽을 기어 오르거나 합니다.
장비를 어께에 걸치고 간다거나 하면 장비에 손상을 가져 올 수도 있고, 양손이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불편합니다.  배낭을 내려놓지 않고도 장비를 손쉽게 꺼내서 촬영하고 넣고 양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사용하는 점이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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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여름인것 같습니다.  강릉 출장을 갔다가 잠시 시간이 남아서 안반데기라는 곳을 갔습니다.
전망대까지 차로올라갈 수 있다고해서 갔는데 중간에 무슨 공사때문에 차단을 해서 올라 갈 수 없다고 합니다.  다행히 로테이션 180 프로가 차에 있었고 필수 장비만 꺼내서 30여분 등산을 해서 전망대에 올라 갈 수 있었습니다.

가방 태생이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포토그래퍼가 아이디어를 내서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불편했던 점들과 이것만은 꼭 필요하다는 점들을 모아 모아서 로테이션 360 프로를 탄생 시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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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를 현장에서 사용하다보면 어깨에 메거나 아니면 카메라 따로, 삼각대 따로 매거나 들고 다녀야 합니다.
양손이 자유롭지 못한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대안으로 삼각대 다리쪽에 고무줄을 대고 고정을 시키고, 앞쪽을 고리고 고정시켜서 좀 더 편하게 이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점은 매우 좋았습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하시면 뭐 할말은 없지만 작은 아이디어가 개인적으로는 매우 편리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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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겨울 정말 오랜만에 태백산을 다녀왔습니다.  무박2일 일출촬영이라서 장비도 장비지만 여러가지로 준비할게 많았습니다.  겨울이라서 두꺼운 옷들도 필요했고, 워낙에 추운곳이라서 방한에 대한 대비가 필요했습니다.  여름보다는 옷들이 몇배는 부피가 커서 짐들이 다 들어갈까? 걱정을 했지만 이리저리 쑤셔 박으니 필요한 장비들을 모두 수납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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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 180 프로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가방이 상당히 크다 짧은 하루 촬영이나 해외여행이나 촬영시에 부피가 너무 커서 들고 다니기가 힘들다.  이런 단점들이 있었습니다.  제조사에서 그걸 알았는지 작은 가방을 내놓았네요.~~  2014년에 일본 출장이 자주있어서 로테이션 180 파노라마가 나오자 마자 구입을 했습니다.
보통 해외출장때 롤러를 가지고 다니거나 더 가벼운 촬영일 경우 배낭낭을 메고갑니다.  촬영을 돌아다니면서 하는지 한곳에서만 하는지에 따라서도 가방을 달리 쓰고 있어서 작고 여행용으로 가벼운 가방이 필요했는데 판매점에서 필요한 장비들을 넣어보고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5D, 24-70F4, 16-35F4, 트레블러 삼각대 정도만 장비를 넣으면 됐고 그외 여분에 점퍼나 이런것들만 들어가면 되었기 때문에 가방이 참 이상적이였습니다.


총 4번정도 일본에 출장을 다녀왔는데 짧은 일정으로 다녀온 출장이라서 로테이션 180 파노라마, 작은 캐리어만으로 해결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가방이 작아서 착용감은 로테이션 180 프로에 비해서는 별로 였습니다.
그리고 가방을 꽉 채우고 트래킹을 해보니 어께가 매우 아팠습니다.  제가 넣은 장비보다는 조금 더 가볍에 가지고 다녀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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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가방은 일본친구가 필요하다가 해서 선물로 줬습니다.  한국보다 일본이 굉장히 비싸다고 해서 쿨~~ 하게 선물하고 거하게 밥을 얻어먹는것으로 대신하고 넘겨줬네요.  요즘에 브롬톤이 관심이가서 지인에게 브롬튼을 빌려서 근교 라이딩과, 사진촬영을 하러 다녀서 눈에 확~~ 뛰는 파란색으로 하나 더 장만을 했습니다.  5D_24-70F4, 여분에 짐을 넣어가지고 다니니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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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지인에게 빌린 브롬톤과 함께 반포대교 일몰을 촬영하러 다녀왔습니다.
삼각대가 있어서 조금은 무게감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집-반포-집 대략 50km 정도 라이딩을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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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오키나와 가족여행겸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캐리어 한개에 어머님과 저의 짐을 넣어야 했고, 장비도 넣어야 해서 로테이션 180 파노라마를 가지고는 택도 없고 프로는 많이 크고해서 그 중간크기의 가방인 호라이즌을 구입해서 다녀왔습니다.

하단에 5D(세로그립없음). 24-70F4, 16-35F4 와 트래블러 삼각대, 약간의 짐들을 넣고 널널하게 다녀왔습니다.  트래블러는 캐리어네 넣고 보내고 나머지 짐들만 비행기에 가지고 탔습니다.  가방이 적당해서 여행및 출장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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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라톤 촬영에 공중촬영까지 하다보니 손이 두개라도 모자랍니다. 장비는 바디와 렌즈2개면 되는데 드론과 조종기가 제일 문제였는데 프로펠러를 떼어내고 상단 수납공간에 어떻게 쑤셔넣으니 들어가더군요.~  아주 나이스한 선택이였습니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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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아주아주 좋아서 서울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용마산을 지인과 함께 자주 올르곤 합니다.
바디+렌즈3개와 여분의 물과 식량, 악세사리들만 넣어도 되기 때문에 호라이즌을 가지고 자주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산을 조금씩 오르다보면 달라지는 풍경 때문에 카메라를 자주 꺼내게 되는데 로테이션 180을 사용하게되는 또 한가지의 이유입니다.~  자유롭게 꺼내서 촬영하고 다시 장비를 쉽게 넣고..

호라이즌은 파노라마의 착용감을 프로까지는 아니지만 개선한것 같고, 수납공간도 넉넉하고, 원데이 촬영에 아주아주적합한 가방으로 생각이 됩니다.~  장비를 더 넣고 싶은 분들은 포토인서트를 구입해서 상단에도 장비를 넣으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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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로테이션만 3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각기 용도가 있기 때문에 용도에 맞춰서 사용을 하니 편의성이 좋습니다.  다만 비용면에서 출혈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한동안 로테이션 180을 사용할것 같고, 획기적인 가방이 나오지 않는한 찌져질때까지 사용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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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6, 2015 21:44 09 16, 20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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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15.09.07)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후 늦게쯤 반포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비가오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시야도 좋고 맑은 하늘이 손짓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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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함께한 일행들..   카메라 및 렌즈, 브롬톤, 마인드쉬프트기어 로테이션180, 파노라마, 삼각대 등.....
집에서 반포를 가는게 생각보다 전철도 여러번 갈아타야되고 전철에 내려서도 한참을 걸어가야 하고, 버스는 바로 앞에 세워주지만 여러모로 불편하여 그냥 보롬튼을 타고 가는것으로 결정... 집에서 쉬엄쉬엄 타고 갑니다.
바디와 렌즈(3개)와 삼각대를 넣으니 가방이 묵직한게 한강쯤 나오니 목이 좀 뻐근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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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를 지나서 영동대로 중간쯤??에 전망대가 있습니다.
거기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반대편은 역광이라서 시원찮게 나왔네요..~~~
한 10여분 정도 있다가 바로 반포로 향했습니다.~~
편의점에서 간단히 먹을 것을 좀 먹고 해가 떨어지기를 기다렸습니다..
나름 구름이 좀 끼어주었으면 했는데 구름한점 없는 아주아주 맑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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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63빌딩 뒤로 떨어졌고 맑은 날이라서 한동안 63빌딩 뒤 하늘이 빨간색으로 뒤덮혀 있네요.
2주전만 해도 해가 오른쪽으로 많이 치우쳐져 있었는데 많은 왼쪽으로 갔습니다.~~
추석쯤~~ 해서 용마산을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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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샷...~
63빌딩을 중심으로 자기에도 애매모호 하고 참 애매모호한 사진을 찍었네요..
개인적으로 구름이 좀 끼어서 여명때 빨간색으로 물든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조금은 아쉽네요.
역시 장비를 제대로 갖추고 가면 안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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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거의 떨어지고 새빛둥둥섬에 조명이 들어옵니다.
예전에는 흉물이였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활성화가 되었나봅니다.
조금 높은곳에서 사진을 찍었다면 여의도 라인을 살려서 찍었으면 좋았겠으나 이정도로 만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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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 정도부터 분수가 나오고 새빛둥둥섬을 배경으로 촬영을 해봅니다.
원래 계획은 새빛둥둥섬 반대편에서 나름 괜찮을것 같은곳에서 자리를 잡고 있었으나 바람의 방향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부는 관계로 반대편에서 분수쇼를 진행합니다.~~
생각을 못하고 있엇어서 그냥 눈에 보이는데로 촬영을 해봅니다.~~
결과는 마음에 들지 않네요.. 다음에 다시한번 와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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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주된 피사체를 촬영하기 보다는 제2, 제3의 피사체를 함께 놓고 찍는 편입니다.~
그래서 분수만 찍기 보다는 사진이 산만하더라도 여러가지 피사체를 넣고 찍는편이라서 와이드로 새빛둥둥섬을 함께 넣어봅니다.~  근데 저기 유람선은 좀 없어줬으면 했는데.. 분수쇼가 끝날때까지 안움직이네요.. 일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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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만도 찍어보기는 했지만 반대편이라면 뒤쪽으로 타워를 걸고 찍어볼만 한데 좀 밋밋하네요..
한 9시까지 반포에서 이런저런 사진을 촬영하다가 슬슬 집으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간 점프는 없다는 신조였었으나 브롬톤을 몇일 타고부터는 점프에 생활화를 했더니 나태해진것 같아서 집까지 타고 갑니다.~~  무슨생각에선지 남쪽으로 가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북쪽으로 되돌릴려고 했으나 너무 와버려서 그냥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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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대교와 성수대교 사이에 언덕이 있는데 언덕중간쯤에서 촬영을 해봅니다.~~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다음을 위한 연습으로 생각하고 이리저리 찍어보다가 집으로 향합니다.
가방이 무거워서 그런지 쉽게 지치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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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8, 2015 12:50 09 8, 201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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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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