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15.09.07)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후 늦게쯤 반포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비가오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시야도 좋고 맑은 하늘이 손짓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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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함께한 일행들..   카메라 및 렌즈, 브롬톤, 마인드쉬프트기어 로테이션180, 파노라마, 삼각대 등.....
집에서 반포를 가는게 생각보다 전철도 여러번 갈아타야되고 전철에 내려서도 한참을 걸어가야 하고, 버스는 바로 앞에 세워주지만 여러모로 불편하여 그냥 보롬튼을 타고 가는것으로 결정... 집에서 쉬엄쉬엄 타고 갑니다.
바디와 렌즈(3개)와 삼각대를 넣으니 가방이 묵직한게 한강쯤 나오니 목이 좀 뻐근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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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를 지나서 영동대로 중간쯤??에 전망대가 있습니다.
거기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반대편은 역광이라서 시원찮게 나왔네요..~~~
한 10여분 정도 있다가 바로 반포로 향했습니다.~~
편의점에서 간단히 먹을 것을 좀 먹고 해가 떨어지기를 기다렸습니다..
나름 구름이 좀 끼어주었으면 했는데 구름한점 없는 아주아주 맑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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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63빌딩 뒤로 떨어졌고 맑은 날이라서 한동안 63빌딩 뒤 하늘이 빨간색으로 뒤덮혀 있네요.
2주전만 해도 해가 오른쪽으로 많이 치우쳐져 있었는데 많은 왼쪽으로 갔습니다.~~
추석쯤~~ 해서 용마산을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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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샷...~
63빌딩을 중심으로 자기에도 애매모호 하고 참 애매모호한 사진을 찍었네요..
개인적으로 구름이 좀 끼어서 여명때 빨간색으로 물든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조금은 아쉽네요.
역시 장비를 제대로 갖추고 가면 안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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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거의 떨어지고 새빛둥둥섬에 조명이 들어옵니다.
예전에는 흉물이였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활성화가 되었나봅니다.
조금 높은곳에서 사진을 찍었다면 여의도 라인을 살려서 찍었으면 좋았겠으나 이정도로 만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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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 정도부터 분수가 나오고 새빛둥둥섬을 배경으로 촬영을 해봅니다.
원래 계획은 새빛둥둥섬 반대편에서 나름 괜찮을것 같은곳에서 자리를 잡고 있었으나 바람의 방향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부는 관계로 반대편에서 분수쇼를 진행합니다.~~
생각을 못하고 있엇어서 그냥 눈에 보이는데로 촬영을 해봅니다.~~
결과는 마음에 들지 않네요.. 다음에 다시한번 와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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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주된 피사체를 촬영하기 보다는 제2, 제3의 피사체를 함께 놓고 찍는 편입니다.~
그래서 분수만 찍기 보다는 사진이 산만하더라도 여러가지 피사체를 넣고 찍는편이라서 와이드로 새빛둥둥섬을 함께 넣어봅니다.~  근데 저기 유람선은 좀 없어줬으면 했는데.. 분수쇼가 끝날때까지 안움직이네요.. 일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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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만도 찍어보기는 했지만 반대편이라면 뒤쪽으로 타워를 걸고 찍어볼만 한데 좀 밋밋하네요..
한 9시까지 반포에서 이런저런 사진을 촬영하다가 슬슬 집으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간 점프는 없다는 신조였었으나 브롬톤을 몇일 타고부터는 점프에 생활화를 했더니 나태해진것 같아서 집까지 타고 갑니다.~~  무슨생각에선지 남쪽으로 가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북쪽으로 되돌릴려고 했으나 너무 와버려서 그냥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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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대교와 성수대교 사이에 언덕이 있는데 언덕중간쯤에서 촬영을 해봅니다.~~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다음을 위한 연습으로 생각하고 이리저리 찍어보다가 집으로 향합니다.
가방이 무거워서 그런지 쉽게 지치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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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8, 2015 12:50 09 8, 2015 12:50
Posted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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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북한강 자전거길을(운길산역->춘천역) 다녀왔습니다.
보통은 춘천역->운길산역으로 간다고 하는데 저희는 닭갈비를 목표로 춘천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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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쯤 상봉역에서 옵션 홈런봄님과 조우하고 운길산역으로 향합니다.~~
어제 바람빠진 부롱이로 남산을 타고 체력적으로 약간의 데미지를 입었지만 오늘도 함 달려보려고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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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길산역에서 내려서 브롬톤 타신분과 같이 하기로하고 3명이서 출발을 합니다.
얼마 가지 않아서 유명하다는??  다를 지나고 사진을 한장찍습니다.~~
몸이 덜 풀려서 그런지 몸이 쬐금 뻑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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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지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강가를 바라보는 벤치가 나옵니다.
아~~` 이거다하고 부롱이를 거치시키고 사진을 찍어봅니다...
이사진이 제일 마음에 드어서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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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리까지는 사진이 없네요...  도로와 같이 하고 언덕길에 연속이라서 아~~~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ㅋㅋ
대성리쪽을 지나고 청평쪽으로 접어드니 끊어진 철길과 새로운 철길이 보여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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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꼬불꼬불, 술길, 강옆 등을 지나갑니다.~~
저기 다리위 붉은색옷을 입은 일행2명이 갑니다...
따라가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리건너가서 터널 아래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바로 라이딩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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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을 지나고 언덕위에 터널이 나옵니다..
나가기 전에 시원함을 더 느끼고자 나가기전에 잠시 휴식을 합니다.
오르막 길이라서 조금은 힘들었는데 적절한 휴식에 사진도 잘 찍은듯 합니다.~~ ㅎㅎ
여기서부터 내리막길이라서 마구마구 달렷더니 최고속도 38km를 찍었다고 하네요...
속도계가 업어서 페이스 조절도 않되고 하나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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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에서 경강교를 거의 넘어가서 한 3분정도 물마시고 휴식을 하고 넘어갑니다.
오늘에 컨셉은 달릴 수 있을때 빨리 달리고 자주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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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교에서 강촌까지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늘도없고 보급할곳도 없고 목은 말랐는데 물병에 물은 없고, 큰 얼음만...
요~~ 구간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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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강촌교를배경을 한컷 찍어봅니다.
요 지점에 그늘이 있어서 잠쉬 쉬면서 물한잔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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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교를 건너서 경춘로 아래 자전거길로 라이딩을 합니다.~~
간혹 그늘도 나오고 땡볕이였지만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의암댐으로가는길이 언덕길이라서 거의다 올라와서 그늘이 있어서 잠시 쉽니다...
이때 실신한 외국이이 오고 물과 에너지바를 주니 매우매우 고맙다고 합니다.~~
분당에서 여기까지 현재 3일째 라이딩이라고 하는군요..
잠시 이야기를 하고 갈길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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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댐에서 신매대교까지 가는 길이 정말 좋았습니다.
내리막길에 강도 보이고 중간중간 좋은 풍경도 나와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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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전망대가 나와서 파노라마로 찍어봅니다.  건너편길은 자주 왔다갔다하는데 403국도는 처음으로타봅니다.
운길산역에서는 날씨가 흐려서 아~~~  라이딩하기 정말 좋겠다 했는데 청평부터 하늘이 열려서 정말 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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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을 보내고 중간중간 좋은 풍경이 나오면 부롱이 사진을 찍어줍니다.~~
카메라부터 짐들이 있어서 배낭을 메고 갔는데 배낭이 있을때와 없을때와 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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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뚤렸다고 하는데 그늘도있고 커브도 있고 그래서 저는 이길에 재일 재미있더군요..
거기에 약간에 내리막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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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매대교를 앞두고 인증센터가 있는 매점에서 물도 보충하고 라이딩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닭갈비를 먹을 생각에 들떠서 출발을 합니다.  오늘 함께한 브로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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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매대교를 건너서 춘천역쪽으로 가는데 이런 숲길이 나와서 개인사진과 부롱이 사진을 찍어봅니다.~~
개인적으로 북한강 자전거길 풍경 Best3안에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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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역을 2km 앞두고 이 아가씨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독사진도 찍어드리고~~
오늘 라이딩 대부분이 하늘이 열려있어서 힘들었는데 끝났다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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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제일 유명한 소양2교 다리입니다.
춘천마라톤때 소양2교를 배경으로한 사진을 메인으로 쓸때가 종종있는 구조물입니다.

춘천역 광장앞으로가서 닭갈비를 먹어주고 ITX가 매진이라서 걍~~  일반 전철로 복귀를 했습니다.~~

오늘 라이딩을 하면서 물통게이지와 속도계를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혼자 라이딩보다는 2-3명에 라이딩이 역시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닭갈비를 목표로 라이딩을 하니 역시 힘들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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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8, 2015 22:18 08 28, 201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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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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