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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 TTP 본사 마케팅 담당자에게 페이스북으로 메세지가 왔다.
ShapeShifter V2.0 버젼이 새로나오는데 제품 출시전 테스트 드라이버 활동을 해 줄 수 있냐는 메세지 였다.
ShapeShifter는 차를 가지고 다니지 않을 당시 내가 즐겨 쓰던 가방이였고, 가방 크기에 비해서 많은 짐을 넣을 수 있어서 매우매우 유용했던 가방이였다.  지금은 많은 장비(바디3개, 렌즈 5~6개)때문에 차를 항상 가지고 다니지만 ShapeShifter V1.0을 사용할때 1D바디2개, 300mm 2.8, 70-200, 플레시, 24-70F4와 함께 두꺼운 옷을 서너개를 넣고도 여유공간이 있었다.  ShapeShifter는 가방의 두께를 줄이기 위해서 다른 카메라 가방처럼 많은 완충제가 들어가있지 않고 가방에 장비를 넣어도 얇은 두께로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중에 하나여서 지하철을 타고 다니던때 나에게 매우 좋은 가방이였다.  이번 ShapeShifter V2.0이 출시되면서 많은 부분들이 바뀐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ShapeShifter V2.0은 2가지 모델로 나온다.
15와 17..   두 모델에 차이점은 15인치와 17인치 노트북이 수납되는가로 모델을 분류해놓았다.  한국에서는 15인치만해도 크다고 생각되어지는데 외국의 경우 17인치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진가를 자주 볼 수 있다.
화면이 큰 만큼 감동도 남다르다나 머라나.....
요즘 차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 나로서 17은 너무 큰것같고 15를 선택하였다.  17은 ShapeShifterV1.0이 있기 때문에 15를 가지고 간편하게 다닐 목적으로 선택을 하였다.  아래 자세히 적겠지만 바디2개와 렌즈2개를 수납하기 적당한 가방 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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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ShapeShifter V2.0 15이고 오른쪽이 17이다.  두개를 놓고 봤을때 크기가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아보였는데 장비를 넣어보니 차이가 크게 나는것을 볼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V1.0과 비교했을때 크게 달라진 점은 없었지만 세세히 불편한점을 개선하는 노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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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상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가방 오른쪽으로 물통 주머니를 체결 할 수 있는 고리를 만들어 놓은점이 눈에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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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에서는 쿠션이 검은색이였으나 약간은 밝은 색으로 바뀌었으며 쿠션이 조금은 두꺼운감이 있어서 한결 등쪽이 편하고 등쪽에 공기 흐름이 원활해서 그런지 V1.0에 비해서 등쪽이 약간은 시원한 느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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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손잡이에 가방을 끼워넣을 수 있도록 중간 부분에 공간을 만들어 두었다.
해외출장때 미주와 유럽쪽에 기내에 넣을 수 있는 가방크기가 틀리기 때문에 간혹 장비를 가방2개에 나누어서 가지고다니는 사진가들이 있다.  이때문에 캐리어 손잡이에 가방을 끼워넣을 수 배려를 한것 같다.
개인적으로 장비를 조금 줄이더라도 가방 한개로 다니는것을 선호하지만 장비를 넣다보면 점점 많아져서 큰 가방쪽으로 눈이 돌아가는건 어쩔 수가 없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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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Shifter는 2중 지퍼를 사용하고 있다.  촬영을 위해서 장비를 다 꺼내면 장비가 들어있던때보다 두께를 더 얇게 만들 수 있다.  간혹 2중지퍼를 채울때 안족으로 천이 끼어서 최악의 경우 지퍼가 망가지거나 겉 천이 찌져지는 경우가 발생을 했는데 V2.0에서는 이점을 보안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나왔다.  지퍼 끝부분이 아래쪽으로 푹~~ ㄲ져서 지퍼에 천이 씹히는걸 최대한 방지를 하는 디자인을 체용한듯 하다.  왼쪽이 V2.0이고 오른쪽이 V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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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Shifter의 경우 골격을 이루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가방이 쉽게 뒤나 앞으로 넘어지는데 V2.0에서는 아래쪽을 좀 두툼하게하고, 등쪽 쿠션을 두껍게 해서 골격을 이루게 한듯 싶다.  아래 부분이 넓어지기는 했지만 V1.0에 비해서 크게 두껍지는 않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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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넣는 수납공간에 패드를 함께 넣을 수 있도록 했다.  요즘 추세가 노트북과 패드를 함께 가지고다니다보니 이렇게 주머니를 따로 만들어 놓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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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이 15이고 하단이 17이다.  17은 V1.0과 같은 구조이다.. 특이한점은 바디를 넣는 주머니 한개가 통주머니가 아닌 벨크로로 감쌓을 수 있도록 해놓았다.  아무래도 회사마다 모델들마다 크기가 틀리기도 하고, 바디 주머니에 다른 장비를 넣고 꽉 감싸주라고 하는 배려라고 생각한다.

V1.0과 비교해서 네오플랜이 밝은 색으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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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Shifter은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는 가방이다.
장비 보호를 위해서 어느정도 완충제도 있어야 하는 사람과, 장비보호도 좋지만 장비가 늘어나는 만큼 가방도 두꺼워지고, 사람이 많은곳에서 촬영을 해야되는 사람의 경우..  이렇게 2부류가 될것이라 생각이 된다.
개인적으로 장비는 많이 가지고 다닌다.  가방이 떨어지면 완충제가 많이 있는 가방이나 그렇지 않은 가방이나 데미지를 입는것은 필할 수 없다.  예전에 TTP에 스트리트 워커 하드드라이브에 장비를 꽉 체우고 지하철에서 가방을 내려놓다가 허리 높이에서 떨어트린적이 있었다.  모서리로 떨어져서 아차 했는데 역시나 70-200있던 자리였고, 필터가 깨지고 해상도가 안드로메다로 가서 거의 렌즈를 버린적이 있었다.  이 후로 완충제가 많은 가방이나 적은 가방이나 그냥 똑같은 가방이라 생각되고 내가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 나에게 제일 좋은 가방이라 생각을 한다.  그리고 장비를 완벽하게 보호하는 가방도 보지 못했다.  ShapeShifter의 경우 가볍고, 간편하게, 그리고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라 생각한다.  

아무리 좋은 가방도 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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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바디를 3대 운영중이다.  1D시리즈 2대, 5DMK3(세로그립 포함)  거의 대부분의 촬영을 1D바디 2개를 가지고 다니면서 촬영한다.  ShapeShifter V2.0 15의 경우 상단에 바디를 넣는 부분이 1D바디가 매우매우 빡빡하게 들어간다.  그래서 너무너무 불편하다.  크기만 조금 작아진듯 보였는데 바디를 넣는 주머니도 작아진듯하다.  사진을보면 70-200F2.8을 거치대와 함께 넣었는데도 공간이 널널했다.  바디를 넣는 부분을 조금 여유있게 만들어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해본다.  삼각대 거치대를 거의 쓰지 않는 나에게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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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께끈 하단에 2줄을 한줄로 잡아주는 고무줄이다.  한 6개월정도 사용하다보면 아래 사진처럼 고무줄이 늘어져서 있으나 마나한것 같다.  다른 제품에도 많이 사용하는데 이런 불편한 점은 없었을까?  이렇게 늘어나면 가위로 잘라버리고 양면벨크로를 불여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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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긴 어께끈.  외국(미국)디자이너가 디자인을 하고 주 사용자층이 덩치가 큰 외국 사람들이다보니 어께끈이 길어도 너무 길다.  고무밴드가 잡아주는것도 한계가 있고, TTP 가방들이 대체적으로 많이 길어서 개인적으로 매우 불편하다.  끈이 길고 펄럭거려서 두어번 틈에 낀적이 있어서 상당히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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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끈을 잘라버리자니 나중에 문제가 될듯하고 해서 양면벨크로를 가지고 이렇게 돌돌 말아서 끈 처리를 했다.  펄럭거리는것도 방지하고 위에서 언급한 고무줄이 늘어나는것도 방지를 하고 내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가방에 이렇게 밸크로 처리를 하고 가지고 다닌다.  이번에 구입한 턴스타일 슬링백의 경우 하단에 밸크로처리를 해놨던데 TTP 다른 배낭들도 끈 하단에 밸크로 처리를 해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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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Shifter의 경우 어께끈이 다른 가방에 비해서 얇다.. 대신 넓어서 착용감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더운 여름에는 넓은 어깨끈 때문에 약간더 덥기는 하다.  ShapeShifter가 생각보다 많은 장비가 들어가다보니 장비를 좀 넣고 메고 다니다보면 어께 폼이 금방 얇아져서 무거운 가방을 장시가 메었을때 어께가 좀 아프기는 하다.  지금보다는 조금더 폼을 넣거나 폼이 꺼지지 않게 새로운 소재나 디자인을 변경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TTP가방들의 최대 장점은 생각보다 많은 장비가 들어가지만, 생각보다 장비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어께 폼도 생각보다 빨리 꺼진다.

V2.0이 1.0에 비해서 요즘 트랜드에 맞게 변경된듯 하다.  디자인도 깔끔해졌고, 여러가지 포켓들을 새로 추가해서 좀 더 효율적으로 넣을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1.0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들이 고쳐지지 않은게 아쉽고, 너무 서양인 위주의 디자인이 불편하기는 하다.  북미나 유럽에서 많이 판매되는 점을 가만해서 구조를 변경하지 못한다면 양면벨크로와 같은 방법으로 불편함을 덜어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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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용기는 ThankTankPhoto USA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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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3, 2016 21:55 05 23, 2016 21:55
Posted by MyDrama
5D MKIII를 구입하면서 큰 용량에 메모리가 필요했다.
16GB로 버티다가 않되서 샌 디스크 64GB메모리를 구입했다.. 무려 25만원에 거금을 지출했다.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때 렉사 메모리를 저렴하게 판매해서 친구에게 부탁을해서 렉사64GB CF메모리를 부탁해서 받았습니다.  가격이 대략 100불 조금 넘었던것으로기억을 한다.

얼마 사용하지 않았는데 메모리가 컴퓨터, 카메라 모두 인식이 되지 않아서 아~~ 이 메모리와의 인연도 여기 까지 인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몇달을 사용하지 못했다. 버릴까 하다가 구글링을 하는데 외국에서 구입한 메모리가 고장나면 본사로 보내서 교환이 가능하다고 해서 좀 더 구글링을 해봤더니 교환이 된다고 한다.(렉사 메모리에 한정된 것이므로 샌드시크나, 트랜샌드는 좀더 알아봐야 한다.) 그래서 제 메모리도 혹시나 해서 메일을 보내고 이차저차해서 오늘 교환된 메모리를 배송받았다.  외국에서 구입한 렉사 메모리 a/s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RAM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아래 양식을 작성해서 support@lexar.com  로 rma 신청 메일 보낸다.
그럼 1~3일 내에 답메일이 온다.

  메일 문의 양식
Name ➠ 이름 영문
Phone # ➠ +8210-****-****
E-Mail address - 문의 할때 사용한 이메일
Full Mailing Address (No PO Box #)  ➠ 한국 주소
Type, speed and capacity of the card - RMA 보낼 메모리 이름및 용량 스펙
Quantity ➠RMA 보낼 수량
Make and model number of the camera or phone used ➠ 테스트 해본 기기
Problem Description ➠ 오류 사항 기제.

전부 영문으로 기재를 해야 한다.

답 메일은 다음과 같이 온다.

Dear Lim,
Thank you for contacting Lexar.
We apologize for the inconvenience you may have encountered with our product.
Your RMA Number to return your product is RMA# XXXXXXXX. RO# XXXXXXXXX
Please send your product to:
Lexar Inc.
Attn: Lexar RMA # 41812840
1160 Exchange, Dock 1C or 1D
Boise, ID 83716
메일 내용을 출력하시고, 구입당시 영수증, 메모리와 함께 보내면 된다.
분실이 걱정 되시면 EMS로 보내고, 잃어버려도 상관없다 하면 저처럼 걍 일반 우편으로보내면 된다.
배송료는 대략 한 5배 정도 차이가 나는듯 했다.
중간과정에 따로 메일은 일체 없었으며, 걍 잊어버리고 있으면 교환된 메모리가 온다.
대략 한달 조금 더 걸린듯 하고, 미국에서는 UPS Express 로 배송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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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 포장이되서 이렇게 배송이 된다.
렉사 RAM을 보냈던 후기를 보니 R자마크가 찍혀서 온다고 했는데 내꺼는 R자는 어디에도 없고 걍 신품 그대로..
하루풀 촬영에 1DX, 5DMKIII에 메모리가 간당간당 했는데 이렇게 새걸로 다시 와서 기쁨 두배~~
메일오더로 구입시에 배송 시간 및 a/s받을때의 불편함이 있지만 국내가격 대비 적게는 1/2 많게는 1/3정도에 메모리를 구입할 수도 있고 이렇게 a/s도 깔끔히 되니 앞으로 메모리는 메일오더를 하는것으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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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5, 2016 00:41 04 5, 2016 00:41
Posted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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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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